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2018~) [사키네코] 당신을 위한 세계 2022. 05. 23 기억의 조각 by 匿名 2023.12.28 3 1 0 보기 전 주의사항 #정신질환 공포증#잔인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1차 (2018~) 총 20개의 포스트 이전글 [사키네코] 우리를 둘러싼 선에 색을 입혀줘 고백로그 / 2022. 06. 30 다음글 [사키네코] 나의 별과 당신의 밤 2022. 04. 20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테헤즈 갱뱅 소재주의 #기타 #폭력성 #잔인성 9 이 수몰마저 순리라 한다면. 기계장치가 구성해낸 시선에는 온도가 있는가. 어떤 세계는 생(生)을 득(得)함과 동시에 필요의 부재를 경험하도록 설계되어 있기도 하다. 이 시대에 던져진 이들의 세계는 대체로 그러한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득(得)을 알기 전, 실(失)의 의미를 뼈에 새기게 되는 삶들이 떠도는 세계. 내내 투쟁하다 스러질 전쟁의 시대, 바야흐로 이 지독한 난세의 상징은 상실이었다. 浪 또한 이 시대를 타고난 운명이 #폭력성 #잔인성 8 성인 【단편】 불면의 고문 2차 / 다키스트 던전 / 빅비 오른쪽 고정 / 빅비(괴물) X 빅비(인간) / 자공자수 / 비윤리적, 강압적 묘사 / 폭력 / 구속 / 고어 / 식인 / 결장플 / 강간 / 야외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기타 #언어의_부적절성 50 성인 긴모리 회귀썰 #fkmt #긴모리 #은과금 #폭력성 #잔인성 82 5 혼자라는 것은 상념을 부르기 마련이라, 성윤하, 커뮤로그 *자해를 암시하는 서술 有 사람의 체온은 평균 36.5도. 경우에 따라 더 따뜻한 사람도 차가운 사람도 있지만, 평균값이라는 건 그런 거다, '대략적인 수치'. 불행히도 머리가 나쁜 편은 아니라 여즉 그 포옹을 기억한다.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포옹. 마주 안아오는 팔이 없고 다소 딱딱하고 차가웠던…. "……." 권총의 공이를 #1차 #정신질환_공포증 44 시작 2020.01.01 라리안은 콘크리트 바닥을 쓸었다. 장갑에 혈흔이 묻어났다. 손가락으로 문질러보자 핏물이 미끄러졌다. 라리안은 장갑에 묻은 핏물을 유심히 바라보다가 중얼거렸다. “사람이었을까?” 뒤에서 지켜보던 러브가 물었다. “오토마타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라리안은 돌아보지 않으며 고저없이 답했다. 유독 냉랭하게 구는 것은 아니었고 원래 그런 사람이었다 #잔인성 1 정신을 차리고 보니 하얀 방이었다 7p │ ⚠ 자살 도구가 등장합니다. #웹툰 #만화 #컷만화 #꿈 #자각몽 #우울 #정신질환_공포증 #기타 29 성인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패치워크 형식으로 직조된 사랑 : 기상호의 경우 下 #센티넬버스 #상뱅 #가비지타임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공포성 #잔인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7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