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뱀은 죄악을 먹고 사는가 깨어나면 어둠이라 키케 by KIKE 2023.12.20 보기 전 주의사항 #잔인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네 쓸모를 증명해 봐 Black Rose 다음글 SHIFT 내 안에 스며든 낯선 어떤 언어 추천 포스트 성인 【단편】 축제의 아네모네 2차 / 다키스트 던전 / 수집가 X 디스마스 / 수집가 X 노상강도 / 고문 / 스토킹 / 신체 훼손 / 뇌피셜 *고어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윤리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글에서 나오는 모든 장소, 등장인물은 허구이며 현실과 일절 연관되어있지 않습니다. *이 글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전부 성인입니다. 2차 / 다키스트 던전 / 수집가 X 디스마스 / 수집가 X 노상강도 / 고문 / 스토킹 / 신체 훼손 / 뇌피셜 # 눈 앞이 핑글 돌았다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공포성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기타 성인 [카사아스] 희망은 진흙탕 속에 004 희망을 찾아 # 트리거 워닝 : 성폭행, 가정 폭력, 폭행, 유혈, 신체 손상 # 2세 AU 무도회가 끝나면 뒷풀이가 열렸다. 선택 받은 손님 세 명까지만 추려서 무도회장 뒷편에 올 수 있게 하는데, 그곳에서 손님들을 대접하는 사람은 카사도어가 아니었다. 시간이 되면 카사도어가 루핀을 불렀다. 그럴 때마다 루핀은 아스타리온을 품에 안고 무도회장 뒷편으로 향했다. 반항 #폭력성 #잔인성 #공포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기타 6 성인 [오백] 보이스 폰섹스에서 실제 만남으로 이어지는 경수와 백현이 이야기 백현은 머리카락을 살살 털어내며 침대에 앉았다. 금방 말린 탓에 따뜻한 온기가 남은 머리카락이 부슬부슬 흩어졌다. 핸드폰을 들어 시간을 확인한 백현의 손가락이 무의식중에 제 입술을 괴롭혔다. 10시 56분. 오분도 채 남지 않은 시간이 기다려지기도, 동시에 긴장을 가져오기도 했다. 그 사람과의 통화가 백현의 하루에 마무리가 된지도 벌써 한달이 됐 #잔인성 #폭력성 #오백 #경수 #백현 #성인 #BDSM 5 각 신의 전언 2022.09.05 아루잔은 어느 순간부터 동물의 말을 알아듣게 되었다. 어느 양이 수렁에 빠졌을 때 도와달라고 외치는 소리를 들었으며 어느 새끼 염소가 개에게 도전하려고 도전장을 던지는 울음을 들었다. 그 소리는 직관적이고 간단했으며 꼭 인간의 언어로 치환되는 종류도 아니었다. 따라서 아루잔은 그 소통을 숙련의 결과로 여겼다. 자신의 가축들을 오래 돌보았더니, 울음소리만으 #폭력성 #잔인성 1 15세 번역) House Hunted 로그 220625 + 240120 원글: https://www.pixiv.net/artworks/99099724 侅扉 작가님의 인디 비주얼노벨 게임 House Hunted 기반 2차 창작 드림 팬아트 로그 번역입니다. 사람 잡아먹는 집 x 세입자 인외인간 + 240120 뒷이야기 추가번역본 https://youtu.be/fWjHjA2M6tQ?si=zpHokY1tYbH3TjmD #기타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9 성인 [카사아스] 희망은 진흙탕 속에 001 기를 꺾을 땐 그 방법만큼 효과적인 건 없다 # 트리거 워닝 : 임신, 성폭행, 신체 상해, 결박 200년이 지나도 아스타리온의 반항기는 줄어들긴 커녕, 오히려 밟으면 밟을수록 더 꿈틀거렸다. 어떤 고문에도 넘어가지 않자 카사도어는 모아놨던 스크롤 더미를 뒤지기 시작했다. 그러다 스크롤 하나를 발견하고 카사도어가 음흉하게 웃었다. 다음날, 카사도어는 늘 그렇듯 아스타리온을 지하실로 불렀다. 아스타리 #폭력성 #잔인성 #공포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기타 49 눈 안수란 그 뭐냐... 고어 주의? 스포주의 황제는 자신을 이해해주지 못한 안수르를 끝내 죽였다. 그리고 고민했다. 그의 뇌를 먹을것인가에 대해. 그리고 그것에 대한 대답은, 이성적으로는 옳았다. 드래곤의 지식은 무척이나 탐욕스러운 것이었다. 마법에 통달했을 그의 뇌를 먹는것은 자신의 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이었다. 하지만 감정적으로. 그래서는 안되었다. 그는 자신의 친구였고, 연인이었으며, 동반 #잔인성 36 1 [R] 내가 당신의 악몽이라면 G24까지의 스포일러 2020. 02. 23 최초 작성 2023. 12. 18 포스타입에서 옮김 ※ 라자로 님께 드리는 글입니다. 마비노기 팬픽션 밀레시안과 르웰린의 연정에 기반한 관계 G24까지의 스포일러 혈액, 외과적 수술, 인체 내부, 인체 표본에 관한 고어적 묘사 "울펜바르거 님?" 깜빡, 흐려진 시야가 맑게 갠다. 여긴 어디지, 몇 번째 날이더라? 기억을 #마비노기 #르웰린 #잔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