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선물은 법적 하자가 없는 해군 탈출 방법으로 (3) 광어 by 남제주군다금바리먹이주기협회 2023.12.15 1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트라우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크리스마스 선물은 법적 하자가 없는 해군 탈출 방법으로 (2) 다음글 크리스마스 선물은 법적 하자가 없는 해군 탈출 방법으로 (4) 추천 포스트 주인공이 아니야 1부 외전 <1부 외전. 수성중학교 연쇄살인 사건> 강지인, 15세. 수성중학교 3학년. 아직 어린 나이의 중학생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자신이 초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야 당연히 알 법도 했다. 자기가 시간을 돌리고 싶다고 강하게 생각할 때 시간을 돌아가는 능력이었으니 당연히 금방 알아차렸다. 그리고 지인이는 다짐했다. 이 참혹한 사건을 해결할 수 있 #MF #학원물 #현로판 #트라우마 #잔인성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정신질환_공포증 3 [BG3] 깔끔한 관계 * 발더스게이트3 아스타리온xOC 글연성입니다. 아스타브라고 쓰고 자캐 드림이라고 읽습니다. * OC(타브) 이름은 '엘(Elle)'입니다. 이 글에서는 엘이라고 지칭합니다. * 2막 아스타리온 고백 장면 이전의 시점입니다. * 약하지만 공황장애 묘사가 있습니다.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 아스타리온이 타브(엘)에게 무언가를 느끼기 시작하는 순간의 이야기 #트라우마 1 성인 기형적인 운명론 승양 *폭력 및 자해 표현 유의 "어, 나 이제 앞임. 기달." 친구의 닦달을 끊고 대충 아무 기둥에나 자전거를 묶었다. 누가 안 가져가겠지? 잠금을 걸어놔도 불안한 게 자전거라서. 나는 괜스레 뒤를 한 번 더 돌아봤다. 그 사이에 다시 주머니 안에서 진동이 울린다. 아, 불안한데. 그래도 일단은. 107동 1, 2라인… 여긴가? 낯 #승양 #폭력성 #트라우마 14 1 성인 소음 (騷音) : 불규칙하게 뒤섞여 불쾌하고 시끄러운 소리. 소재로 인해, 성인 제한을 겁니다. 소재 : 모브 캐릭터 등장, 선정적 언어, 집착 (스토킹 묘사가 있습니다.) 본래의 사이퍼즈 세계관이 아닌, 대학 AU를 생각하며 쓴 글으로 간단한 설정을 첨부합니다. 마르티나 정치·언론학과 학생이자 과대, 자취를 하고 있습니다. 바스티안 독어독문학과 학생, 자취를 하고 있습니다. 행실이 가볍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1 #사이퍼즈 #바스마르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트라우마 15 가챠 중독은 심각한 배드엔딩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내가 불행할 때 남을 불행하게 만들고 싶어지는 건 어째서일까 금남이의 해피엔딩을 위하여! 우리는 온갖 트리거를 자극할 수 있는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친족 살해, 감금, 폭행 등의 심각한 키워드가 다소 존재하니 기왕이면 열람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줄거리 어느날부터인가 현우는 금남의 웃는 얼굴 너머에 있는 속마음이 들리기 시작한다. 절친한 친구라고 믿었던 금남의 마음 속엔 사실 현우에 대한 #폭력성 #약물_범죄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공포성 #잔인성 5 한여름밤의 꿈 커미션 신청해서 받은 스네일에게 고문당하는 월터입니다 눈 깜짝할 새에 벌어진 일이었다. 621이 잡혀갔을 때 통신이 두절됐고, 갑자기 누군가가 뒤통수를 후려쳤다. 멀어지는 의식 속에서 월터가 생각하는 건 621의 안전뿐이었다. 정신을 차렸을 때 백색의 천장이 보였다. 욱신거리는 두통을 뒤로 한 채 서둘러 주위를 둘러보자, 자신이 수술용 의자 위에 앉아 있단 걸 알아챌 수 있었다. 어떻게든 움직여보려고 하자 철 #폭력성 #약물_범죄 #잔인성 #트라우마 23 1 성인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가이드해방전선 옴니버스식 구성입니다. 각각의 회차는 독립성을 가지며 AB는 다음 회차에서 리버스가 될 수도, 포지션이 바뀔 수도, 다른 인물과 엮일 수도 있습니다. 아무 상관없는 CD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 성준수가 여성모브를 짝사랑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 징그럽거나 잔인한 장면이 있습니다. * 약 2만 3천 자 분량 0. "최종수 센티넬 같은 케이스는 효율 #센티넬버스 #준쟁 #가비지타임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공포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134 14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6화- 끝나지 않는 도주판 놈이 둘 사이에 끼어들 듯이 달려든다. 그리고 곧이어 장검을 아래로 휘두른다. 급히 단검으로 공격을 막아내듯 흘려보내어 주의를 돌렸다. 룩시와의 거리가 멀어졌다. 우리를 갈라선 채로 놈이 내 앞에서 착지하는 꼴이 되자 놈에게 다시 검을 가로 그었다. 놈은 그를 유연하게 피했다. 그러고는 열을 받았는지 바로 검을 마구 내저으며 다가왔다. 몇 번이고 부딪히는 #웹소설 #차별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범죄 #폭력성 #판타지 #여주인공 #잔인성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소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