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뱀은 죄악을 먹고 사는가 깨어나면 어둠이라 키케 by KIKE 2023.12.20 보기 전 주의사항 #잔인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네 쓸모를 증명해 봐 Black Rose 다음글 SHIFT 내 안에 스며든 낯선 어떤 언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주인공이 아니야 2부 <2부. 변화는 일어나지 않는다> 언제나 똑같은 하루가 반복될 줄 알았다, 주인공처럼. 하지만 똑같은 하루가 반복되진 않았다, 주인공처럼. 사건이 일어나는 건 주인공 같은 일일까 아니면 누구에게나 일어날 법한 일일까? 주인공은 대체 누굴까. △ 고등학교 3학년이 되는 첫 등굣날, 매일과 같이 밖으로 나와보았는데 너무 기대가 돼서 이르게 나 #MF #아포칼립스 #현로판 #폭력성 #잔인성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벌레_징그러움 #언어의_부적절성 #공포성 4 미이모이의 모험 (하편) 포스타입쪽에 올렸던 창작 만화+창작동화 입니다 / 잔인함 ,그로테스크 , 트라우마 주의 , 문장 수정_+추가/ 에필로그 단편 소설 추가 상편: https://penxle.com/ksb/1173457858 12 달 미이모이는 계속해서 자신이 없는 세상의 "용사"에 대해 걱정했습니다. 원래 착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존재였기 때문입니다. 자신과는 아무런 관련도 없어진 그 불쌍한 존재를 진심어린 마음으로 동정했습니다. 에릭의 그 말, 평화로운 세상에 있는 자기 자신을 자각하고 나서부터 그 #디스토피아 #LSJ #잔인성 #공포성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미이모이의모험 #창작 #동화 #수인 14 사랑의 미학 하나하키 AU 약간의 유혈묘사가 있습니다. 어느 따스한 봄날, 청명이 꽃잎을 토했다. 짙은 매화 향을 풍기는 꽃잎이다. 입 안쪽에서 뭉그러지고 타액에 젖어 형태를 알아볼 수는 없었으나, 향으로 보나 색으로 보나 매화인 것은 확실했다. 청명은 멍하니 그 꽃을 보았다. 덜그럭, 소리를 내며 현실 감각이 흔들린다. 햇살은 달큰한 꽃내음을 풍기며 일렁거리고, 청명은 전각 앞 #잔인성 24 15세 [블레벅] Blood and Love (하) #기타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폭력성 #약물_범죄 #잔인성 #블레이크 #벅 #블레벅 7 [제5인격] 일라거트 독행자 ver 고독한 자의 하루 *사별, 납치 범죄, 살인, 사망 소재 주의 *독행자 모티브 영화인 '한밤의 암살자'에서 영향을 받아서 독행자가 복수를 위해 사람을 죽임 일라이는 그 날 도 그 꿈을 꾸었다. 달에 한 번, 잊을 법하면 주에 한 번은 등장하는 그 꿈이었다. 꿈 속에서 그는 사무치도록 그리워하는 그녀를 볼 수 있었다. 그러나 그녀의 표정은 볼 수 없었다. 피로 얼룩진 손, #제5인격 #일라거트 #선지약혼 #독행자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5 15세 글 커미션 샘플 01 1차 | 8957자 #글커미션 #샘플 #잔인성 돌아가는 길에서 뭐, 그래도 어떻게든 가겠지. 어떻게든. 햇살이 상처를 헤집어 따갑게 느껴진다. 붉은 노을이 세상을 전부 붉게 물들여서 마치 피가 세상을 덮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아, 생각해보니 딱히 틀린 말도 아니로군. 그 시산혈해 속에서 유독 눈에 박히는 존재를 청명은 본다. 녹색이었던 장포에는 보기 싫은 붉은 물이 들었다가, 이젠 검게 굳어가고 있었다. 제게 당부하며 들썩거리던 몸은 움직임 없이 고요 #화산귀환 #폭력성 #잔인성 27 성인 【단편】잊혀진 빛 2차 / 다키스트 던전 / 촉수X성전사 및 노상강도X성전사/ 인외(촉수)와의 관계 / 강압적인 관계 / 고문 / 강제적인 절정 / 요도플 / 산란플 / 일종의 유아퇴행 등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약물_범죄 #기타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