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cp 쓰레기통 1차 by midrama 2024.02.10 32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성적 단어#성적 묘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Non-cp 총 2개의 포스트 다음글 부끄러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곡曲·哭 24.12.07 ㅇㄴㄱㅇ 님 운문 연성교환 (총 517자) 곡曲·哭 보이지 않는 별들이 흐른다.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하늘을 보며…… 아아, 나는 무얼 위해 달려왔나, 눈부신 아침도, 씁쓸하게 몸을 뒤덮은 붉은 혈흔血痕도, 결국 모두 나를 질책하는데, 나는 무얼 위해 달려왔나. 무얼 위해 살아왔나. 어쩌면 회색 아파트 단지의 길게 늘어선 분리수거장 같은 것. 그림자를 뒤집어쓴 어느 불쌍한 사내 같은 것. 손 #여의주커미션 #커미션 #글커미션 #자캐 #샘플 용의 아이 - 미르 화룡류 무술의 유래와 미르가 초대 가주가 된 경위를 용신 3인칭 시점으로 이 땅에 많은 나라가 세워지고 무너질 때, 한 강가에는 용이 살고 있었다. 마을 사람들은 그를 신으로 추앙했고, 그는 곧 용신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하아... 하아......." 용신은, 여느 때와 같은 아침에 여느 때와 같지 않은 발소리를 들었다. 크기는 인간 아이 중에서도 어린아이. 처음에는 뛰었을지도 모르나 산 중턱까지 오는 동안 지쳤는지 다리가 흐 #자캐 #1차창작 #폭력성 4 [최시현] 커뮤 개인로그 백업 최시현의 좌천 안 당하기 프로젝트 + 애인 과거 정리해주기 실제 단체, 인물, 사건, 지역 등과는 완전히 관계없는 창작물입니다!! 고증XXXX / 날조OOOOO. 실제 현실과 동떨어진 가상의 한국 배경입니다!!!! 1 한 손에 난 화분을 든 시현이 유리문 옆에 붙어 있는 현판을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김진문 변호사 사무실] 김진문이라는 이름 옆에 붙어 있는 변호사라는 글자가 어색했다. 얼마 #최시현X테오도르 #1차 #최시현 #자캐 용담꽃 흐드러지게 피어 - 미르 미르가 공식적인 가주가 되는 이야기 그런데 이제 스승님이 연애를 함 주의: 가족들의 지속적인 자존감 깎는 발언/자연스럽게 부려먹는 장면이 나옵니다. 관련 트리거 주의. 물리적인 폭력은 뺨 맞는 정도……? “그럼 이제 출발해요!” 선배와의 결혼 생활이, 꿈이 아니라 계속 이어지는 나날. 그 중 어느 명절날. “흐흥~ 흐흐흥~.” “그렇게 좋아?” 우리는 같은 차를 타고 내 본가를 향하고 있었다. “네! 선배랑 같이 집에 가는 #가정폭력 #폭력성 #자캐 #OC #1차연성 4 죽은 가지에는 봄이 없다 판도라의 상자 1 (C)떨리고설레다 2023 어느 새벽 강지하는 본능적으로 깨달았다. 이 태양이 뜨면 나는 죽겠구나. 죽음, 이라는 개념에 관하여. 강지하는 군인이었다. 군인은 죽음의 곁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그러니 생명이 스러지는 장면은 익숙했다. 군인에게 삶은 전쟁이었다. 각자의 싸움에서 패배한 이의 이름을 강지하는 수도 없이 댈 수 있었다. 이민효, #1차 #자캐 #판타지 #논커플링 #욕설 69 2 업야담 PC1 청룡 캐릭터 디자인 옛날에 그려서 낯설지만 역시나 김치찌개 맛이 나는… 몸은 또 어정쩡하게 인간의 몸이면 재미없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TRPG #인세인 #업야담 #자캐 #OC 커미션 5 1차 자캐 1. 인어가 울 수 있던가? 문득 떠오른 의문에 그리타는 자신의 기억을 헤집었다. 두꺼운 층으로 형성된 행복한 기억을 손으로 파헤치다 보면, 물때가 덕지덕지 묻어 안이 잘 보이지 않는 통유리로 된 어항이 드러난다. 어느 순간부터, 그때의 자신을 떠올릴 때 어항 안의 인어가 아닌, 어항 밖의 관찰자가 되었다. 기억이 흐려졌다고 표현하긴 어려웠다. 아예 심비관 #1차 #자캐 #인어 25 튜베로즈 #1 소재주의 : 불륜 프랑스 남부의 청명한 하늘 아래, 널따란 마당을 가진 저택에 손님들이 북적인다. 저택 바깥에 주차된 자동차들은 주인의 부를 자랑이라도 하듯 흠 하나 없이 매끈한 본넷을 빛내며 질서정연하게 주차 되어있다. 정문으로 흰색 루와얄 한 대가 들어온다. 사람들이 차의 주인이 누군지 궁금해하는 얼굴로 문 너머를 힐끗거리고 있다. 차에서 내리는 남자는 금발에 금안을 #튜베로즈 #소설 #웹소설 #자캐 #HL #BL #1차창작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