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의 메두사 (21) 025. 처음부터 프리실라였어. 지옥에도 차가운 비는 내리고 by 록산나 2024.01.02 7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약물 범죄#잔인성#트라우마#정신질환 공포증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티파의 메두사 (20) 024. 사건의 지휘자 다음글 티파의 메두사 (22) 026. 메두사의 기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마녀대적자 세상을 구할 구원자로구나. (C)떨리고설레다 2021 씨발, 씨발, 씨발. 카마르 알제빈은 되는 대로 욕지거리를 주워섬기며 정신없이 복도를 내달렸다. 상황의 긴급함과는 별개로 그에게는 가고 싶은 곳도, 갈 곳도 없었다. 목적지를 찾지 못한 발은 결국 막다른 복도로 들어섰다. 복도의 모든 문을 하나하나 열어 보았지만 모두 잠겨 있었다. 카마르는 절망적인 심정이 되어 복도 끝 벽 #1차 #습작 #판타지 #욕설 12 15세 [BG3]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 발더스게이트3 타브x칼라크 연인 드림 #트라우마 #잔인성 37 1 튜베로즈 #2 “드디어 나오셨군!” 에드거가 빈센트를 맞이했다. 빈센트는 얼굴 만면에 기분 좋은 표정을 걸고 있는 그가 신기했다. 어떻게 그는 가면을 쓰고도 자유자재로 표정을 지을 수 있는 것일까? 그의 가면에는 특별한 무언가라도 있는 모양이다. 제 등을 두드리는 에드거에게 핀잔을 주고는 제 부모, 실제로는 양부모인, 앞으로 가서 인사를 한다. “죄송합니다. 긴장이 돼 #튜베로즈 #소설 #웹소설 #1차창작 #HL #BL #불륜 2 성인 [단편] 백작의 시찰 1차 BL 떡대수 #폭력성 #고수위 #강압적 #인간인외 #착유물 #떡대수 #정신붕괴 #조교물 #노예 #약물 그럼에도 불구하고 OBKK 현대 AU 자살 소재 주의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카시.” “응.” “왜 하필 너와 내가 살아남았을까.” 낮은 목소리가 내려앉는다. 카카시는 침묵했다. 알 수 없는 일이다. 왜 하필 두 사람만 살아남았는지는. 그러나 확실히 알 수 있는 것도 하나 있었다. 두 사람은 살아가야만 한다는 사실이었다. ◇◈◇ 카카시가 성인이 #오비카카 #자살 #폭력성 54 1 성인 【단편】 불면의 고문 2차 / 다키스트 던전 / 빅비 오른쪽 고정 / 빅비(괴물) X 빅비(인간) / 자공자수 / 비윤리적, 강압적 묘사 / 폭력 / 구속 / 고어 / 식인 / 결장플 / 강간 / 야외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기타 #언어의_부적절성 50 1화 “크아악!” 비명과 함께 곳곳에서 선혈이 하늘로 솟구친다. 아까까지만 해도 함께 잡담을 나누었던 이의 목이며 팔이 바닥에 떨어져 뒹구는 것을 본 사내는 벌벌 떨며 짧아진 호흡을 막무가내로 내뱉었다. 갑작스럽게 닥친 난장에 사고는 쉽사리 목전에서 펼쳐진 상황을 따라가지 못하고 몸과 함께 뻣뻣하게 굳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였다. 애써 검을 고쳐 쥐었으나 #1차 #BL #동양풍 #판타지 성인 [플롯] 그 입술에 총구를, 그 심장에 칼날을(가제) 소라쇼바소라 #트라우마 #폭력성 #약물_범죄 #잔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