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모모] 잔재주 중간 텍혐주의 책임안짐 (제가 읽을때 멘탈에 기스 안나려고 좀 검열하긴 했습니다) 나나계 by 휘엔 2023.12.15 20 0 0 보기 전 주의사항 #벌레 징그러움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은하수 위에서 칠석배경 / 커플링 : 유키모모 (이외에 특정 커플링 없음) 다음글 인스턴트 세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dd dd #ddd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폭력성 #공포성 #사행성 #기타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약물_범죄 3 성인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카피드 · 레프트 · 리브즈 下 #센티넬버스 #종톨 #가비지타임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공포성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23 1 성인 [루카유키] 사야의 노래 AU #벌레_징그러움 #헤븐_번즈_레드 #카야모리_루카 #이즈미_유키 #루카유키 26 [사키네코] 나의 별과 당신의 밤 2022. 04. 20 별은 움직이지 않는다. 제자리에 있을 뿐이다. 지구의 자전 탓에 달라지는 것처럼 보일 뿐이다. 별은 변하지 않고, 인간에게 있어서는 영원과도 같은 시간을 살아간다. 스러질 때조차 아름답게. 내게는 그 애가 그러했다. 별이었다. 늘 찬란하게 빛나면서도 가까이 갈 수 없는 존재. 하지만 영원을 살아가는 것은 내가 되겠지. 그것조차 그 애로부터 나눠 받은 것 #벌레_징그러움 4 3 抜け殻 「테세우스와 아테네의 젊은이들이 탄 배는 서른 개의 노가 달려 있었고, 아테네인들에 의해 데메트리오스 팔레레우스의 시대까지 보수되었다. 부식된 헌 널빤지를 뜯어내고 튼튼한 새 목재를 덧대어 붙이기를 거듭하니, 이 배는 철학자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자라는 것들에 대한 논리학적 질문’의 살아있는 예가 되었는데, 어떤 이들은 배가 그대로 남았다고 여기고, 어떤 #뮤지컬 #배니싱 #2차창작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민폐혜리] Railless Rollercoaster 좀비 아포칼립스 AU / 2021. 06. 02 의식이 물에 던져 넣은 발포 비타민마냥 녹아 내렸다. 어딘가에서 소리가 났다. 그것이 내 귓가에서 웅웅거리는 환청인지 아니면 정말로 누군가가 내는 소리인지 알 수 없었다. 내부 세계와 외부 세계를 구분 지을 수 없었다. 무엇이 타자이고 무엇이 나인지도 마찬가지였다. 분명 어떤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났는데, 그 이름이 나의 것인지 타인의 것인지 도통 알 수가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공포성 2 은폐 뮤지컬 테레즈 라캥 기반 | 시체를 찾은 로랑 https://les-sanspapiers.postype.com/ 에서 백업한 글입니다. 카미유의 시체가 발견되었다. 아침 출근길, 로랑은 대수롭지 않게 조간신문을 펼쳐보고 숨을 참았다. 실종되었던 카미유 라캥, 센강 변으로 떠밀려온 시체가 그로 밝혀져…. 로랑은 신문을 구기고 뒤돌아 달려갔다. 집 앞으로 신문이 와있을 것이다. 라캥 부인이 봐서는 #연뮤 #테레즈라캥 #공포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벌레_징그러움 8 성인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가이드해방전선 #센티넬버스 #준쟁 #가비지타임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공포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151 1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