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2018~) [사키네코] 당신을 위한 세계 2022. 05. 23 기억의 조각 by 匿名 2023.12.28 2 1 0 보기 전 주의사항 #정신질환 공포증#잔인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1차 (2018~) 총 20개의 포스트 이전글 [사키네코] 우리를 둘러싼 선에 색을 입혀줘 고백로그 / 2022. 06. 30 다음글 [사키네코] 나의 별과 당신의 밤 2022. 04. 20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인어(1) 인어 슈와 인어사냥꾼 미카 !! 트리거 요소 : 집착, 유혈과 관련된 모든 요소, 약한 섹슈얼적 묘사, 살인 등의 비윤리적 소재 추천 노래 : 호박과 유리의 윤무곡(琥珀ト瑠璃ノ輪舞曲), Eternal Weaving 그냥 썰풀면서 들은 곡이라서요 추천일 뿐이지 꼭 들을 필요는 X 망상썰...입니다... 늘그럴테지만 취향꽉꽉 눌러담은... 아직 풀고 있는 썰이라 완결되지 않았습니다. #발키리 #valkyrie #앙스타 #폭력성 #잔인성 #트라우마 #약물_범죄 23 1 성인 테헤즈 갱뱅 소재주의 #기타 #폭력성 #잔인성 9 殘在 혹은 殘滓 앤솔로지 원고 *warning: 자살사고, 자해* 눈을 뜬다. 눈을 감는다. 다시, 눈을 뜬다. 숨을 가늘고 길게 내쉰다. 뱉어지는 호흡과 함께 내려앉는 갈빗대가 심장과 폐를 짓누르며 새카만 무저갱 속으로 빠져드는 것 같았다. 이대로 호흡을 멈추고, 깊게 잠들어 흔적 없이 녹아내릴 수도 있을 것 같았다. 멸망이 코앞까지 들이닥쳤다 멀어진 그날로부터 며칠이 지났는 #폭력성 #약물_범죄 #정신질환_공포증 [ㅅㄹㄷㅋ/호백호] 꿈과 현실과 망각과 기록 오늘도 너는 나의 꿈에 나타났다. 너는 나에게 웃어주고 나의 이름을 불렀다. 나는 네가 부르는 나의 이름을 들었고 너의 미소를 보았지만 나는 그림자처럼 너를 올려만 본다. 네가 다시 나의 이름을 부른다. 나는 입을 열려 애쓰지만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필사적으로 귀를 기울인들 오늘도 나는 너의 이름을 듣지 못했다. 눈을 뜨면 세상의 빛이 #슬램덩크 #호백호 #트라우마 #정신질환 #폭력성 #잔인성 [언쫑] 플라스틱 백 러브 삶에도 알레르기가 있나요? -소장용 결제창 있음 -퇴고, 맞춤법 검사 안 함. 알아서 스루해주세요. -※주의!!!!!!!!!!!!!!※ 질식, 자해 등에 대한 직간접적 묘사가 있습니다. 트리거가 될 수 있으니 열람시 주의 부탁드립니다. “상언 햄! 이쪽이요!” 대학 농구 시즌이 끝나고 비시즌에 들어서면서 정기 훈련과 자율 훈련 외의 일정은 보통 사람들을 만나는 데 #가비지타임 #언쫑 #고상언 #최종수 #상언종수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68 3 성인 [소금목마]책임져! S님 커미션 작업물 | 욕설 많이, 불결하게, 대환장파티, 에로틱하지 않은 망섹, 서로 줘팸, 아무튼 잘 찾아오셨습니다. 최선을 다해 똘추같이 말아드렸습니다. #수위 #R18 #망섹 #디나이얼 #BL #커미션 #글커미션 #폭력성 #잔인성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27 성인 【단편】 흩어진 빛 2차 / 다키스트 던전 / 현상금 사냥꾼 X 성전사 / 모브 X 성전사 / 천사AU / 합의되지 않은 성관계 / 양성구유 / 자보 발언 / 스팽킹 / 리밍 / 커닐링 / 피스트퍽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33 15세 [BG3]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 발더스게이트3 타브x칼라크 연인 드림 #트라우마 #잔인성 3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