240217 아무튼 자캐를 그려 올림 by 리카츠 2024.02.17 4 0 0 일주일 잘 쉼 카테고리 #기타 이전글 230203+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희망 슈퍼전대 + 가면라이더 드림 W. 해적전대 고카이저 이전 “… 이 정도 양이면 충분할 거다.” 아카레드가 맞은편의 셋을 향해 상자의 뚜껑을 열어보였다. 마벨러스의 눈이 커지고, 바스코의 눈동자가 이채를 띄었으며, 여자의 눈동자에서는 뜻모를 기색이 흘렀다. 붉은 해적단은 레인저 키를 다 모으는 데 성공했다. 붉은 해적단, 그들이 누구인가? 수많은 우주해적 사이 제국에 대해 반기 #슈퍼전대 #고카이저 #고카이쟈 #원작_및_설정_날조 #드림 27 공방의 어떤 날, 축제에서 요즘 주류 박람회가 많이 열리죠 4273자 / 플롯 문제로 이 이상 퇴고해도 나아지질 않아서 방생. "으음~? 작년보다 참가자가 줄었는데?" "...이게요?" 오가는 사람들에게 살짝살짝 치이던 티스가 질린 표정을 지었다. 블랑이 그렇다고 단언했지만, 티스는 이해가 안 간다는 표정을 지을 뿐이었다. "작년에는 과일도 곡식도 작황이 좋지 않았으니까, 그 여파일까?" "그렇지 않을까요. 수 #티스 #블랑 7 체리 아카이 슈이치에게는 빚을 졌다. 그건 빚이었다. 내가 알고 있던 라이라면, 하지 않았을 일이기도 했다. 조직의 일원은, 결코 내릴 수 없는 선택이었다. 나는 라이가 아니라, 아카이 슈이치에게 빌어, 살아남았다. 증인이 될 생각이 없다고, 협조할 생각 따위는 없다고 말했음에도 그는 내게 FBI의 증인보호프로그램을 권했다. 만약 그의 권유에 응했다면, 나는 양 1 완전한 관계 (1/2) 잇휘 ♪ 슬로우진 - 사춘기 (*이탤릭체는 중국어입니다.) 文俊辉 문준휘는 서명호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정확히는 요즘의 서명호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문준휘는 서명호의 차를 훔쳐 먹으며 멀찍이 서 있는 길쭉한 실루엣을 째려보았다. 길쭉한 서명호는 길쭉한 빨대를 두 개 들고 자리에 돌아왔다. 그리고 문준휘 앞 컵에 하나 쏙, 제 앞 컵에 하나 쏙. 섬세 #잇휘 19 성인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니키린 우울 yrfw 감고 있던 눈을 떴다. 찌뿌둥한 몸을 일으키기엔 몸이 무거웠다. 날씨 때문에 더 그런 건 같은 기분. 습하고 덥고, 찝찝한. 그런 8월 장마의 어느 날. 몸을 누르는 듯한 공기에, 침대에 누워 뭉그적거리던 카나토는 익숙한 목소리에 고개를 들었다. “괜찮아?” 열렸던 문이 닫힌다. 시선 끝에는 보라색 머리가 서 있었다. 보스인 카나토의 방을 허락 없이 드나들 [시간크루] 밧줄과 대본 (백업) 살아가면 돼 *쓴 날짜: 2021.12.04 *현대 AU, 의인화. 둘은 모르는 사이였다. 이는 의심의 여지 없이 명백한 사실이다. 그래서 크루아상은 그가 몇 년은 알고 지낸 사이처럼 친근하게 말을 붙여오는 이유를 통 알 수가 없었다. 배우란 이들이 으레 그렇듯 그도 넘쳐흐르는 자존감을 억누르지 못해 아무 곳에나 흘리고 다니는 게 아닐까, 하고 대충 짐작하는 것이 #시간크루 #시간지기 #크루아상 4 [나토나츠] 만약 후지와라 부부보다 나토리가 먼저 나츠메를 발견했더라면 어땠을까 옛날에 쓴 글 중에서 나토리가 나츠메를 데리고 와서 요괴 퇴치만 주야장천 하는 걸 보고 죄책감 가지는 내용이 있던데 그걸 좀 더 풀어내면 어떻게 될까……. 후지와라 부부 이전에 나토리가 먼저 나츠메를 발견했더라면? 후지와라 부부와 만난 건 중, 고등학생 때니까,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갓 중학교에 입학한 정도로 생각해서 강변에서 요괴에게 쫓기고 있는 #나츠메_우인장 #나토나츠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