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과 바다 일방적 인지 ; 01 상해 묘사 주의 황혼과 별과 새벽 by 닉스 2024.01.23 8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별과 바다 포스타입 작심삼월 참가작. 이 집의 카즈밀레 이야기를 길게 다루었습니다. 총 14개의 포스트 이전글 0. 공지사항 다음글 일방적 인지 ; 02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시작이 어렵다 2023.03.08 / 슬램덩크 - 정대만 드림 #슬램덩크 #드림 1 설마? 에이, 설마. 리들유키 “안녕하세요, 리들 선배, 트레이 선배!” 익숙지 않은 명랑한 하이톤의 목소리에 트레이는 뒤를 돌아보았다. 남학교인 나이트 레이븐 칼리지에 특별히 입학 허가를 받은 여학생, 고물 기숙사의 유키가 그림을 품에 안은 채 머리를 꾸벅 숙여 보이고 있었다. 트레이는 손을 흔들어 보이며 생각했다. 오늘은 안 하나? “리들 선배는 오늘도 귀여우시네요!” 생각이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리들유키 #드림 8 2. 문답 나는 질문하고 너는 답하고 ”고죠 선생님!“ ”엉망진창 당했네, 메구미! 기념 촬영~“ 찰칵, 찰칵. 핸드폰으로 메구미를 여러 각도로 찍는 인물, 고죠 사토루를 보던 유지는 그제야 메구미의 이마를 적신 피를 발견했다. 흘린 피의 양만 봐도 상처가 얼마나 클지 짐작되었다. 아까 전 손가락을 노렸던 거대한 괴물-주령에게 당한 상처인게 분명했다. 그 #주술회전 #이타도리_유지 #료멘스쿠나 #드림캐 #드림 5 张谦姜燏二 (오프레) 커미션 신청본 ©아침햇살 1) [쏟아지는 폭우 속에 고립된 장첸과 강 율.] 이라는 씬의 비하인드가 보고 싶네요. 이 촬영은 둘에게 굉장히 난항 이었던 촬영 중 하나 였을 것 같아요. 그도 그럴게 차가운 물 계속 맞으니 체온은 떨어지지, 축축한 옷의 질감도 닿을 때 마다 기분 나빴으니… 장첸 동료 후배(이자 간질간질한 썸을 타는 사람이) 추위에 파르르 떨고 있 #드림 [단빙]수용성 익애 주의보 뱀의 입맞춤에서는 소리가 나지 않았다. 드림 인외 합작6 :: https://dreamcollaborn.wixsite.com/notningen6 뱀 수인✕고양이 수인 AU 설정 습한 공기가 비늘에 엉기는 감각이 선연했다. 단테는 고개를 들어 창밖의 하늘을 바라보았다. 넓게 드리운 먹구름이 금방이라도 빗방울을 쏟아낼 것처럼 몸을 부풀리고 있었다. 단테를 찾아오는 손님 중에서는 비가 오 #반야로 #단테 #드림 That Game 드림 헝겜에유 / 2747자 10구역의 바람은 언제나 쌀쌀했다. 건물에 막히는 일 없이 너른 풀밭과 축사를 쓸고 오는 공기의 흐름은 여름의 명물이다. 그러나 가을이 다가오면 바람은 두려움으로 변한다. 바뀐 것은 태양의 주기 뿐, 대기는 변함이 없건만, 인간의 친애는 180일이 채 지나기도 전에 방향을 뒤튼다. 인간에게도 변명거리는 존재한다. 바람이 사납게 느껴질 무렵 마을 중앙에는 단 #드림 #AU #백업 6 4.2 그는 다 계획이 있다 (上) 행복만 남기를 그날도, 타냐는 언럭키와 동행하고 있었다. 나이프가 머물렀던 아지트로 보이는 저택의 조사였다. 타냐를 따라 반쯤은 스푼에 소속된 것처럼 일하고 있는 언럭키의 팀은 이런 쪽에서도 스푼에 협조하고 있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이미 사이코매트러인 마고가 한 번 훑어봤으니 언럭키가 직접 와서 확인할 필요는 없으나, 드물게 고집을 부려서 온 것에 타냐 역시 #드림 #패러디 3 A반의 스쿠나 [히로아카×주술회전] "케힛-" 와.. 아직 아기인데 이 웃음소리... 부정해 봤자 소용없다는 건가? 하... 무엇을 숨기고 부정하랴 나는 양면 스쿠나가 되었다. 거기다 무슨 일인지 원래라면 스쿠나의 그릇이 되어야 할 이타도리 유지의 쌍둥이로.. 여기서 더 머리 아파질 일은 없었으면 좋겠는데 감이라고 해야 할까 괴전파라고 해야 할까 막연히 깨달았다, 이대로 있으면 나는 이타 #폭력성 4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