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선물은 법적 하자가 없는 해군 탈출 방법으로 (3) 광어 by 남제주군다금바리먹이주기협회 2023.12.15 2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트라우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크리스마스 선물은 법적 하자가 없는 해군 탈출 방법으로 (2) 다음글 크리스마스 선물은 법적 하자가 없는 해군 탈출 방법으로 (4)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주인공이 아니야 3부 외전 <3부 외전. α세계에서의> “내가 분명 날 주인공으로 그만 쓰라고 했었을 텐데?” 그래도 1부랑 2부도 외전을 썼는데 3부도 맞춰서 써야지. 그게 읽는 독자 분들하고의 약속이거든. “그럼 날 주인공으로 일단 쓰지 마. 그리고 나로 일인칭 묘사하지도 말고.” 아, 알겠어. 지금처럼 삼인칭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할게. 그제야 승연이는 만족한 듯이 웃었다. #MF #현로판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4 조각상은 무엇인가 이상함을 느낀다 저것은 침대. 하지만 침대는 존재하지 않는다. 나는 지금 저 곳에서 잠을 청하고 나서 내일의 새로운 아침을 맞이해야 한다. 침대가 존재하지 않는데도 꿈을 꾸어야 한다. 나름대로 푹신하지만 불쾌하다. 누구나 보이는 멘바닥에 이불도 없이 몸을 눕히고 눈을 감아야한다. 아까 말했지만 침대는 사실 존재한다. 침대는 존재하지만 실존하지 않는다. 누군가가 착한 마음씨 #폭력성 #잔인성 #트라우마 성인 양른 서클썰 모음 #현양 #승양 #필양 #믾양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89 1 LIVE 12월 23일. 두말할 것도 없이 에제의 생일이었다. 저택 전체가 떠들석해지는 비스티온의 파티 기간. 꽁꽁 싸매고 개방하지 않던 저택 대문을 활짝 열어젖히는 몇 안 되는 행사. 연말까지 이어지는 기분 좋은 종착지. 수식하는 말은 거창했지만 에제가 느끼는 것은 또 달랐다. 웃는 얼굴, 양껏 꾸민 복장, 전신에 흘러넘치는 생기. 모두 꾸며내지 않고 드러내는 것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17 1 현관 ㅁㅇ님 커미션(2023) / 1차 / 현대 CP / 3,500자(크롭) ※ 트리거 워닝: 현관 앞의 수상한 사람 그날은 하루 종일 햇빛이 지겹도록 내리쬐었다. 1304호는 블라인드를 쳤다. 그는 아늑한 그림자 안에 들고 싶었고, 네모난 살들이 빗금을 메우며 어둑해지는 양이 퍽 마음에 들었다. 어차피 볕이나 좀 더 받는다 해서 마를 빨래도 아니었다. 하여, 8월의 해는 아직 지지 않았어도 그만 저녁을 차릴까 싶었다. 몸을 일으 #잔인성 #기타 #트라우마 어느 외로운 하루 치유쿄 #CoC_팬시나리오_나선붕괴_스포일러 #폭력성 #트라우마 #우울증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13화- 굴레를 벗어나도 떠오르는 못 #웹소설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유료발행 #폭력성 #판타지 #여주인공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종차별 #소설 6 1차 페어 작업물 연성교환 목을 조르는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감상에 각별히 유의 부탁드립니다. 정말 온전한 당신의 잘못이 아닌가? 당신이 아닌 다른 치에게도 책임을 물을 수 있나? 그자는 어디에 있지? 나의 책망을 감히 분담할 수 있는 이가 살아있다는 확신은 어디에서 얻을 수 있으매 만일 또 다른 생존자가 실재한다면, 그 사람은. 그 인간은 생자가 아닌 내 #폭력성 #잔인성 #트라우마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