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반의 스쿠나 [히로아카×주술회전] 창고 by yuy 2024.01.16 29 1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추천 포스트 Polaris OBKK 설정 날조 심각. 원작을 따를 시 불가능한 전개. Polaris 옛 뱃사람들은 별을 보고 방향을 찾았다고 한다. 망망대해 한가운데서, 무엇이 존재하는지 알 수 없는 수평선 너머를 떠다니며. 사람들에게는 저마다 다른 삶을 살아가고, 그 삶만큼 다른 제각각의 길이 있다. 이 ‘길’은 닌도라고 부르는 것이기도 하고, 삶의 신념이기도 하며, 좌우명이 #오비카카 #폭력성 #고증X 66 3 15세 Johan 🟠요하네스 베르거 (Johannes Berger) 아이들을 팔아넘기던 고아원으로부터 도망쳐 나온 뒤 잡다한 심부름이나 좀도둑질을 하며 겨우 모은 푼돈으로 축사와 같은 너저분한 단칸방을 얻을 때쯤에야 작게나마 숨을 돌릴 수 있었다. 이 사막 한가운데서 용하다 싶을 정도로 눅눅한 실내와 쉴 새 없이 벽을 긁어대는 쥐들의 소리에도 금세 익숙해지기 마련이었지만 이따금씩 들려오는 총성에 밤잠을 설칠 때면 더러 #범죄 #폭력성 12 성인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인큐베이터 키즈 上 옴니버스식 구성입니다. 각각의 회차는 독립성을 가지며 AB는 다음 회차에서 리버스가 될 수도, 포지션이 바뀔 수도, 다른 인물과 엮일 수도 있습니다. 아무 상관없는 CD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 폭력적인 장면이 있습니다. 0. 붙임1._제 5차 센티넬 정책위원회_회의록.pdf 참석자 선우진, 선우현 외 5인 안건 제 1안건 센티넬 지원보장 심의(안 #센티넬버스 #쪼섯 #가비지타임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공포성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기타 38 2 용의 아이 - 미르 화룡류 무술의 유래와 미르가 초대 가주가 된 경위를 용신 3인칭 시점으로 이 땅에 많은 나라가 세워지고 무너질 때, 한 강가에는 용이 살고 있었다. 마을 사람들은 그를 신으로 추앙했고, 그는 곧 용신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하아... 하아......." 용신은, 여느 때와 같은 아침에 여느 때와 같지 않은 발소리를 들었다. 크기는 인간 아이 중에서도 어린아이. 처음에는 뛰었을지도 모르나 산 중턱까지 오는 동안 지쳤는지 다리가 흐 #자캐 #1차창작 #폭력성 4 Too young 2015 시계바늘 위에 선터무니 없는 시간두 손으로 꼽을 수 없는흘러넘치는 나이우리를 비웃는투명하고, 순결한 분침내 발 아래에는네가 서 있네생기와 어리숙함으로 가득찬빛나는 악을 쥐고서둘 다의 손에 놓인예쁜 유리조각나를찔렀던 것찌를 것투영된어림새파란 나의 몸에서 새빨간 피가 떨어진다.너의 천진난만한 웃음처럼바늘 위에 진득하게 달라붙어내 피에 가려 난 네가 보이지 않는 #글 #1차 #시 #폭력성 12 1 성인 [단편] 백작 C의 이야기 절망-균열-추락 합본 ※ 포스타입에선 3편으로 나누어진 백작C에 대한 단편을 하나로 합쳤습니다. ※ HL, 소재를 심하게 타는 하드한 소재 사용 ※ 판타지 세계관이라 마법도 나오고 이것저것 나옵니다. ※ 키워드 확인 필수! > 기승전결 없이 1부터 10까지 섹스만 하는 내용입니다. 여성 캐릭터를 대상으로 꽤 하드한 남성향에 가까운 내용입니다. 주의해주세요! < ※ 키워드 #강압적 #후타나리 #수간 #모브물 #폭력성 #착유 #고수위 #인외촉수 #모브자캐 #선정성 #정신붕괴 #강제절정 #최면 #갱뱅 #벽고 [ㅅㄹㄷㅋ/호백호] 꿈과 현실과 망각과 기록 오늘도 너는 나의 꿈에 나타났다. 너는 나에게 웃어주고 나의 이름을 불렀다. 나는 네가 부르는 나의 이름을 들었고 너의 미소를 보았지만 나는 그림자처럼 너를 올려만 본다. 네가 다시 나의 이름을 부른다. 나는 입을 열려 애쓰지만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필사적으로 귀를 기울인들 오늘도 나는 너의 이름을 듣지 못했다. 눈을 뜨면 세상의 빛이 #슬램덩크 #호백호 #트라우마 #정신질환 #폭력성 #잔인성 주인공이 아니야 2부 외전 <2부 외전. 메이첼 공주> 메이첼, 바로 내 이름은 사실 원래부터 메이첼이 아니었다. 성씨인 김은 물론 귀국 자녀라는 설정도 전부 가져다 붙인 것이었다. 당연했다, 본명 그대로 살기에는 너무나도 싫고 도움이 되지도 않았으니까. 메이첼이라는 이름은 네이첼, 레이첼과 함께 다 같이 비슷한 이름으로 정한 것이었다. 우리가 다시 태어났을 때부터 만든 우리들만의 #MF #뱀파이어 #현로판 #폭력성 #잔인성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공포성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