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로렌스 엘리아스 예르비넨 / 인드렉 '헤이든' 비노그라도프 지배의 미학 by 지배 2023.12.14 27 1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약물 범죄#트라우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다음글 최후의 빛 BG3 포스트 아포칼립스 AU 더지아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여름은 숨이 막히는 계절이다. 광염소나타 J&S 2023.07.05 작성 글 백업 "더워…." S는 가늘게 뜬 두 눈으로 제가 쓴 악보를 응시하다가, 곧 느리게 눈을 끔뻑대며 이마에 맺힌 땀방울을 닦아내었다. 늦여름의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탓에 해가 진 밤중에도 공기는 습했다. J는 S에게 슬쩍 눈길을 두었다. 발갛게 달아오른 피부는 그가 더위에 집어삼켜졌음을 한눈에 알 수 있게 한다. 탈탈거리는 소 #폭력성 #광염소나타 31 성인 양른 서클썰 모음 #현양 #승양 #필양 #믾양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86 1 💚핀리곰하 2020~2023 컴퓨터에 있는것만.. #창작 #자캐 #핀리곰하 #그림 #약물_범죄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잔인성 46 글귀에서 시작된 연성 2019.09.08 당신을 볼수록 내 죽음이 가까워지는데, 내가 계속 살고 싶어지는거야. 그리고 당신을 안고 싶어지는 거야. /연극, 카포네 트릴로지: 빈디치 세상이 멸망해간다. 나풀나풀 눈이 내리듯 죽음이 가볍게도 내려앉고, 모든 것을 가져간다. 시야에 닿는 모든 것은 이미 죽음에 점령당했다. 말라 비틀어진 풀잎, 뚝뚝 끊어져 바닥에 깔린 나뭇잎. 황폐한 것만이 가득하 #트라우마 2 영속과 탈출 - 2.0 메데이아와 황금 양 “내가, 너 때문에, 이런 일까지 했는데.” 남자는 제 앞에서 두려운 표정을 지은 채 덜덜 떠는 여자를 빤히 노려보았다. 그 손에는 검붉은 액체가 방울진 커다란 칼이 쥐여 있었다. “그런데 너는 나를 이따위로 대접해?” “나, 나는...” “네가 감히 나를 무시하냐고!” 부르르 떨던 남자가 노호성을 지르며 여자에게 달려든다. 도와주는 사람은 #약물_범죄 5 이 수몰마저 순리라 한다면. 기계장치가 구성해낸 시선에는 온도가 있는가. 어떤 세계는 생(生)을 득(得)함과 동시에 필요의 부재를 경험하도록 설계되어 있기도 하다. 이 시대에 던져진 이들의 세계는 대체로 그러한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득(得)을 알기 전, 실(失)의 의미를 뼈에 새기게 되는 삶들이 떠도는 세계. 내내 투쟁하다 스러질 전쟁의 시대, 바야흐로 이 지독한 난세의 상징은 상실이었다. 浪 또한 이 시대를 타고난 운명이 #폭력성 #잔인성 8 [ㅅㄹㄷㅋ/백호열] “ 호열아! 우리 여행 가자. 가만히 있으려니 힘들어 죽겠다. 어디로 갈까. 한적한 곳에서 한숨 돌릴까? 애들 다 모아서 짐 챙기고 떠나자. 적당히 물 좋고 공기 좋은 곳에서 텐트 치고 야영이나 하자. 강에서 물고기 낚아서 구워 먹는 거야. 누가 제일가는 낚시왕인지 대결하자. 안 봐도 이 낚시 천재의 승리겠지만! 아, 내가 아무리 천재여도 용팔이 배를 #트라우마 #폭력성 #슬램덩크 #백호열 성인 【단편】 R.I.P...?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 디스마스 X 성전사 레이널드 / 노상성전 '들' / 난교 #약물_범죄 #기타 #언어의_부적절성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