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작업물 종이비행기 Commission by 김창식 2023.12.13 5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잔인성#트라우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헌터X헌터 드림 작업물 글이 간절할 때 열리는 타입 다음글 파이널판타지14 드림 작업물 - 사랑과 결의 종이비행기 추천 포스트 재회 all over again 띠리링- 띠리링- 무심코 바라본 핸드폰에는 모르는 번호가 찍혀 있었다. 전화를 받기 직전까지도 이유 모를 불안감이 나를 감쌌다. 하지만 먼지가 되었다 되돌아오니 세상의 5년이 흐른 것보다 더 나쁜 소식이 있을까. "아샤 밀러양 되시죠?" 전화 할 일은 없다더니. 전화 너머로 들리는 사무적인 남성의 목소리에 그렇다고 답했다. "혼란스러운 시국에 이런 전화 #폭력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12 G25 스포일러: 주인공 밀레시안과 멀린이 나오는 적폐 날조 단문 본 게시글은 『마비노기』의 비공식 팬 창작물입니다. 원작의 권리를 침해할 의도가 없습니다. 주인공 밀레시안과 멀린이 등장합니다. 메인스트림 G25의 강력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서술되는 (주인공) 밀레시안과 가내 밀레시안 자캐가 완전히 동일시되지 않습니다. 커플링 요소가 없습니다. 열람 시 현실과 픽션의 충분한 거리감 확보와 주의를 요합니다. 폭력적 #마비노기 #스포일러 #폭력성 리코더 살인마 카나데쨩 4 아오카나 *민감한 소재(유혈 묘사 등) 주의 #폭력성 #아오카나 #피_묘사 60 성인 【단편】 Only One Sided Lover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 디스마스 X 성전사 레이널드 / 노상성전 / 일방적 관계 / 짝사랑(외사랑) / 강제적인 절정 / 강압적인 관계 / 분수 *이 글에서 나오는 모든 장소, 등장인물은 허구이며 현실과 일절 연관되어있지 않습니다. *이 글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전부 성인입니다.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 디스마스 X 성전사 레이널드 / 노상성전 / 일방적 관계 / 짝사랑(외사랑) / 강제적인 절정 / 더티톡 / 사정관리 / 강압적인 관계 / 분수 [리퀘스트로 작업한 글입니다.] [부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트라우마 20 성인 광견을 길들이는 법 키류마지 오메가+4대if라는 희대의 AU 쓰까짬뽕 발이 꼬이며 중심을 잃고 넘어졌다. 마지마의 등이 거세게 부딪히며 서랍장 위에 놓인 꽃병이 중심을 잃고 떨어졌다. 쨍그랑, 파편과 함께 요란하게 물이 튀었다. 바로 곁에 있던 키류에게도 차가운 물이 한가득 쏟아졌지만, 그것이 뜨거워진 머리를 식혀주지는 못했다. "오메가라고?" 믿을 수 없다는듯이 키류가 탄식을 뱉어내었다. 사방에 진동하는 향기에 애써 제정신 #용과같이 #키류마지 #4대IF #오메가버스 #폭력성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14 그가 살아 갈 수 있는 이유 청록색 투사 베에모트의 과거 - 자캐(베에모트) 과거 스토리 - 이 날을 기억하며 지금을 살 수 있는 이유 -초반 잔인한 묘사 주의 비가 내린다. 로미엘의 몸을 태우던 불이 조금 사그라들었고 그의 몸에 묻은 피들이 씻겨 내려갔다. 불타 형채도 알아보지 못하게 된 직접 뜯어 떨어진 그놈의 머리를 베에모트는 몇번이고 몇번이고 짓밟았다. 공허한 두 눈이 그 형체가 짓이겨진 썩은 채 #미드나잇_패밀리 #베에모트 #니스로크 #과거 #타무즈 #베르들레 #자캐 #HYUNs_Project #유혈 #자살시도 #폭력성 #우울함 1 extra lives(2013) 소나도우 R15 만화/소설 종합 앤솔 "Run&Gun" 투고 ※아래 장면들에 거부감이 있는 분들은 구매, 열람을 지양해주세요.・총기를 이용한 자살 묘사 및 타인에게 직접 총을 쏘는 장면・상대가 보는 앞에서 높은 건물에서 뛰어내리는 장면・위의 장면으로 인한 상흔 표현 및 소량의 혈액이 묻어나는 장면(위 묘사가 포함된 장면은 대부분 검은 실루엣 또는 간접적인 연출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소닉더헤지혹 #소나도우 #소니샤 #잔인성 #언어의_부적절성 #폭력성 抜け殻 「테세우스와 아테네의 젊은이들이 탄 배는 서른 개의 노가 달려 있었고, 아테네인들에 의해 데메트리오스 팔레레우스의 시대까지 보수되었다. 부식된 헌 널빤지를 뜯어내고 튼튼한 새 목재를 덧대어 붙이기를 거듭하니, 이 배는 철학자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자라는 것들에 대한 논리학적 질문’의 살아있는 예가 되었는데, 어떤 이들은 배가 그대로 남았다고 여기고, 어떤 #뮤지컬 #배니싱 #2차창작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