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성사 란무테 중세 후기 수도원 AU 애틀랜타주 캘리포니아시 by 나희 2023.12.12 70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잔인성#공포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Walzer op. 314 란무테 다음글 바다의 노래 엘쏜 합동지 『돌아갈 줄 모른다는 것』 수록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오늘 밤 깨지 않는 자장가를 너에게 우츠기 노리유키, 이소이 하루키? ※사망 소재/배드 엔딩/약고어 묘사 주의! 아토 하루키가 죽었다. 우츠기 노리유키는 반쯤 박살난 머리로 생각 비슷한 것을 해보려고 노력했다. 아토 하루키가 죽었다. 함께 온 침입자들도 죽었다. 하츠토리 하지메는 살아있다. 아토 하루키가 죽었다. 에노모토 노아는 살아있다. 아토 하루키가 죽었다…. 이소이 하루키는 죽었는가? 마지막 의문은 긍정되지 #세포신곡 #우츠기노리유키 3 [숑넨] 스팸과 손가락 1 좀비 AU 넌 어쩌다 여기 들어왔냐? 이마에 깊은 흉터가 패인 남자의 물음에 성찬이 쥐고있던 쇠파이프를 내려놓고 잠시 생각했다. 그리곤 짧은 대답과 함께 다시 파이프를 들었다. 스팸 먹기 질려서요. 여기서도 맨날 스팸만 먹잖아. 그건 그렇죠. 웃기는 놈이라니까. 어깨를 으쓱인 남자가 못이 박힌 각목을 흔들며 골목 주변을 살핀다. 남자의 말이 맞았다. 자경단이 #숑넨 #폭력성 #잔인성 40 [카노X아토]#매일매일_800자_챌린지(3) 카노 아오구X아토 하루키 2023.05.23~2023.06.01까지 작성한 카노X아토 연성 10편입니다. !!세포신곡 본편델씨은자막간까지 스포일러 주의!! 01. 아토 하루키가 수족관에 갔을 때는 평일 오후였다. 딱히 몸이 아프거나 한 것도 아니지만 이전의 임무건으로 시간외 근무가 너무 많이 쌓였다며 오토와 사무소 소장이 직접 휴가 명령을 내렸던 것이다. 그야 좀 밤을 새긴 #세포신곡 #카노X아토 7 첫 번째 악몽 (3) 그로테스크한 묘사 주의 (촉수, 벌레, 유혈) 3 처음 그는 영신의 얼굴을 둘러쓰고 있다. 매번 그러했듯 범신은 그것이 영신 아닌 다른 존재임을 첫눈에 알아차린다. 그러나 이곳에서만큼은, 또는 이곳에서도 역시. 범신이 행사할 수 있는 영향력은 달리 없다. 그것은 범신의 품 안 어딘가에 존재할 묵주나 성수 따위에 대한 인지와는 무관한 현상이다.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 팔과 다리. 수조에 머리를 처박은 #뮤지컬_검은사제들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공포성 #트라우마 #기타 84 성인 윤시안 위키 날조 서사 多 #폭력성 #잔인성 #언어의_부적절성 6 [루이하루]그래서 우리는 이혼했다 오토와 루이X아토 하루키 비가 내린다. 여름비는 축축하고 습도가 높고 무엇보다 빗줄기가 강하다. 우산을 챙기지 않았다면 (혹은 챙겼더라도) 비에 쫄딱 젖어버리기 딱 좋다는 뜻이다. 오토와 루이는 흐린 하늘을 바라보며 핸드폰을 만지작거린다. 이전 같았으면 망설이지도 않고 단축키 1번을 눌러 연락을 넣었을 것이다. 지금 어디 있지. 우산은 있나? 내가 데리러 가지…. 루이는 삼 초 #세포신곡 #루이X하루 11 프라우 레망은 ‘로드’를 사랑한다 로드 오브 히어로즈 단 한 순간의 맹점이었다. 샬롯의 손끝에서 퍼져나간 오로라 색깔 빛이 기사들 앞에 커튼처럼 드리워졌다. 빛으로 된 장막이 나풀거리며 펼쳐지는 모습은 한낮의 햇볕을 가득 쬐며 날리는 하얀 빨래, 혹은 꽃을 물고 날갯짓하는 흰 비둘기처럼 평화의 실체처럼 보였다. 프라우 레망은 제 앞에 굳어가는 보호막을 보고, 여기에 어울리는 배경음악은 G 선상의 아리아 #잔인성 죠르디오녀 썰 흡혈귀 디오와 동거 돈 파시오네의 저택은 네아폴리스에서 2시간 정도 걸리는 외딴 곳에 위치함. 죠르노는 네아폴리스 시내에 있는 아파트를 선호해서 저택은 매입만 해 두고 잘 지내지 않았는데 최근 들어서(떠올리기로는 올해 초 부터) 종종 머무는 편임. 조직원들은 오히려 시내에 보스가 덜 돌아다니니까 편하다고 하긴 하는데 마리오야 그 이유를 몰랐음. 마리오는 실종 된 상사 #폭력성 #공포성 #잔인성 #정신질환_공포증 #벌레_징그러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