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민호 단편 등 Gravity 모닝글로리 by Marie Foster 2024.01.13 9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트라우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토민호 단편 등 총 2개의 포스트 다음글 개같은 내 배우님 토민호 교류전 배포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상처 (傷處) : 아물지 않을, 아물지 않았으면 하는. 원래 바스마르의 딥다크한 분위기가 거의 없는 담백한 글입니다. (아마.) 결제를 하면 성인물입니다. 개인의 성향에 따라, 불쾌한 소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소재 : 선정적 언어, 집착 여느 때와 다름없는 날이었다. 마르티나의 취재를 따라다니다가 오늘은 어떤지 대화하고, 요즘 세상에 대해 토론하며 밥을 먹기도 하고···. 다만 다른 것이라면 마르티나에 #사이퍼즈 #바스마르 #잔인성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7 라이샌더 (Lysander) 파닥파닥, 살기 위한 몸부림. 업무 완료. 곧 점심 식사입니다. 넙치답게 육중한 몸매에 물고기 비늘로 이루어져있다. 얼굴 양쪽에는 3개의 아가미가 달려있으며, 인간의 귀 대신 헤엄을 칠 때 균형을 잡아주는 지느러미가 있다. XL 사이즈의 어두운 회색 정장과 살구색 넥타이, 구두는 285mm의 레이스업 슈즈를 신고있다. 업무용 검은 서류 가방을 들고 다니며 크기는 자신과 대조했을 때 한참 #라이샌더 #트라우마 #잔인성 #자캐 #OC 8 1 성인 [브랫벅] 토이 2023.11.02 이전에 이것저것 로그에 올린 드랍했던 글을 이어서 써봤어요. 원래 제목은 냅다 공주님안기였습니다. 주의!!! * 이 글은 성인용입니다. 그리고 저는 아직 수련 중입니다. * 브랫벅(+브루트) 씨피 연성이고 브랫이 일방적으로 벅한테 이것저것 합니다... 그리고 이외에 다른 씨피 요소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 글에 나오는 등장인물은 모두 성인입니다. #폭력성 #브랫 #벅 #브루트 #브랫벅 #범죄 11 성인 봄 (승화) 봄: 추웠던 겨울이 지나 따뜻함이 몰려오는 계절. 마냥 따뜻하지 않는 꽃샘추위가 지역의 따라 존재하기도 한다. 날씨가 조금씩 풀리는 게 느껴진다. 나뭇잎에 서려있던 얼음이 녹아 뚝뚝 떨어진다. 50일간의 여정의 끝에 난 무사히 일본으로 돌아왔고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생활을 보냈다. 50일 전에 우연히 만났던 붉은 머리의 그 녀석과 함께. 디오의 의해 조종되고 있던 그 녀석을 스타 플래티나로 구해주며 인연이 시작되었다. 기묘한 인연과 함께 50일을 함께 보냈고 기묘 #승화 #죠죠 #트라우마 7 1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4화- 그게 작은 볕이라면 빛이 느껴진다. 바닥도 울렁이고 여느 때와 달랐다. 꿈이라도 꾸는 것인가 싶어 눈을 뜨려 했지만, 눈이 시어 떠지질 않았다. 평소보다 심한 통증이 느껴지니 아마 죽진 않았거니 했다. 언제나 지하에 박혀 빛을 볼 일은 없건만, 옛 기억에 기반한 꿈인가 싶었다. 일단 일어나야겠지. 죽어 사라져 끝이라면 좋겠지만 많은 것들이 미지 속에 있다. 이 반복되는 날들 #웹소설 #기타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범죄 #폭력성 #판타지 #여주인공 #잔인성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소설 #종차별 8 성인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인큐베이터 키즈 下 옴니버스식 구성입니다. 각각의 회차는 독립성을 가지며 AB는 다음 회차에서 리버스가 될 수도, 포지션이 바뀔 수도, 다른 인물과 엮일 수도 있습니다. 아무 상관없는 CD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 사망 소재 주의 * 잔인하고 폭력적인 장면과 유혈 묘사가 있습니다. 20. 하룻밤에 AJ 51의 사체가 모두 사라졌다. AJ 11의 소행이었다. 인간은 야 #공포성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기타 #센티넬버스 #쪼섯 #가비지타임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14 01 눈을 떠보니, 팔에 위화감이 있었다. 류는 습관적으로 벽걸이 시계로 고개를 돌려 시간을 확인하고, 그다음에야 자신의 오른쪽 팔을 들여다본다. 소매가 긴 면 티셔츠의 팔 부분이 비정상적으로 부풀어있다. 류는 소매 바깥으로 삐져나온 새까만 깃털 몇 개를 발견하고 그것을 잡아당겨 본다. 아팠다. 바람이 쌀쌀해지기 시작하는 이 무렵에, 계절감이 맞지 않는 민 #폭력성 #약물_범죄 #언어의_부적절성 11 성인 [세백] 비,트윈 01 쌍둥이 남매 백현과 백희 그리고 세훈의 치기어린 청소년기 사춘기는 다분히 충동적이다.변백희의 얄쌍한 허리를 끌어다 입술을 맞대고 혀를 얽으며 그 애의 가슴을 그러쥐는 순간에도 변백현 생각을 한다. 굳이 너희 집 앞에서 이렇게 시간을 끄는 것도, 니가 이 꼴을 봤으면 좋겠어서."ㅇ..세훈아..."변백현 생각을 하면서 다소 난잡해진 혀놀림에 변백희가 몸을 물리고 내 이름을 부르면, 그때서야 나는 변백희의 머리를 의미 #세백 #세훈 #백현 #성인 #모럴리스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