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 연성 반진 AU 2018. 12. 14 방치될 정원, 그리고 가을의 감각 by 정원사 2023.12.15 2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약물 범죄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자캐 연성 총 55개의 포스트 이전글 엔리카 생존 if(2) 2018.02.06 다음글 [리퀘스트] 라리안이 잠에 들었는데 엔리카를 만나는 꿈이요 2018.12.16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화산귀환/당보드림] 암향화연(暗香花燕) 02. 부탁 *매화연 2화 이후의 시기입니다. (자캐 26살-당보 24살) *적폐/캐해석 주의. *당보가 치료하고 끼 부리는 내용으로 이어집니다.(유료입장) “수상한 자... 말입니까?” 차를 기울이는 당보가 눈앞에 앉아있는 여인에게 의문을 제기한다. 숱이 많은 감색 머리를 하나로 땋아낸 여인의 얼굴은 고민스러운지 차를 마시다 창밖을 보고 있었다. 청명하게 맑은 날 #화산귀환 #화산귀환드림 #당보드림 #암존드림 #헤테로 #암향화연 #폭력성 #약물_범죄 17 영속과 탈출 - 2.0 메데이아와 황금 양 “내가, 너 때문에, 이런 일까지 했는데.” 남자는 제 앞에서 두려운 표정을 지은 채 덜덜 떠는 여자를 빤히 노려보았다. 그 손에는 검붉은 액체가 방울진 커다란 칼이 쥐여 있었다. “그런데 너는 나를 이따위로 대접해?” “나, 나는...” “네가 감히 나를 무시하냐고!” 부르르 떨던 남자가 노호성을 지르며 여자에게 달려든다. 도와주는 사람은 #약물_범죄 5 암약 (暗躍) : 어둠 속에서 날고 뛴다는 뜻으로, 남들 모르게 맹렬히 활동함을 이르는 말. "언제까지 이럴 셈이야." 초점이 없는 까마득한 공허를 담은 눈이 나를 응시했다. 유약하게 한없이 작게 웅크려져 있는 몸을 보면서도 너의 당당했던 과거를 떠올리고는 한다. 굳건한 의지로 찬란하게 반짝였던 눈이 이렇게도 더럽혀져 생기를 잃어버린 것에 희열을 느끼던 나는 한참 뒤에 대답을 할 수 있었다. "마르티나, 이름을 불러야지." "언제까지 이럴 셈 #사이퍼즈 #바스마르 #폭력성 #약물_범죄 11 영속과 탈출 - 1 양귀비, 잠들듯이 “건우 씨, 지금 의뢰하면 언제쯤 받아볼 수 있을까?” 질문을 받은 류건우는 집게손가락으로 가만히 팔걸이를 두드렸다. 손톱이 나무와 부딪히며 나는 타닥거리는 소리가 자못 경쾌했다. 머릿속으로 비슷한 리듬을 떠올리던 여자는 우아하게 웃었고, 류건우는 조용히 여자와 눈을 맞추었다. 이건 일종의 기싸움이었다. 그리고 기싸움에서 져 봤자 좋을 것 없다는 건 뒷골 #청우건우 #약물_범죄 7 크리스마스 캐럴 레스진 크리스마스로그 크리스마스캐럴 유진은 제 턱을 매만졌다. 탁자에 놓인 사진이 번들거리고 있었다. 붉은 눈동자를 향하는 이의 이름은 아레스 베이커. 그녀는 아레스 베이커에 대해 알고 있었다. 그녀를 집요히 좇아오는 이. 그리고 그녀의 숙적. 웃음이 비죽 새어나왔다. 유진은 검지손가락으로 사진 위 얼굴을 훑었다. 창 밖으로는 눈이 내리고 있었다. 그녀는 손가락으로 그 얼 #레스진 #약물_범죄 #기타 4 성인 화답 박사x팬텀 #박사 #약물_범죄 #팬텀른 #독타팬텀 #팬텀 #박사팬텀 #명일방주 #언어의_부적절성 40 1 성인 악몽 죠죠의 기묘한 모험 키라시노 #죠죠의기묘한모험 #죠죠 #키라시노 #약물_범죄 #트라우마 #잔인성 #JJBA 성인 【단편】 The vessle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X성전사 및 약간의 가주X성전사 / 강압적인 관계 / 인격배설 / 강제적인 절정 / 더티톡 등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