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winJin ::IF:: 《낯선 일주일》 커미션 신청본 | 마레빈진 달 달 무슨 달 쟁반 같이 둥근 달 by HaNDaL 2024.08.2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ErwinJin ::IF:: 엘빈진 공식 AU 1 마레 IF AU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마레빈 IF 3》 엘빈진 IF AU 썰 다음글 엘빈진 연성 모음2 마레빈진 | 수시로 갱신, 직접 그린 그림만 업로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어서와 파판14 프레이, 새벽의 혈맹 ※ 암흑기사 잡퀘스트 스포일러 ※ 드림주(빛의 전사) 외형 및 성격 묘사 있음 ※ 6.0 마지막 토벌전 직후 시점 제노스와의 마지막 혈투 끝에 비상용 전송기가 울리는 소리가 들렸다. 곧게 뻗은 귀조차 쫑긋거릴 힘도 없어 멍하니 누워있으니 서서히 숨이 가벼워지는 것이 느껴졌다. 이봐, 이대로 가도 괜찮겠어? 괜찮지 않을까요? 난 이제 지쳤단 말이에요.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프레이 #드림 #FFXIV #아르버트 #FF14 #효월의_종언_마지막_토벌전_스포일러 15 [명일방주 드림] 켈시 NCP 서사 빌딩 커미션 작업물 ※가내 설정이 존재하는 신청자 분의 박사가 켈시와 어떤 관계일지 서사를 구체적으로 빌딩하는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론 트레일>, 켈시 라이브2D 스킨 대사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둘 다 한국 서버 인게임에서 열람 가능합니다.) 이 유약한 나머지 대체로는 선하지만 때로는 비겁하고 그래서 악한 결정을 내리기도 하는 박사를 보며, 켈시는 로도스 아일랜 #명일방주 #켈시 #드림 가호의 약속 친애의 키스 빛의 전사(여)x알피노 르베유르 모험가의 외형과 이름이 언급됩니다. 홍련의 해방자와 칠흑의 반역자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가실 때, 저도 함께 가도 되겠습니까?" 에레하는 알피노의 의외의 행동에 세로 동공의 눈을 동그랗게 떴다. 지금 그는 갈레말 제국으로 향하겠다는 말을 하고 있었다. 죽었을 터인 제노스의 존재에 아씨엔의 개입이 있다면 이것은 단순히 전 #파이널_판타지14 #빛의전사 #드림 #드림주의 3 15세 비화_9 불타지 못한 사내 #드래곤길들이기_비화 #드림 #화재사고 #친인척의사망 5 주넌 썰 백업 트위터 썰 모음 * 트위터에서 풀었던 드림썰 백업입니다.* 꼭 주넌이 아닌 것도 포함되어 있음* 중간중간 트친 썰도 섞여 있음(감사합니다)* 순서는 뒤죽박죽입니다만 나름 시간순으로 맞춰두었습니다… 왜 페어명이 주넌인가요? 준수여원… 줄여서 준원… 주넌… 그래서 주넌입니다 정여원 엠비티아이 INTJ참고로 성준수는 ISTJ 막 친해지기 시작했을 때 정여원이 남는 표라면서 #가비지타임 #드림 #주넌 9 위쳐 3 게롤트 드림 리비아의 게롤트 X 에이비르의 글라르테 - (퇴고 X / 백업용) - 1인칭 독백형, 드림캐X드림주 첫만남 상황 이제 정신이 좀 드나보네. 기억 나요? 그 쪽, 알굴(Alghoul)을 해치우고 나서 그대로 기절했는데. 리비아의 게롤트 맞죠? 모를 수가 없지. 늑대 교단 메달, 잿빛 머리, 눈에 큰 흉터. 이 세계에서 위쳐를 아는 사람이면 누구라도 그 쪽을 알고 있을 걸요. 아, 이제 진짜 #위쳐 #위쳐3 #드림 #리비아의_게롤트 10 윤슬 G20 중후반부 왜 이렇게 된 거지? 베르다미어는 숨이 턱에 닿도록 뛰며 생각했다. 분명 좋았잖아. 해변에 있을 때까지만 해도 그냥저냥 꽤 괜찮았잖아! 페라 화산의 열기가 그의 걸음을 가로막으며 춤을 췄다. 그는 목구멍이 바싹 마르는 걸 느끼며 헐떡였다. 그는 얼마 전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냄비를 붙들고 한 절기가 다 가도록 요리만 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녀 #마비노기 #카즈윈 #밀레시안 #카즈밀레 #카즈윈x밀레시안 #스포일러 #드림 22 [헌터x헌터 드림] 삼각관계 (키르아ver.) 헌터x헌터 키르아 드림 | 헌x헌 드림 헌터로서 자부심 따위는 잊은 지 오래였다. 여주의 할 일은 늘 그렇듯 귓가에 울리는 명령에 따라 누군가를 죽이는 일이었다. 오늘 죽인 사람은 한때 여주가 사랑했던 사람이었다. 원망 가득 자신을 보는 눈빛에 여주는 잠깐 망설임을 느꼈지만 귓가에 맴도는 낯선 목소리가 자꾸만 재촉하자 결국 여주는 그를 죽여버렸다. "잘했어." 죄책감도 느낄 새도 없이 낯선 목 #헌터x헌터 #헌헌 #헌x헌 #헌터 #헌터헌터 #키르아 #키르아드림 #드림 #헌터헌터드림 #헌헌드림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