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 연성 엔리카 생존 if(2) 2018.02.06 방치될 정원, 그리고 가을의 감각 by 정원사 2023.12.15 1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정신질환 공포증#공포성#트라우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자캐 연성 총 55개의 포스트 이전글 엔리카 생존 if(1) 2018.02.06 다음글 반진 AU 2018. 12. 14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죽지 못해 사는 악녀가 1.계획된 샤롯테는 이제 불가능해 보이는 노력은 집어 치우고 편안해지고 싶었다. “오늘은 혼자 잘게요.” 그의 남편에게 혼자 잘 거라는 일방적인 통보를 했다. 황태자에게 조금의 믿음이 있었던 걸지도 몰랐다. “그대가 그러고 싶다면….” 마젠타는 그렇게 말하고 방에서 물러났다. 본인이 원하는 바를 이루어줄 생각이었다. 그리고 그날 밤, 샤롯테가 원하고 있던 #MF #로판 #트라우마 5 베일 쓴 소녀 1. 베일 쓴 내가 거울을 노려보고 있다. 죽은 물고기 같은 눈동자가 분홍색 물감처럼 고여있다. 베일이 바람에 휩쓸려서 눈을 가린다. 거울 속 내가 비틀린 입꼬리로 신을 추앙하고 있었다. 아아, 나를 구원해줘. 라니 어릴 적의 철없는 소망일 뿐이다. 지금도 한없이 어리지만, 나는 그때 정말 한없이 어렸다. 여유를 가질 마음도 없던 불안감에 휩싸여서 신을 섬 #자캐 #오리지널 #교주공x후회수 #폭력성 #트라우마 #살인 30 아니, 제 전남친이라고요? 어느 날 갑자기 중세시대의 한 소녀로 빙의했다. 솔직히 정확히 빙의인지는 잘 모르겠고 갑자기 이 소녀가 되어있었다. 죽은 것도 이상한 사건에 휘말린 것도 아닌데 갑자기 이렇게 되었다. 당연히 이 상황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을 리가 없었다. 게다가 난 이런 이야기로 시작하는 다른 로맨스판타지 주인공들과 다르게 남자친구가 있단 말이야! 어두운 과거가 있는 것도 #MF #로판 #약물_범죄 #공포성 #폭력성 6 non-standard cherisher 7 축축한 어둠 속에서 피어오르는 눅눅한 먼지 냄새는 언제나 뭔가가 떠오를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했지만, 그 사람은 가벼운 먼지 만큼이나 아련하게 피어오르는 따뜻한 추억을 가질만한 사람이 아니었다. 잉게르는 마법으로 작은 빛 덩어리를 만들어 두 사람 주변을 둥둥 떠다니게 했다. 맥스는 마법으로 만들어진 구체를 보며 순진한 목소리로 감탄사를 시원하게 날렸다. 마 #판타지소설 #지엘 #GL #사지절단 #연하공 #기억상실수 #지랄염병공 #폭력성 #트라우마 #글 #소설 #판타지 13 주인공이 아니야 2부 <2부. 변화는 일어나지 않는다> 언제나 똑같은 하루가 반복될 줄 알았다, 주인공처럼. 하지만 똑같은 하루가 반복되진 않았다, 주인공처럼. 사건이 일어나는 건 주인공 같은 일일까 아니면 누구에게나 일어날 법한 일일까? 주인공은 대체 누굴까. △ 고등학교 3학년이 되는 첫 등굣날, 매일과 같이 밖으로 나와보았는데 너무 기대가 돼서 이르게 나 #MF #아포칼립스 #현로판 #폭력성 #잔인성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벌레_징그러움 #언어의_부적절성 #공포성 4 성인 미다비크 단장x팬텀 #정신질환_공포증 #팬텀른 #단장팬텀 49 2 성인 【단편】 잊고 싶은 과거 2차 / 다키스트 던전 / 모브 X 레이널드 / 노상강도 X 성전사 / NTR / 자보 발언 / 암컷절정 / 더티톡 / 하트 신음(♡) / 분수 #약물_범죄 #트라우마 #기타 39 黑 로그5 (*로그 갈피 페어 오너님 지원) 페어와 심하게 다투고 서로를 없는 취급 하고자 하던 그 날 이후, 크리처 웨이브로 온갖 비명이 난무하던 그 날 이후, 빌은 종종 속에서 일렁이는 이름 붙히지 못한 감정에 휘둘리곤 했다. 예전엔 느껴본 적 없어 생소한 이 감정은 검고 끈적여서 그에게 기분 나쁘게 달라붙었고 떨어뜨리려고 해도 떨어지지 않았다. 언젠가 이 것 #트라우마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