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의 메두사 (21) 025. 처음부터 프리실라였어. 지옥에도 차가운 비는 내리고 by 록산나 2024.01.02 7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약물 범죄#잔인성#트라우마#정신질환 공포증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티파의 메두사 (20) 024. 사건의 지휘자 다음글 티파의 메두사 (22) 026. 메두사의 기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크리스마스 선물은 법적 하자가 없는 해군 탈출 방법으로 (2) "함장께서 익수 하셨습니다." "익수? 함장이? 왜? 배 안 세워요? 추진기실? 카마 하사님! 카마 씨! 지금 회전수!" "양 현 추진축 회전수 120입니다! 기관장님!" "배 안 세워요? 직권 기관 정지 시킬까요?" "안 됩니다. 진정해요, 타피사!" 털이 굵직하게 성긴 랄프의 손이 타피사의 어깨를 덜컥 잡는다. "대체 왜죠?" "천천히 설명 할게요. #트라우마 2 1. 3년 뒤 2234년. 유주 탁현시 누상구. “나 왔어.” 유비가 헤실헤실 웃으며 현관으로 들어왔다. 손엔 커다란 보온병을 들고 있었다. 그걸 보고 장비가 물었다. “설마 복숭아 주스야? 지난번에 준 거 아직 나 다 못 마셨는데. 냉장고에 들어있다고.” “알아. 이건 오늘 시청에 가져갔다가 그냥 도로 가져온 거야. 시청 냉장고도 만원이라서.” 만원인 것도 만원인 #삼국지 #삼국지몽 #lgbt #웹소설 3 [민폐혜리] Railless Rollercoaster 좀비 아포칼립스 AU / 2021. 06. 02 의식이 물에 던져 넣은 발포 비타민마냥 녹아 내렸다. 어딘가에서 소리가 났다. 그것이 내 귓가에서 웅웅거리는 환청인지 아니면 정말로 누군가가 내는 소리인지 알 수 없었다. 내부 세계와 외부 세계를 구분 지을 수 없었다. 무엇이 타자이고 무엇이 나인지도 마찬가지였다. 분명 어떤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났는데, 그 이름이 나의 것인지 타인의 것인지 도통 알 수가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공포성 2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22화- 타인의 일 #종차별 #여주인공 #1차창작 #판타지 #소설 #웹소설 #유료발행 6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19화- 선택지가 있다면 #범죄 #차별 #판타지 #웹소설 #여주인공 #소설 #1차창작 #유료발행 5 성인 【단편】 의무적 재활용 2차 / 다키스트 던전 / 모브 X 괴인 / 촉수 X 괴인 / 모브빅비, 촉수빅비 / 비윤리적, 강압적 묘사 / 강간 / 폭력 / 구속 / 여성 비하적 표현 / 산란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45 성인 코즈메구 - 코즈에 말이야 메구한테만 엄하지 않아? 포타백업 #폭력성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5화- 억수 속에서 #웹소설 #차별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범죄 #폭력성 #판타지 #여주인공 #잔인성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소설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