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레일] 그날 밤 이야기 앤드류가 애슐리에게 전하지 못한 말. Welcome to cozy hell by 지불락 2023.12.19 457 2 0 보기 전 주의사항 #언어의 부적절성#기타#약물 범죄#정신질환 공포증#벌레 징그러움#잔인성#공포성#트라우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13화- 굴레를 벗어나도 떠오르는 못 #웹소설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유료발행 #폭력성 #판타지 #여주인공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종차별 #소설 6 크리스마스 선물은 법적 하자가 없는 해군 탈출 방법으로 (4) ... 어느새 카밀리아는 얀슈타드의 좌현에 나란히 걸려 있었다. 호위함 카밀리아는 호위함이라는 위풍당당한 수식어답게 타피사가 타고 있는 얀슈타드보다 함포[#] 갯수도 네댓 배는 많을 뿐더러, 파도 속에서도 수월하게 전투할 수 있는 매끈한 파도 가림벽까지 배 곳곳에 완벽하게 구비되어 있었다. [# 함포 : 배에 달리는 대포] 그에 반하면 얀슈타드는 크기 #트라우마 2 Gravity 이 글은 2016년 여름에 발간된 글로 시간이 많이 지나 무료로 공개합니다. 학교 내 폭력, 가정 폭력 등의 묘사가 상당량 포함되어 있으므로 이점 유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엄마의 애인은 뱀 같은 남자였다. 그는 기어코 엄마를 설득해 날 기숙학교에 보냈다. 엄마가 1박 2일짜리 짧은 캠프도 겨우 보내던 사람이란 걸 생각하면 가히 놀라운 일이었다. 엄마는 특별 #토민호 #메이즈러너 #폭력성 #트라우마 12 성인 [플롯] 그 입술에 총구를, 그 심장에 칼날을(가제) 소라쇼바소라 #트라우마 #폭력성 #약물_범죄 #잔인성 1차 작업물 글이 간절할 때 열리는 타입 폭력 관련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감상에 각별히 유의 부탁드립니다. 나는 날 때부터 오른쪽 눈이 보이지 않았으나 보아서는 안 될 것들이 한쪽 시선에 들어찼으니 이것은 축복인가, 저주인가. 행복인가, 불행인가. 나는 정의로운 사람이라 일컬을 수 있는가? 아니면. 비겁하기 그지없는 방관자나 다름없는가. 세상만사를 옳고 그름으로 이분할 #폭력성 #잔인성 #트라우마 3 수신인: 카게히라 미카 내가 사랑하는 너에게 좋은 저녁이구나, 카게히라. ⋯아아, 그래. 지금은 아침이지만 내용을 모두 적고 나면 저녁일테니. 나는 네가 전에 같이 가보고 싶다고 했던 바다를 보러 가려 하고 있어. 아니, 아니야. 일정 때문이 아니란게야. 조금 쉴 곳을 고민하다 문득 떠올라서 말이지. 너도 같이 가면 좋았을텐데. 같이 있는 것이나 다름없지 않느냐고? 이런 것으로는 너를 대체할 수 없다 #트라우마 #宗みか #슈미카 80 2 [천마돌/위점당비] 천마는 아이돌이 되었다 2차 썰 백업 천마는 아이돌이 되었다(약칭, 천마돌)의 2차 연성으로. 캐릭터에 대한 설정의 스포가 살짝 담겨 있습니다. 살해 및, 불쾌함 등에 관한 소재가 들어 있습니다. 갑자기 알 수 없는, 방에 갇혀 이상한 지령들(정체를 알 수 없는 음식을 먹어라, 피를 마셔라, 숭배하라, 손가락을 잘라, 죽여라 등 육체전 훼손 및, 죽음이 다분히 있는 지령들) 에 점점 정신적, #천마는아이돌이되었다 #천마돌 #2차연성 #잔인성 #폭력성 35 5 생과 혈 2019 총기미화 살인미화 유혈 찰칵. 오래된 카세트 플레이어에 B가 카세트 하나를 밀어넣는다. 금이 가고 테이프가 늘어진 카세트. 먼지 먹어 누래진 플라스틱 창 너머 톱니가 덜덜대며 돌아간다. B에게 어떠한 의미도 없는 음성이 재생된다. 기억이 회전한다. --- PLAY 삶은 붉구나. 그게 A의 첫 견해였다. 제 모든 걸 결정했던 거대한 존재들이 손끝에서 시들어간다. 통제는커녕 관여 #글 #BL #느와르 #약물_범죄 #폭력성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