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대환장 대환장 1 open sequence. 창작 정글 글리프 구역 by 가현 2024.08.28 9 1 0 카테고리 #오리지널 페어 #Non-CP #BL #HL #GL 작품 #밴드_대환장 #밴드대환장 #대환장 추가태그 #창작웹툰 #1차 #1차창작 #오리지널 #일상물 #드라마 컬렉션 밴드 대환장 "안맞는 놈들끼리 밴드한데." 인생의 목표도 음식 취향도 다 다른 네사람이 모여 밴드를 결성했다. 하나부터 열까지 맞지 않는것만 같은 우리, 하지만 그럼에도 서로 연민하고 공감하고 이해하려한다. 관계란 그런거니까.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환승할 수 있으려나 환승연애 안 봤음 사실 -저의 X를 만나실 분에게 X는요, 눈이 정말 예뻐요. 보통 성격에 대해 말하는데 왜 냅다 외모 얘기냐 싶으실 수 있는데, 이 말을 꼭 하고 싶어서 그래요. X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눈을 가졌어요. 처음 봤을 때도 X의 눈에 반했어요. 맑고 투명한 호수같은 느낌. 정작 본인은 잘 모르겠다고 하지만요. (X의 동생도 눈이 꼭 닮았어요! 엄청난 유전자 #1차 #환승연애 #단편 7 2 태양의 연가_#010 : 내딛기 위한 발돋움(1) 모락모락 김이 나는 차를 두 사람 앞에 놓자 시타라가 감사하다고 가볍게 묵례하곤 찻잔을 두 손으로 감싸 온기를 느끼다가 입을 열었다. “아까 낮에 있었던 일 때문에 모험하려면 나라끼리의 관계나 정세를 생각해야 될 것 같아서요. 저희가 마을 밖은 처음이라 아는데 없네요.” “아까 낮에? 아 외교기관 건물 앞에 있던 일이 구만. 쯔쯔, 축제인데 소란이 #태양의_연가 #자유연재 #투고 #로맨스판타지 #1차창작 #소설 2 002. 쌍둥이 SF 백합 시리즈 : 시간여행자 연합 (2,261자) 2028년 8월 12일 오후 4시 47분. 확연하게 8월 8일을 넘긴 날짜다. 뭐 어떤가, 우리는 시간여행자이다. 누군가 바닥에 그어둔 평면의 선을 넘어갈 수 있는 것은 고차원 거주자의 특권이다. 한마디로 우리에게 시간적 제한은 소용없다는 뜻이다. 물론 나는 물리적으로 시간을 돌리거나, 과거로 시간여행을 떠나지는 못한다. 숫자놀이로 미래를 예측하는 것만으로 #SF #백합 #1차 #GL 7 갈라바다에서 바다리까지 두 달 하고도 보름 !공사중! 안장 아래 디룽디룽 짐을 달은 채 깃을 고르는 짐새. 왼발은 꿈나라요 오른발은 등자 위. 나는 잠을 쫓아 녀석의 맨들맨들한 깃털에 힘껏 볼을 문대었다. 달밤에 뭐 하는 짓이람…."나 진짜 가?" 이렇게나 갑작스레 집을 떠나라고? 머리카락을 타고 뚝 뚝 떨어지는 물방울. 된새바람에 마른 피부에는 짭짤한 소금 가루가 맺혀 있다. 옷이야 당연히 축축하고. 평소 #밤이_빛나는_별들의_바다 #웹소설 #일상물 #판타지 11 2024_January grave 오랜만에 그려본 손배경 #1차창작 #일러스트 #자캐 마유슌 / デアイ 2021 🖤🤍 시점교환~ 여름이었다. 초여름, 이십여년 전 지어진 적당히 투박한 중교 2학년 B반의 전경이 나무 그늘에 어둑해져 있다. 활짝 연 창문 너머 햇빛 내리쬐는 운동장과 코모레비 내린 교실 안 지루한 낭송 소리의 구분선 확연하다. 더운 기운 감도는가 하니 선선한 바람 창문틀을 넘어오고, 그림자진 탁상이 서늘타가도 반팔 아래 살갗이 엉겨붙는다. 어깨부터 접어 넣어지는 허리께 #글 #1차 #자컾 17 성인 수위 타입 커미션 샘플 1차 BL 작업물 #1차 #BL #커미션 #글커미션 아스팔트를 항해하는 아홉 등대 머저리들 *폭력, 자해, 자살시도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가능?” “아마도.” 샬렌의 짧은 물음에 벽에 기대어 창을 통해 가만 안 쪽을 들여다보던 에이트가 고개를 살짝 까딱하며 대답을 했다. 라디안은 바닥에 쭈그리고 앉은 채 안의 소리에 집중을 하다 입을 열었다. “제가 갈까요..?” “아니, 꼬맹아. 너무 위험해.” “...저 이래 보여도 잠입부 간부에 #논씨피 #1차 #폭력 #자해 #자살시도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