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로렌스 엘리아스 예르비넨 / 인드렉 '헤이든' 비노그라도프 지배의 미학 by 지배 2023.12.14 25 1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약물 범죄#트라우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다음글 최후의 빛 BG3 포스트 아포칼립스 AU 더지아스 추천 포스트 위시본 23.12.02 빵준온 발행 일련번호: SCP-0031 등급: 안전(Safe) 특수격리절차: SCP-0031은 제 ■■기지 일반생활구역 내 표준규격에 준하는 설비가 갖춰진 1실을 제공하고 항상 장갑을 착용한 상태로 자유롭게 활동한다. 2등급 이상의 직원과 접촉 가능하고 담당 연구자 1인을 설정하여 관리하나 지나친 애착관계 형성을 방지하기 위해 1년 #트라우마 #빵준 114 성인 일직선의 눈동자(一直線の瞳) ㅍㄹ님 커미션(2023) / 1차 / 연구원×실험체 / 10,000자 신청자 제공 일러스트 일직선의 눈동자(一直線の瞳) ※ 주의: 인체 실험, 신체 절단, 고통 묘사 흰 손가락이 부드럽게 클램프를 열었다. 투명한 관을 따라 노란 수액이 아래로 흘러 내려가기 시작했다. 주삿바늘이 연결된 실험체의 숨이 고르게 흩어졌다. 잠이 들었으리라, 점차 느려지는 심박수 그래프를 지켜보던 연구원은 조용히 작은 스툴을 끌어와 앉았다. 그의 손 #폭력성 #약물_범죄 #잔인성 성인 해 뜰 날 준쟁합작 참가글 이 이야기는 허구입니다. 심각한 범죄 및 미풍 양속을 해치는 내용을 담고 있으므로 열람시 각별히 주의바랍니다. 해 뜰 날 강남의 동물들은 야행성이다. "선생님? 선생님, 이보세요 선생님!" 소화능력이 떨어져 먹이를 곧잘 게워내고 사족보행을 한다. 다른무리와 영역다툼을 벌이거나 울부짖는 일도 흔하다. 때문에 강남 제 31 경찰서는 탁아소와 사육 #기타 #약물_범죄 #준쟁 312 36 1 성인 본능의 영역 中 人鱼,猫,人 강압적 묘사(부부 강간)이 있습니다. 주카는 자기도 모르게 깜박 잠들었음을 인지하고 헛숨을 들이키며 몸을 일으켰다. 눈만 조금 감고 있는다는 걸… 다른 누구도 아닌 아빠와의 약속이었기 때문에 허둥지둥 시간부터 체크하려고 손을 뻗었으나 주카를 반긴 건 소파가 아닌 푹신한 침대였다. “일어났나?” “아, 혼테일.” 주카는 어색하게 몸을 추슬렀다. #폭력성 #강압적_관계 #트라우마 19 1 한 걸음 뒤에 내가 있는데. 백호열 나 사람을 죽였어… 어쩌지 호열아.라는 전화를 받은 날. 클리세처럼 구름이 껴 하늘이 땅에 닿도록 낮은 날. 장맛비가 땅을 움푹 패도록 내렸던 날. 백호의 떨리는 목소리를 듣던 호열은 전화통을 붙잡고 숨만 쉬다가 말한다. 백호야, 거기에서 그대로 기다려. 현장의 공구상자에 보이는 툴을 다 쓸어담고 두꺼운 비닐봉투와 우의를 상자 뚜껑 안쪽에 붙이듯 접어 #슬램덩크 #백호열 #폭력성 22 8 성인 【단편】 의무적 재활용 2차 / 다키스트 던전 / 모브 X 괴인 / 촉수 X 괴인 / 모브빅비, 촉수빅비 / 비윤리적, 강압적 묘사 / 강간 / 폭력 / 구속 / 여성 비하적 표현 / 산란 *수위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윤리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글에서 나오는 모든 장소, 등장인물은 허구이며 현실과 일절 연관되어있지 않습니다. *이 글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전부 성인입니다. [리퀘스트로 작업한 글입니다.] 2차 / 다키스트 던전 / 모브 X 괴인 / 촉수 X 괴인 / 모브빅비, 촉수빅비 / 비윤리적, 강압적 묘사 /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39 성인 [P5R/주아케] 리퀘스트 上 https://glph.to/hfl6dv 이 단문 모음집의 컨트보이 소재에서 이어지는 내용이지만 딱히 읽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지난 이야기~ 난데없이 기묘한 이세계로 단둘이 끌려 들어온 조커와 크로우는 처음 보는 에너미에게 공격받아 마라를 잃었다. 한편 크로우의 리얼 마라가 있던 자리에는 다른 부위가 생겨 있는데……. “옷 찢어도 돼?” “……네 #페르소나5 #주아케 #컨트보이 #폭력성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5화- 억수 속에서 채비를 하고 그가 일어나길 기다렸다. 이른 시간이기도 하지만 날도 평소보다 흐리다. 창으로 스며드는 숲의 냄새도 심상치 않다. "먼저 일어났어요...? 깨우지 그랬어요..." 룩시는 눈을 비비고는 뭉그적거리며 일어났다. "식사는 하고 가야죠? 금방 따라갈 테니 먼저 가세요." "알았다." 느린 걸음으로 방 밖을 나섰다. 계단을 내려가며 보니 여관 #웹소설 #차별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범죄 #폭력성 #판타지 #여주인공 #잔인성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소설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