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2018~) [사키네코] 당신을 위한 세계 2022. 05. 23 기억의 조각 by 匿名 2023.12.28 2 1 0 보기 전 주의사항 #정신질환 공포증#잔인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1차 (2018~) 총 20개의 포스트 이전글 [사키네코] 우리를 둘러싼 선에 색을 입혀줘 고백로그 / 2022. 06. 30 다음글 [사키네코] 나의 별과 당신의 밤 2022. 04. 20 추천 포스트 천남 그 쪽은 어떻게 생각하나? 나에 대해서. 이름: 천남 (이름의 기원 - 식물의 천남성) 나이: 25세 성별: 남성 키 / 몸무게: 190cm / 83kg 체형: 근육이 있음. 어깨가 넓으며 몸집이 큼. 직업 / 신분: IT 대기업의 부회장, 가문의 도련님 생일: 11월 16일 성격 <가식, 냉정, 낮은 자기애, 변태, 인간불신> 말과 행동은 ‘선의를 베푸는 자기 자신’을 보여주고 있으나, 내심의 #트라우마 #천남 #약물_범죄 #잔인성 #자캐 #OC 15 1 어쩌면, 격언. 행복하세요... (지인의 프랑켄슈타인 드림) 괴물은 긴 여행을 떠올렸다. 그 중에 만났던 ‘알 수 없는’ 이를 떠올린다. 그는 삿된 것을 믿었다. 자신을 보고 흠칫 놀라서 다가온 그는 ‘당신’ 도 구원받을 수 있다고 했다. 괴물은 입 밖으로 나오는 말을 굳이 막지 않았다. “구원? 내가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괴물의 톤은 냉소적이었지만, 그 사람은 그 질문 아닌 질문에 두려움이 섞인 기쁜 기색 #잔인성 5 드라디스 : NPC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기타 에리피오 3 며칠 째 상황은 여전하다. 어째 핏덩이의 수가 더 늘어난 것 같다. 저들을 뚫고 1층까지 내려가 드넓은 운동장을 가로질러 탈출하는 시뮬레이션을 돌려보니 아찔하다. 도저히 살아남을 수 있는 기로가 보이질 않는다. 희망이 있긴 한 걸까. 탈출을 막기 위해 만들어진 장소에서 탈출을 시도 중이라는 게 생각할수록 어이없고도 웃겨서. 나는 크림빵 뜯어먹다 말고 실성한 #밍릿 #폭력성 #잔인성 22 [호열백호] 동거 2023. 03. 25 | 주의 : 불우한 가정환경 암시, 자살충동 암시 추악한 마음을 갖고 있었어빛나는 밤 태양에 온몸을 부딪혀모든 것을 종결짓고자 하는 마음 ― “치약은 다 썼던 것 같은데, 왼쪽 선반 맨 위에서 꺼내 쓰고― 수건은 오른쪽 선반 열면 있을 거야.” “호열아, 어으음.” “응, 안 보여?” 여기 너희 집이었냐……. 다 개어놓은 빨래를 들고 일어나던 호열이 욕실 문 너머로 들리는 말에 빵 터져 #호열백호 #호백 #요하나 #슬램덩크 #팬창작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13 1 성인 그 입술에 총구를, 그 심장에 칼날을(가제) 03 소라쇼바소라 회지 선공개 발간일 미정 소라쇼바소라 회지의 일부를 선공개합니다. 선공개 분량은 완성본이 아닙니다. 수정될 여지가 다분한 맛보기 정도로 즐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F인 만큼 원작에서 변경된 설정이 존재합니다. 이는 소라가 하시모토와 함께하기 위한 개연성으로 작동하며, 작 중에서 풀릴 예정입니다. 본문 내 폭력적인 장면 및 캐릭터의 트라우마 서술이 등장하오니 주의해 #단나더 #슈단나더 #슈나더 #소라쇼바소라 #솔숍솔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성인 A stab of loneliness. 일리아스 애덤스 / 시지프스 보엠 미궁. 런던 소호 거리에는 두 가지 부류의 사람이 있다. 텅 비어 채울 것을 찾는 자와, 이미 가득 차 있어 비워낼 자리를 찾는 자. 그들이 느끼는 감각은 단 한가지다. 외로움이 찌르고 들어오는 것. 그것은 시지프스가 알고 있는 감각이다. 아무에게도 나누지 않을, 자신만이 경험할 감각. 그것은 사람들이 알 수 없는 미궁이자, 들어가면 빠져 나올 #드림주_크오 #폭력성 #잔인성 6 1 15세 [BG3]새로운 삶 발더스게이트3 타브x칼라크 연인 드림 발더게3 칼라크+윌 엔딩 스포 주의 타브x칼라크 연인 드림 주의 원래 엔딩 보기 전에 미리 써뒀던 글인데 보고 나서 좀 고치고 수정하고 덧붙이고 하다 보니까 엄청 길어져 버렸음... 살해+수술 묘사가 나옵니다. 고어를 즐기는 편이 아니라서 노골적으로 쓰진 않았고 최대한 건조하게 서술했는데 사람에 따라 힘들 수 있는 소재니까요 쓰면서 들었던 BGM: On #트라우마 #잔인성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