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로트 문답 FF14 하데스 드림 드림 by 09 2024.07.10 9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효월의 종언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아모로트 총 1개의 포스트 추천 포스트 마더구스 파판14 하데아젬 기반 에스히카 ※ 효월의 종언 스포일러 ※ 하데아젬 기반의 에스히카, 히카센에 대한 상세묘사 有 ※ 퇴고 없음 제멋대로 보고싶은 것만 여자아이는 무엇으로 만들어져 있을까? 설탕과 향신료! 그리고 온갖 근사한 것들! 그렇다면 너는? 너는 무엇으로 만들어져 있을까? '그 녀석'을 닮은 사역마는 어딘가 이상했다. 자신을 보며 시선을 피하는 행동이라던가, 제 근처에는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에스빛전 #에스티니앙 #에스모험 #하데아젬 #FFXIV #FF14 #에메트셀크 #하데스 #에스히카 #효월의_종언_스포일러 #드림 10 Tlymer 파판14 (모험가) ※ 효월의 종언(6.0) 스포일러 有 1. 기본 인적사항 트리멜(Tlymer) - 아나그램 미르틀(Myrtle) 숲 부족 엘레젠 198cm 2~30대 여성 백마도사(4.5) ▷ 학자(5.0) 2. 상세 사항 구세시맹의 일원이었으며 이후 새벽의 혈맹의 일원 정확한 거취를 알 수 없는 존재 타인과 거리를 두고 한 발자국 뒤에서 지켜보는 타입 자주 #드림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효월의_종언_스포일러 16 나의 의지 파판14 효월의 종언(6.0) 스포일러 有 - 효월의 종언 6.0의 스포일러가 대량 포함되어 있습니다. - 6.0의 캐릭터 드림 연성. - 제멋대로, 자기입맛. 트리멜, 부탁할 것이 있어요. 그녀는 그 날, 그렇게 말했었다. 무거운 짐을 맡겨서 미안해요. 나는 무어라 했던가. 아마도 웃었을 것이다. 적어도 당신을 홀로 남겨두지 않을 수 있게 되지 않았는가. 그 짐이 얼마나 무겁든 상관 없 #파이널판타지14 #베네트리 #파판14 #드림 #베네스 #하이델린 #FFXIV #FF14 #효월의_종언_스포일러 17 동경하는 그 사람 FF14 6.0 스포일러 ※ 6.0 메인퀘스트 스포일러 有 ※ OC 설정 有 / 베네스 드림 아주 오랜만에 달에 발을 딛은 그녀는 익숙한 걸음으로 거대한 건물로 향했다. 제 몸보다 더 큰 문을 가볍게 밀어 열자, 안에는 거대한 몸을 가진 무언가가 있었다. 오랜만이에요. 그녀가 인사를 건네자 그것은 천천히 몸을 굽혔다. 오랜만이군요, 트리멜. 그렇게 불린 그녀는 작게 미소를 지었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FF14 #FFXIV #베네스 #달의_감시자 #달감 #베네트리 #드림 #효월의_종언_스포일러 16 연성교환 자료 1번 1번 페어 : 전형적인 ㅍ.ㅍ x ㅇuㅇ 자컾입니다! 포카포카 느낌도 좋고 바보같아도 좋습니다… 옷은 적당히 흰색 치마or검은셔츠 정도만 되어도 oK 2번 2번페어: 동거관 친구 페어입니다! 투닥투닥 하찮고 바보같으면 좋아요… 스킨십이 있을 경우 오른쪽이 왼쪽에게 일방적으로 치대는 구도라면 뭐든 괜찮습니다! *배경투명화 부탁드리고 싶은데 5 신발 2015. 8. 30 / 원피스 - 상디 드림 “상디, 못 봤어요?” “부엌에 없으면 방에 있지 않을까?” “아, 그럴 수도 있겠네요.” 남자 방에는 들어가 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그녀는 천천히 심호흡하고 똑똑, 문을 두드렸다. 안에서 들려오는 대답이 없어서 살짝 문을 열고 들어가자 방 안은 조용하기만 했다. “상디…, 있어요?” 조심스럽게 방문을 닫고 안으로 들어가자 여자방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 #원피스 #드림 3 탐미무죄 설영자하 - 현대 AU , 대학생. “선배는 왜 그렇게 생겼어요?” “이건 또 무슨 시비지?” 어처구니없다는 듯 되묻는 말에 설영은 가만히 눈썹을 모았다. 왜 이런 반응이지. 방금 전 했던 말을 되짚어 보았지만 날선 대답이 돌아올 만큼 못할 소리를 한 것 같지는 않았다. 그렇다면 저쪽의 문제로군. 설영은 담담히 결론을 내린 후 숨을 내쉬었다. 성격이 꼬인 사람은 본디 좋은 말을 해 #설영자하 52 1 [GL] 내 절교를 받아라 - 9화 봄에 잠깐 시작했던 꽃집 알바가 학교행사랑 맞물려 버렸다. 단기로 주말에만 하기로 했던 알바가 장기 알바가 되고 있었다. 예술대학 쪽 행사는 물론이고 입시설명회와 세미나가 터지면서 내가 일하는 꽃집은 엄청난 대목을 맞이하고 있었다. 작은 꽃집이었지만 오랜 기간 동안 장사를 했던 터라 교직원이나 학생회 쪽에 단골을 많이 잡아두어서 꾸준히 바쁘긴 했다. #내_절교를_받아라 #웹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