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 뮤지컬 은폐 뮤지컬 테레즈 라캥 기반 | 시체를 찾은 로랑 이방인의 살롱 by 이방 2024.01.03 8 0 0 보기 전 주의사항 #공포성#트라우마#정신질환 공포증#벌레 징그러움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연극 · 뮤지컬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봄, 그리고 호프랑 케이가 꽃놀이 하는게 보고 싶어서 / 약간 스포?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엔리카 생존 if(2) 2018.02.06 9 “마법사 언니.” 밥먹다 말고 소녀는 엔리카를 올려다보았다. 이것저것 호기심이 많은 피난민 소녀였다. 호기심을 풀어주는 엔리카를 곧잘 따르곤 했다. 커다란 눈을 동그랗게 무언가를 유심히 바라볼 때가 많았는데 지금 엔리카를 바라보는 시선이 그러하였다. 엔리카는 암울한 표정에서 미소를 끌어올렸다. 오로지 습관으로 인해 소녀에게 웃어보였다. “왜 #정신질환_공포증 #공포성 #트라우마 2 거래 EMPEROR@3EM_Ange1 님의 대사에서 영감을 얻어 작성했습니다. (사랑해요) FF14 칠흑의 반역자 기반 / 효월의 종언 이후 시점(쪼금)~ #파판14드림 #에멧드림 #폭력성 #잔인성 #정신질환_공포증 #기타 54 2 성인 트라우마 이야기 #단델금랑 #폭력성 #잔인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3화- 원수와 은인 #웹소설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범죄 #폭력성 #따돌림 #판타지 #여주인공 #잔인성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종차별 10 [ㅅㄹㄷㅋ/호백호] 꿈과 현실과 망각과 기록 오늘도 너는 나의 꿈에 나타났다. 너는 나에게 웃어주고 나의 이름을 불렀다. 나는 네가 부르는 나의 이름을 들었고 너의 미소를 보았지만 나는 그림자처럼 너를 올려만 본다. 네가 다시 나의 이름을 부른다. 나는 입을 열려 애쓰지만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필사적으로 귀를 기울인들 오늘도 나는 너의 이름을 듣지 못했다. 눈을 뜨면 세상의 빛이 #슬램덩크 #호백호 #트라우마 #정신질환 #폭력성 #잔인성 15세 오타쿠 수 이해 못하는 광공 소설1 그냥 이런게 보고 싶어서 썼읍니다 #임분홍 #기타 #약물_범죄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오타쿠_수_이해못하는_광공 #이수현 #소설 19 드라디스 : 세피로트 + 디제스터 #폭력성 #잔인성 #공포성 #약물_범죄 조우 오페라의 유령 - 에릭 드림 / 2만 자, 오마카세, 빠른마감 모처럼 시내 나들이에 신이 난 앤은 피앙세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나룻배에서 훌쩍 뛰어내린다. 새로 갖춰 입은 드레스의 치맛자락이 산뜻하게 휘날린다. 앤은 저도 모르게 콧노래를 흥얼거린다. 혼자서 외출하는 건 그만큼 흔치 않은 일이었다. 처음부터 지상으로 찾아올 수도 있겠지만, 그래서야 기분이 안 나니까. 기왕이면 배를 타고 나오는 편이 더 근사하기도 하고. #연뮤 #드림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