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성사 란무테 중세 후기 수도원 AU 애틀랜타주 캘리포니아시 by 나희 2023.12.12 72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잔인성#공포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Walzer op. 314 란무테 다음글 바다의 노래 엘쏜 합동지 『돌아갈 줄 모른다는 것』 수록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차 작업물 - [OM] 네가 없는 세상 종이비행기 자해와 관련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감상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물거품의 종막을 만인이 안다. 그 모든 것을 삭혀 없애버리고 싶었다. 그러나 하지 않는다. 하지 못한다. 네가 지켜낸 세상이니까. 지긋지긋한 벚꽃이 핀다. 분명, 예전에는. 지긋지긋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언제부터 이렇게 됐지? 먼지가 #폭력성 #잔인성 #트라우마 5 [카노아토]당신과 나의 주파수를 맞추고 카노 아오구X아토 하루키. ※카노 플래그 스포일러 있습니다. ※가명조 역할 반전 + 돌루키 소재입니다. ※트친 아버님과 함께 푼 썰입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들어 부쩍 화분을 많이 사가시네요." 식물은 산다고 해서 포장 없이 덜렁 들고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게 화분에 단단히 뿌리를 내린 식물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그리하여 점원이 투명한 비닐백에 화분을 담아주는 동안, #세포신곡 #카노X아토 9 [츠바하루]발단과 결과물들(갱신 23.03.24) 드레퓌스 츠바이크X아토 하루키 ◆발단 ....... 그냥 첨에는 츠바이크랑 하루키 조합(논컾)이 보고싶은 거였는데... 대체로 모든 오시컾이 그렇듯이 얘네 커플로도 괜찮겠는데? 싶어서 냅다 먹어버림. 죄송. 후죠시가 이렇죠 뭐. (책임 회피성 발언) 그치만 작품상 노접점이라 양심이 아프네요. 다들 자기가 안 먹는 요소라고 무작정 비난하는 짓은 하지 않기로 해요. (그런 걸 제가 제 #세포신곡 #츠바이크X하루키 5 「그 탄생은 마치 작은 기적처럼」 세포신곡 본편&DLC 스포일러 포함. #세포신곡_전력_60분 『첫 만남』 그날 하라다 미노루는 몹시 초조해하고 있었다. 타카하시 의원 건물 내부에 마련된 출산실. 의료 인력과 산모 본인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들어갈 수 없는 무균실의 빛이 희미하게 복도로 번져나왔다. 출산예정일을 크게 어긋나지 않는 일정, 우츠기의 배려로 일찌감치 병원에 입원한 이소이 라이의 컨디션 또한 어느 때보다 양호 #세포신곡 #하라다미노루 #이소이라이 2 그리고 모든 ‘나’에게. 생일 축하해. 아토 하루키 생일 축하+세포신곡 전력 60분 참여글. -세포신곡 전력 60분 「기념일」 -5/21 아토 하루키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정말 괜찮아?” 루이가 고개를 돌린다. 아토 하루키는 약간 상기된 얼굴로 손가락을 꼼지락거리는 중이었다. 방과후의 귀가길. 수업이 모두 끝난 뒤의 공기는 한산하고, 따스한 기운이 감돈다. 바야흐로 만물이 움트고 꽃이 피어나며 겨울의 찬 기운이 멀리 멀리 도망가는 봄이었다 #세포신곡 #아토하루키 5 [텐구우타] 매설 우타가 카라스텐구 사역에 성공한 IF 우타와 모브녀 결혼함 뭐든 괜찮은 사람만... 약?혐관에 고?어 무고한 사람(약자) 죽는거 NG면 보지 마세요 처음 만났을 때를 떠올렸다. 강하고 아름답다. 그래서 가지고 싶다고 생각했다. 대요괴를 무릎 꿇리는 기분은 각별했다. 몇 달이고 여기 하나에만 매달린 보람이 있을 정도였다. 카라스텐구는 천리안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이 세상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얘기는 아니다. 관심 있는 것을 집중해서 보는 건 인간이든 요괴든 똑같지. 실망하지 않았다. 손쉽게 주술 #폭력성 #잔인성 10 각 신의 전언 2022.09.05 아루잔은 어느 순간부터 동물의 말을 알아듣게 되었다. 어느 양이 수렁에 빠졌을 때 도와달라고 외치는 소리를 들었으며 어느 새끼 염소가 개에게 도전하려고 도전장을 던지는 울음을 들었다. 그 소리는 직관적이고 간단했으며 꼭 인간의 언어로 치환되는 종류도 아니었다. 따라서 아루잔은 그 소통을 숙련의 결과로 여겼다. 자신의 가축들을 오래 돌보았더니, 울음소리만으 #폭력성 #잔인성 1 성인 [백도] 예뻐해주세요 #백도 #백현 #경수 #BDSM #성인 #폭력성 #잔인성 #언어의_부적절성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