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레일] 그날 밤 이야기 앤드류가 애슐리에게 전하지 못한 말. Welcome to cozy hell by 지불락 2023.12.19 321 2 0 보기 전 주의사항 #언어의 부적절성#기타#약물 범죄#정신질환 공포증#벌레 징그러움#잔인성#공포성#트라우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추천 포스트 수신인: 카게히라 미카 내가 사랑하는 너에게 좋은 저녁이구나, 카게히라. ⋯아아, 그래. 지금은 아침이지만 내용을 모두 적고 나면 저녁일테니. 나는 네가 전에 같이 가보고 싶다고 했던 바다를 보러 가려 하고 있어. 아니, 아니야. 일정 때문이 아니란게야. 조금 쉴 곳을 고민하다 문득 떠올라서 말이지. 너도 같이 가면 좋았을텐데. 같이 있는 것이나 다름없지 않느냐고? 이런 것으로는 너를 대체할 수 없다 #트라우마 #宗みか #슈미카 66 2 성인 [국쭌] x스 안 하면 못 나가는 방 공백포함 11,060자 - 휘쭌 버전 x스 안 하면 못 나가는 방(https://penxle.com/sese_story/868017171)과 이어지나. 스토리보단 뽕빨을 위한 글이므로 읽지 않으셔도 내용을 이해하시기에는 무리가 없습니다. - 캐붕주의 / 국민, 준수 둘 다 20살 성인이 된 2월 중반 즈음의 이야기 입니다. - 소재 주의!!! 펠라, 오빠라 지칭, 자보드립, 더티 #국쭌 #국민준수 #준수른 #가비지타임 #갑타 #섹못방 #트라우마 #폭력성 15세 동상이몽의 키스 매우 짧음/산즈 드림/ 림주 이름 있음 그날 이후 로나는 불안 정한 사람이다. 그러한 사실을 가까운 하루치요는 아주 잘 알고 있었고 별다른 행동을 하지는 않았다. 그저 로나의 곁을 지키는 사람으로서 있으면 되었기에 그냥 그렇게 있었다. 하지만 그런 사실을 로나는 별로 좋지 않게 생각한 모양이다. 적어도 로나는 아무하고도 가깝게 지내고 싶지 않다는 마음을 남들이 눈치챌 정도로 표시 내었고 하루치요 #트라우마 #도리벤 #드림물 #림주_이름_있음 #치요로나 #아카시_하루치요 #로나 #도쿄리벤져스 28 엘소드 연성글(ncp,마스터 이벨른x노아 이벨른 조합글) 마스터 이벨른=하르케 이벨른이 아닌 단탈리온이라는 인물,노아 이벨른=셀레스티아 라인,모르페우스 라인 등장 마스터 이벨른x셀레스티아(2라인) 노아. 아,누군가 했더니 당신. 날 알고 있나요?설마 끝까지 모를 줄 알았는데. 당연하지,형과는 다르게 정말 기분이 나쁘거든. 당신이 그 형을 흉내내는 목소리,듣기 싫을 만큼 말이야. 고작 그런 이유로,내가 당신의 친형이 아니란 걸 확신할 수 있나요? ….형은 나에게 그런 말투로 말하지 않아. 오로지 노아,라고 불러주면서 #정신질환_공포증 성인 생화(生花) 쟁준 혹은 준쟁 쟁준, 준쟁 자유롭게 해석 가능합니다. 범죄 소재있습니다. 재유가 사이코패스입니다. 순?애 입니다. 유료분에는 그렇고 그런 장면은 없고 키스밖에 없습니다. 캐릭터들이 성인입니다. 농없세계관입니다. 개인 캐해, 동인 날조 적폐 주의해주세요. 개인 만족용 글입니다. 제가 보고 싶은 것을 쓰는지라 이상할 수 있습니다. 포타 백업으로 유료가 걸려있습니다. 많은 사 #팬창작 #가비지타임 #지삼즈 #쟁준 #준쟁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50 Side Story : 로렌조 바에르보 (2) 예상은 확신이나 다름 없었다. Background Music Honey Whiskey - Nothing But Thieves 마르셀로 알바니와 로렌조 바에르보. 한 명의 미친놈와 조금 덜 미친놈으로 구성된 콤비는 패밀리 내에서 알아주는 양아치였다. 주로 로렌조가 시비 걸고 마르셀로는 방관하는 모양이었지만. 그중 업무상 차질이 생길 땐 로렌조를 닦달하듯 부르곤 했는데, 놀랍게도 그러 #약물_범죄 4 1 성인 画境乐楼 밋지랑 연성교환 로그 무더운 여름이었다. 선풍기도 덜그럭거리며 돌아가던 그 무렵 아내는 딸을 낳았다. 아내는 딸을 품에 안고 울어대는 아이가 어여쁘다는 듯 하염없이 바라보았다. 처음 젖을 물리고 아이가 입술을 오물오물거리며 먹는게 얼마나 예뻤던지. 꼭 세상을 다 가진 것만 같았다. 무더운 여름에 따사롭던 한줄기 햇살, 우리는 아이의 이름을 여름夏을 따라 짓기로 했다. 그 아이 #폭력성 #잔인성 4 수일이점대 인외 한국풍/동양풍 / TW 해일묘사 (짧음) 누르스름히 짓무른 꽃잎이 신에 밟히며 찐득해졌다. 보기 좋지 않은 갈빛 물이 밑창을 물들인다. 죽어 밟히는 봄을 향해 매미가 울어 제낀다. 어지러웠다. 많이 현기증이 났다. 궁에 흙바람이 일었고 ㄱ이 산 위서 내려다본 전경으로도 이 고을 저 고을 할 것 없이 난리통들인 게 통감되었다. 그 광경이 ㄱ에겐 딱히 어여쁘지 않았다. 이 꼴이 된 것이 얼마나 되었나 #한국풍 #동양풍 #인외 #트라우마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