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대환장 대환장 1 open sequence. 창작 정글 글리프 구역 by 가현 2024.08.28 3 1 0 카테고리 #오리지널 페어 #Non-CP #BL #HL #GL 작품 #밴드_대환장 #밴드대환장 #대환장 추가태그 #창작웹툰 #1차 #1차창작 #오리지널 #일상물 #드라마 컬렉션 밴드 대환장 "안맞는 놈들끼리 밴드한데." 인생의 목표도 음식 취향도 다 다른 네사람이 모여 밴드를 결성했다. 하나부터 열까지 맞지 않는것만 같은 우리, 하지만 그럼에도 서로 연민하고 공감하고 이해하려한다. 관계란 그런거니까. 총 1개의 포스트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5세 미르의 삽질 - 팔없뱀 버전 #폭력성 #잔인성 #1차창작 #자캐 #신체절단 4 메탈 라그너 1차 연성 라그너는 약 48시간동안 기숙사에 대신 살아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왜?” “그냥.” 평소 라그너였다면 납득하지 않았을 정도로 하찮은 이유였지만, 지난 48시간 일상이 무료했던 그의 흥미를 이끄는 데는 성공했다. “그래.” “언제부터 가면 되는 거냐고 묻지는 않는 거야?” “응.” 그는 깊게 생각하는 걸 좋아하지 않았다. 모든 건 이유가 있다고 믿었 #단편 #1차 #라그너스카디스카디라그너 2 성인 [시현테디] 위로 19금.... #1차 #최시현 #최시현X테오도르 #자캐 16 [미완] 난 순애 헤테로가 쓰고 싶었을 뿐인데 하늘이 핑하고 돈다. 알코올에 잔뜩 젖어서인지 세상이 어지럽게 느껴진다. 비틀거리며 한 발자국 내딛었지만 혼자 힘으로 가는 것은 무리일 것만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그 자리에 주저앉아 누군가의 번호를 꾹꾹 눌렀다. 숫자에 취약한 내가 알고 있는 몇 안 되는 전화번호. 신호음이 가고 달칵, 전화를 받는 소리가 들린다. “여보세요?” 부드럽고 조금 낮으나 #미완성 #1차 #HL 1 유머러스 6 공포 7412 “표정이 왜 그래요? 모처럼 이런 곳에 놀러 왔는데. 좀 웃어 봐요.” P는 M의 볼을 찔러서 그의 입꼬리를 강제로 움직였다. M은 가차 없이 그 손을 내치고 말했다. “싫습니다. 평소에도 제가 웃는 상은 아니지 않았습니까?” “하지만 데이트인데요? 신경 좀 써달라고요. 내게 미소 정도는 지어주는 게 예의가 아닌가요? ” P가 M에게 가깝게 다가갔다. M은 #1차 #야간비행커미션 3 카리안 IF였던 것 카린x리안 만약 리안이가 칼을 휘두르지 않았다면 만약 카린이 마음을 밝혔다면 사실 그냥 둘이 꽁냥거리는 걸 보고 싶었습니다 워낙 옛날에 썼기도 하고 어디부터 손대야 할지 모르겠고.. 더 이상 안 이을 거 같아서 걍 미완성인 채로 올려요~~~ “형님, 안에 계세요?” 바깥쪽에서 조금은 하이톤인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제 방 책상에 앉아 독서를 하던 형님이라 불려 #미완성 #1차 #BL 8 샘플 4 무진희오 ※ 성관계 묘사가 있습니다. ※ 손의 자컾 연성입니다. 벌써 연말이다. 희오는 책상 위의 달력을 무심코 쳐다보다, 1월에 있을 자신의 생일을 떠올렸다. ‘올해는 좀 다르려나.’ 결재 서류에 사인을 하려던 펜을 잠시 손가락 사이로 빙글 돌렸다. 이미 희오의 눈에 서류 내용은 한 글자도 보이지 않았다. 어차피 급한 거였으면 누나에게 바로 올라갔을 테 #성관계묘사 #약19금 #자컾 #자캐커뮤 #자캐커플 #1차창작 #자컾연성 #자컾로그 #커뮤러 #BL #수인 #수인커플 바다, 바람, 불꽃 우리는 검은색 양말을 신어야 한다 연성교환 | 2000자 | 1차 논커플링 (C)떨리고설레다 2024 바다, 바람, 불꽃 / 이시다테는 그들이 검은색 양말을 신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건네지는 양말 한 켤레를 쿠지사와는 멍하니 내려다보았다. 스포츠 회사의 로고가 그려진 검정의 중목 양말. 축구 할 때 신으려고 사물함에 처박아 두었던 거랬다. 언뜻 쳐다본 이시다테의 발에도 같은 #연성교환 #1차 #논커플링 2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