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브칼국밥 [BG3]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 발더스게이트3 타브x칼라크 연인 드림 가내드림국밥제조기 by 델리만두 2023.12.12 37 1 0 15세 콘텐츠 #트라우마#잔인성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타브칼국밥 총 13개의 포스트 이전글 [BG3]부활에 관한 짧은 논쟁 발더스게이트3 타브X칼라크 연인 드림 다음글 [BG3]안식을 얻지 못하더라도 발더스게이트3 타브x칼라크 연인 드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카사아스] 희망은 진흙탕 속에 003 증오 #폭력성 #잔인성 #공포성 #약물_범죄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14 【단편】 회고록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 디스마스 + 성전사 레이널드 / 노상+성전 *이 글에서 나오는 모든 장소, 등장인물은 허구이며 현실과 일절 연관되어있지 않습니다. *이 글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전부 성인입니다.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 디스마스 + 성전사 레이널드 / 노상+성전 해당 글은 캐릭터들의 비공식적인 설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그날은 유달리도 달이 밝은 밤이었다. 세월이 지났음에도, 그때의 기억 #폭력성 #잔인성 #공포성 #약물_범죄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기타 24 성인 광견을 길들이는 법 키류마지 오메가+4대if라는 희대의 AU 쓰까짬뽕 #용과같이 #키류마지 #4대IF #오메가버스 #폭력성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21 [제드진] 악몽 노래의 가사와는 연관이 없지만 들으면서 썼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stwxbGGam8 “제드, 어서.” 극악무도한 살인마의 손에서 가장 화려하게 빛났던 총은, 어느새 위용을 잃고 그의 손에서 벗어난 채 바닥에 박혀 있다. 세월을 함께 하며 악명과 두려움을 함께 받아마셔 예리했었을 자태는 검댕과 핏자국 #트라우마 75 성인 XX로 질식해서 죽어라?! 46세 약삭빠른 사기꾼을 밤낮 가리지 않고 nn시간 레이프 ~이제부터는 비싸질텐데 괜찮아?~ 아저씨는 평생 현역이라고♡ 모브x아마야도 레이 #히프노시스마이크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28 1 크리스마스 선물은 법적 하자가 없는 해군 탈출 방법으로 (3) "오셨습니까." 자리를 지키고 있는 건 이 배의 1등부관이었던 바욘 씨와 같은 당직조인 리츠 하사였다. "리츠." "네, 타피사." 리츠 씨는 나이만 따지면 이 배의 선임하사관 랄프와 비슷했지만, 해군에 늦게 합류하였기 때문에 상급하사관 시험을 볼 연차는 아니었다. 하지만 이 배의 분위기도 그랬고, 타피사도 그랬듯이 그 누구도 상대방의 계급이 상급하사관인 #트라우마 2 Rollback (1) TW: 자해, 자살사고, 가족의 죽음, 동물살해 1 큰물에 갇힌 듯 숨이 답답하다. 눈앞이 어둡고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는다. 길모퉁이를 지나다 돌연 커다란 개와 마주칠 때면 꼭 이런 기분이었지. 아가토는 손을 들어 제 목줄기를 더듬는다. 피부를 뒤덮고 있는 껍데기를 전부 열어젖히고만 싶은데. 이것이 그저 몽중인지 아니면 현실로부터 유리되는 섬망인지 확신할 수 없다. 아직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 육신의 #뮤지컬_검은사제들 #잔인성 #트라우마 #기타 7 언성듀엣 주저리 (2) 2021.06.21 라리안은 고개를 돌려 옵시디언을 보았다. 옵시디언은 잠이 많아졌다. 자주 유약하게 잠들어 있었고, 이번에도 그러했다. 라리안은 손을 뻗었다. 옵시디언의 머리카락이 흘러 내려와서 머리카락을 쓸어 넘겨주려고 했다. 그러다가 허공에 걸린 듯 덜컥 멈췄다. 더 가까이 가지 못했다. 라리안은 손을 내리고 꽉 쥐었다. 옵시디언이 접촉하지 말아달라고 했다. #폭력성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