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이가 공룡인지 수달인지 몰라 둘다 넣어봤습니다 카톡테마 적용화면
『돌이킬 수 있는』 스포일러 주의! 엔딩 이후의 시간대를 다루고 있습니다. 작중 등장하는 지명, 사건 등은 실제와 연관이 없습니다. 취재진이 붐비는 서초구란 대한민국 헌정역사상 손에 꼽을 일은 아니었다. 다만, 그 주인공이 자신이 된 기분은 일반 국민의 인생에서 손에 꼽을 일이었다. 열 손가락. 그 안에 들을 만큼만 딱, 우리는 이곳 저곳 불려다니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