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 연성 반진 AU 2018. 12. 14 방치될 정원, 그리고 가을의 감각 by 정원사 2023.12.15 4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약물 범죄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자캐 연성 총 55개의 포스트 이전글 엔리카 생존 if(2) 2018.02.06 다음글 [리퀘스트] 라리안이 잠에 들었는데 엔리카를 만나는 꿈이요 2018.12.16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영속과 탈출 - 2 은방울꽃, 행복하게 #청우건우 #약물_범죄 17 1 殘在 혹은 殘滓 앤솔로지 원고 *warning: 자살사고, 자해* 눈을 뜬다. 눈을 감는다. 다시, 눈을 뜬다. 숨을 가늘고 길게 내쉰다. 뱉어지는 호흡과 함께 내려앉는 갈빗대가 심장과 폐를 짓누르며 새카만 무저갱 속으로 빠져드는 것 같았다. 이대로 호흡을 멈추고, 깊게 잠들어 흔적 없이 녹아내릴 수도 있을 것 같았다. 멸망이 코앞까지 들이닥쳤다 멀어진 그날로부터 며칠이 지났는 #폭력성 #약물_범죄 #정신질환_공포증 [드라히메] 끝의 시작 드라이 통상 달각 이후 / 2019. 07. 08 온라인 히메른 쁘띠 교류회에 제출했던 글입니다. 눈이 내리고 있었다. 아무도 없는 성이었다. 크로포드의 무너진 성. 성벽은 먼지가 되어 사라진 지 오래였다. 눈은 그 흔적과 섞여 탁한 색을 낳았다. 아름답지 않은 풍경이었다. 그러나 어딘가 차분하고 안정된 모습이었다. 사람의 흔적이 거의 남아 있지 않아 더 그랬다. 성은 단절된 세계에 속한 유일한 존재처 #꿈왕국 #드라히메 #약물_범죄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6 성인 【단편】 √Monster 2차 / 다키스트 던전 / 괴인 빅비 중심 글 / 괴물 빅비 X 인간 빅비 / 자공자수 / 비윤리적인 묘사 / 강압적 관계 / 강간 / 폭력 / 수간 등 #폭력성 #잔인성 #공포성 #약물_범죄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24 성인 FISH TANK 수조 [준빵전력: 심해, 그렇게 보고 싶으면 네 발로 직접 와] +몹빵 +섹못방 #준수영중 #모브영중 #섹못방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49 욕실 속 어항처럼 마르셀로. 사실, 하고 싶은 말이 있었어. Background Music Wind's Wreck (Extended) - Myuu ‘체사레, 나와 함께 가자.’ 열다섯… 열여섯이었나? 원체 비루먹도록 살던 인생이라 정확한 나이 따위는 알 수 없었지만 아마도 그쯤이 마르셀로와 함께 살기 시작했을 무렵이었다. 페데리코를 떠나보내고 화장하여 바람에 띄워보낸지도 어느덧 1년의 시간이 흐른 뒤였다. 초반 #약물_범죄 #언어의_부적절성 #폭력성 3 1 성인 긴모리 위주 fkmt 썰 폭력적인 내용이 있어요 #fkmt #은과금 #긴모리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88 1 암약 (暗躍) : 어둠 속에서 날고 뛴다는 뜻으로, 남들 모르게 맹렬히 활동함을 이르는 말. "언제까지 이럴 셈이야." 초점이 없는 까마득한 공허를 담은 눈이 나를 응시했다. 유약하게 한없이 작게 웅크려져 있는 몸을 보면서도 너의 당당했던 과거를 떠올리고는 한다. 굳건한 의지로 찬란하게 반짝였던 눈이 이렇게도 더럽혀져 생기를 잃어버린 것에 희열을 느끼던 나는 한참 뒤에 대답을 할 수 있었다. "마르티나, 이름을 불러야지." "언제까지 이럴 셈 #사이퍼즈 #바스마르 #폭력성 #약물_범죄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