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의 메두사 (21) 025. 처음부터 프리실라였어. 지옥에도 차가운 비는 내리고 by 록산나 2024.01.02 7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약물 범죄#잔인성#트라우마#정신질환 공포증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티파의 메두사 (20) 024. 사건의 지휘자 다음글 티파의 메두사 (22) 026. 메두사의 기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HL] 앞집 유부녀가 문구멍으로 보았다기에 최면 | mc물 | NTR | 관음 등 #고수위 #HL #웹소설 #NTR #최면 #mc물 #관음 #강압적_관계 #아헤가오 #빻취 30 2. 불명예 제대자 관우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추정은 자신의 신분증부터 내밀었다. 자신이 이제부터 풀어놓을 중대한 이야기를 할 자격이 되는 사람 맞다고 입증하는 태도였다. “공무원들도 다른 경찰들도 도저히 일정을 뺄 수 없어 부득이 저 혼자입니다.” 유비가 테이블에 차려놓은 복숭아 주스를 한 잔 집어 마시는 사람은 추정 한 명뿐이었다. 먼 길을 역시 자전거로 달려오느라 지친 #삼국지몽 #삼국지 #여주인공 #lgbt #웹소설 5 레서로이드의 모험 00~53 #폭력성 non-standard cherisher 11 관계에 대한 은유적 표현 있음 맥스는 피곤한 몸을 이끌고 눈을 떴다. 습관적으로 일찍 일어나던 기억이 몸으로 돌아왔다. 널찍하고 따스한 침대의 3분의 1은 차지하려나 싶은 작은 제 몸뚱이가 익숙하다. 저 아래에서 코 고는 소리가 나는 것 같아 쳐다보면 좁은 바닥에 이불을 하나 깔고 몸을 구겨 자는 잉게르가 보인다. 이 넓은 침대에서 나를 자라고 올려두고는 자기는 저렇게 좁고 불편하게 잔 #글 #소설 #판타지 #판타지소설 #인외 #지엘 #gl #퍼리 #판소 8 성인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카피드 · 레프트 · 리브즈 上 #센티넬버스 #종톨 #가비지타임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공포성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기타 35 15세 서장 #동양풍 #웹툰 #판타지 #시대극 #ts #여씨전 3 성인 [ 모브카베 / 탐카베 ] 경계 (きょうかい) 최초 발행 2023.06.10 / 촉수, 산란, 약간의 고어, 강간, 트라우마 반응, 극시리어스, 폭력적인 묘사 많음 #원신 #탐카베 #BL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폭력성 토우지와 동거 중 002 (2화) 토우지한테 배 곯게 하면 각방 쓸 거라고 했다 토우지와 동거 중 2화 군침이 도……는 게 아니라 한번 만져보고 싶다는 위험한 생각이 들었다. 쾅-! “문 열었다. 어서 나와.” 하지만 달콤한 망상이 현실이 되면 스스로 저질이라는 생각이 강해서 감히 실천하지 못 했다. “고마워, 토우지.” 아니, 그나저나 보통 마스터 키를 찾거나 문손잡이를 기계로 조작해서 빼내거나 하지 않나? “그리고 #주술회전 #토우지 #메구마마 #메구미 #로맨스 #가족 #광공 #집착 #순애 #드림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