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선물은 법적 하자가 없는 해군 탈출 방법으로 (3) 광어 by 남제주군다금바리먹이주기협회 2023.12.15 2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트라우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크리스마스 선물은 법적 하자가 없는 해군 탈출 방법으로 (2) 다음글 크리스마스 선물은 법적 하자가 없는 해군 탈출 방법으로 (4)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로렌스 엘리아스 예르비넨 / 인드렉 '헤이든' 비노그라도프 서막 전시, 수많은 빈 관이 기다리고, 어떤 군인들은 승진의 계단을 차근차근 밟아가는 바로 그 전란의 시대다. 레비온 육군의 파블리첸코 중령은 충견인 인드렉 비노그라도프 원사와 그의 목줄과 같은 감시역 엘리아스 예르비넨 중위를 제 수족처럼 부리며 승승장구한다. 그의 손아귀 안에서 서로를 경계하던 중위와 원사는, 작전 중 낙오된 중위를 원사가 구조한 일, #폭력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27 1 크리스마스 선물은 법적 하자가 없는 해군 탈출 방법으로 (4) ... 어느새 카밀리아는 얀슈타드의 좌현에 나란히 걸려 있었다. 호위함 카밀리아는 호위함이라는 위풍당당한 수식어답게 타피사가 타고 있는 얀슈타드보다 함포[#] 갯수도 네댓 배는 많을 뿐더러, 파도 속에서도 수월하게 전투할 수 있는 매끈한 파도 가림벽까지 배 곳곳에 완벽하게 구비되어 있었다. [# 함포 : 배에 달리는 대포] 그에 반하면 얀슈타드는 크기 #트라우마 2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10화- 저주 같은 시선 속 작은 빛 가닥 #웹소설 #차별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유료발행 #범죄 #폭력성 #판타지 #여주인공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소설 6 성인 【단편】 그의 사정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X성전사 / 강압적인 관계 / 컨트보이 / 자보발언 / 커닐링구스 / 강제적인 절정 / 더티톡 등 #폭력성 #잔인성 #공포성 #약물_범죄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기타 #언어의_부적절성 45 [리메이크] 유키의 이빨 그녀의 이빨은 도대체 어디에..? 서늘한 겨울의 아침, 작은 마을에 한 소녀가 태어났다. 그녀의 이름은 유키였다. 눈처럼 흰 피부와 푸른 눈동자, 마치 천사처럼 보이는 그녀는 작은 마을에서 모두에게 사랑을 받았다. '나는.. 요정이 될거야!!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요정이 될거라구!!' 그러나 유키에게는 특별한 비밀이 있었다. 그녀의 입술 사이에는 하얀 이빨이 하나씩 두 개씩 늘 #보노보노 #유키 #이빨 #유키의_이빨 #잔인성 #공포성 #정신질환_공포증 #기타 #트라우마 #폭력성 Crucifixion 뮤지컬 더데빌 삼연 기반 |존 파우스트의 속죄에 대해 https://les-sanspapiers.postype.com/ 에서 백업한 글입니다. 그들 중 한 사람이 주었던 총을 존은 줄곧 간직하고 있었다. 총을 건네받고, 그 쓰임을 묻자 죽이는 것, 이라고 그는 말했다. 무엇을 죽이느냐는 물음엔 답하지 않았다. 예의 그 미소 – 존을 놀리는 웃음 같다가도, 참을 수 없을 만큼 매혹적으로 보이기도 했다가, #연뮤 #더데빌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공포성 11 불청객의 방문 2023.10.03 1. “이런 좋은 날씨에 표정이 왜 그래?” “좋기는 무슨.” “좋잖아? 바람 시원하고, 하늘과 바다는 청량하고 맑고. 요트 타기 딱 좋지 않아?” 그자의 말대로였다. 햇빛은 강했으나 불어오는 바람 덕분에 덥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 요트의 돛은 바람을 받고 부풀어서 시원하게 바다 위를 미끄러졌다. 항해는 순조로웠고, 운전할 사람을 제외한 다른 세 사람 #폭력성 #트라우마 5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6화- 끝나지 않는 도주판 #웹소설 #차별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범죄 #폭력성 #판타지 #여주인공 #잔인성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소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