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2018~) [사키네코] 나의 별과 당신의 밤 2022. 04. 20 기억의 조각 by 匿名 2023.12.28 4 3 0 보기 전 주의사항 #벌레 징그러움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1차 (2018~) 총 20개의 포스트 이전글 [사키네코] 당신을 위한 세계 2022. 05. 23 다음글 [론니아] 무제 1시간 전력 / 2022. 10. 02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단락: 이토 후미야 #기타 #벌레_징그러움 #카하 24 성인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패치워크 형식으로 직조된 사랑 : 기상호의 경우 中 #센티넬버스 #상뱅 #가비지타임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공포성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기타 111 3 【단편】 경험의 미학 2차 / 다키스트 던전 / 리퀘스트 작업물 *기이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윤리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글에서 나오는 모든 장소, 등장인물은 허구이며 현실과 일절 연관되어있지 않습니다. *이 글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전부 성인입니다. 2차 / 다키스트 던전 / 리퀘스트 작업물 # 가장 어두운 그림자에 뒤덮인 영지에서 정상적인 생활을 바라는 것은 지나치게 큰 기대였다.단순히 #벌레_징그러움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29 [유키모모] 잔재주 중간 텍혐주의 책임안짐 (제가 읽을때 멘탈에 기스 안나려고 좀 검열하긴 했습니다) "…유키는 가끔 마법사 같아." "왜? 뜬금없네." "유키랑 눈 마주치고 있으면 시간이 멈추는 것 같아서…." 모모가 제 얼굴을 바라보며 하아, 달뜬 숨을 내뱉었다. 갑자기 무슨 소리를 하는가 싶었더니 이런 얘기라니. 유키 역시 자신이 잘생긴 건 뭐 그럭저럭 알고는 있었지만 극찬이 심했다. 시간을 멈출 수 있었다면 아침에 일어나야 한다고 깨울 때 다섯 시 #벌레_징그러움 19 [민폐혜리] Railless Rollercoaster 좀비 아포칼립스 AU / 2021. 06. 02 의식이 물에 던져 넣은 발포 비타민마냥 녹아 내렸다. 어딘가에서 소리가 났다. 그것이 내 귓가에서 웅웅거리는 환청인지 아니면 정말로 누군가가 내는 소리인지 알 수 없었다. 내부 세계와 외부 세계를 구분 지을 수 없었다. 무엇이 타자이고 무엇이 나인지도 마찬가지였다. 분명 어떤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났는데, 그 이름이 나의 것인지 타인의 것인지 도통 알 수가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공포성 2 아카카이 좀아포썰 좀 많이 징그럽고 불쾌할 수 있습니다 모요님 썰 보면서 뭔가 생각난 게 있어… 뒷맛이 불쾌할 수 있습니다. 좀 역겨운 내용 있음. 살인 어쩌구 있음. 모요님의 멋진 썰은 이쪽: https://x.com/ahdyfkmt/status/1744360080403763657?s=20 <다들 읽어줘 눈물 나니까 19카기 21카이지로… 어느날 세상은 좀비 아포칼립스가 되었다! 라는 느낌. 사실 #아카카이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fkmt 98 2 라리안과 캐니안의 최후 2020.02.29 1 “지능은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것이다. 세상의 모든 것이 그렇듯 시처럼 함축적으로 표현하려면 못 할 것도 없겠지만 정의를 내리는 것은 다르다. 섣부른 정의는 지능의 다양한 기능 중 일부를 배제시킬 수 있다. 따라서 지능은, 지성체가 출현한 시점, 혹은 그 이전부터 존재했고 긴 역사에 걸쳐 인지되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정의가 내려지지 않은 영역이었다.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공포성 3 [드림] 나는 너를 황권불복종자, 마예셉트로 명할지니 드림썰에 대한 보상 규정은 샤크스 경의 "드림연성 피해조항 8조" 를 살펴보세요 * 데스티니2 드림 * 등장인물 [까마귀, 마라 소프] * 이식증, 무기력증, 광기, 식인, 살인 등에 대한 직간접적인 묘사가 있습니다. [나는 너를 황권불복종자, 마예셉트로 명할지니] 새벽제비. 본명은 슈 혹은 하이옌. 붉은 전쟁 때 고스트를 잃은, 쇠락한 수호자. 그렇게 되기까지 새벽제비는 수많은 일을 했다. 그는 동료 수호자들처럼 전투를 하지 않았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공포성 #잔인성 #정신질환_공포증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