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능처형물 조각 (3) 계를의 닭장 by 계를/타피 2024.01.12 12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트라우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이능처형물 조각 (2) 다음글 이능처형물 조각 (4)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단편】 죄를 묻는 31일의 밤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 X 성전사 / 자살 시도에 대한 직접적인 묘사 *이 글에서 나오는 모든 장소, 등장인물은 허구이며 현실과 일절 연관되어있지 않습니다. *이 글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전부 성인입니다.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 X 성전사 ※자살 시도에 대한 직접적인 묘사가 나옵니다. 주의해주세요. [부분 유료입니다.] # 죽은 자의 축제, 망자가 돌아오는 날. 할로윈은 그리 불리는 날이었다. 그리고 #폭력성 #잔인성 #공포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약물_범죄 #기타 15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5화- 억수 속에서 채비를 하고 그가 일어나길 기다렸다. 이른 시간이기도 하지만 날도 평소보다 흐리다. 창으로 스며드는 숲의 냄새도 심상치 않다. "먼저 일어났어요...? 깨우지 그랬어요..." 룩시는 눈을 비비고는 뭉그적거리며 일어났다. "식사는 하고 가야죠? 금방 따라갈 테니 먼저 가세요." "알았다." 느린 걸음으로 방 밖을 나섰다. 계단을 내려가며 보니 여관 #웹소설 #차별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범죄 #폭력성 #판타지 #여주인공 #잔인성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소설 10 non-standard cherisher 7 축축한 어둠 속에서 피어오르는 눅눅한 먼지 냄새는 언제나 뭔가가 떠오를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했지만, 그 사람은 가벼운 먼지 만큼이나 아련하게 피어오르는 따뜻한 추억을 가질만한 사람이 아니었다. 잉게르는 마법으로 작은 빛 덩어리를 만들어 두 사람 주변을 둥둥 떠다니게 했다. 맥스는 마법으로 만들어진 구체를 보며 순진한 목소리로 감탄사를 시원하게 날렸다. 마 #판타지소설 #지엘 #GL #사지절단 #연하공 #기억상실수 #지랄염병공 #폭력성 #트라우마 #글 #소설 #판타지 13 가챠 중독은 심각한 배드엔딩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내가 불행할 때 남을 불행하게 만들고 싶어지는 건 어째서일까 금남이의 해피엔딩을 위하여! 우리는 온갖 트리거를 자극할 수 있는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친족 살해, 감금, 폭행 등의 심각한 키워드가 다소 존재하니 기왕이면 열람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줄거리 어느날부터인가 현우는 금남의 웃는 얼굴 너머에 있는 속마음이 들리기 시작한다. 절친한 친구라고 믿었던 금남의 마음 속엔 사실 현우에 대한 #폭력성 #약물_범죄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공포성 #잔인성 5 성인 【단편】 검은 울음소리가 퍼지는 곳 2차 / 다키스트 던전 / 빅비 오른쪽 고정 / 촉수 X 괴인 / 검은 짐승 X 괴인 / 비윤리적, 강압적 묘사 / 결장플 / 폭력 / 구속 / 촉수플 / 요도플 / 약물 / 방치 *고수위의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윤리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글에서 나오는 모든 장소, 등장인물은 허구이며 현실과 일절 연관되어있지 않습니다. *이 글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전부 성인입니다. [리퀘로 작업한 글입니다.] 2차 / 다키스트 던전 / 빅비 오른쪽 고정 / 촉수 X 괴인 / 검은 짐승 X 괴인 / 비윤리적, 강압적 묘사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22 첫 번째 악몽 (2) 2 범신은 음산한 기운을 풍길 정도로 낡아 군데군데 외벽의 칠이 벗겨진 빌라로 들어선다. 근처에 주차할 만한 구석이 없어 차를 세워 놓고도 제법 걸어야 했다. 저 고물도 이제 수명이 다한 것 같은데, 언제까지 멀쩡하게 써먹을 수 있을지. 범신은 남은 살날을 가늠해 본다. 그래도 이 지긋지긋한 세상을 뜨기 전까지는 어떻게 억지를 부려서라도 타고 다닐 수 #뮤지컬_검은사제들 #기타 #트라우마 60 성인 문조 기르는 법, 알려드립니다 ㆍ사가마지ㆍ0 스포 "너무 귀여워 하진 마라" 사가와는 얼굴을 찡그리며 돌아봤다. 시마노는 담배를 꺼내 물고 불을 붙였다. "무슨 뜻이야, 그거" 시마노 후토시는 흥, 콧구멍으로 짙은 연기를 내뿜었다. 크고 굵직한 이목구비. 그중에서도 얼굴 중앙에 자리 잡은 커다란 코가 까만 연기를 기차 화통처럼 뭉게뭉게 내뿜는 광경. 이야기만이라면 재미있게 들릴지도 모른다. 굵은 눈썹 아래 #사가마지 #용과같이 #트라우마 #폭력성 5 성인 FISH TANK 수조 [준빵전력: 심해, 그렇게 보고 싶으면 네 발로 직접 와] +몹빵 +섹못방 *약 칠천 자 분량의 짧글입니다. *꾸금 안 나옵니다. 피폐한 내용이라 성인물에 체크했습니다. 섹못방은 정말 전개 장치로만 사용했습니다. 껄끄러운 느낌을 싫어하신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외 주의사항 : 사망 소재, 캐붕, 재업로드 준빵 전력 01회 주제 : 심해, 그렇게 보고 싶으면 네 발로 직접 와 0/3. “준수야. #준수영중 #모브영중 #섹못방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