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선물은 법적 하자가 없는 해군 탈출 방법으로 (2) 광어 by 남제주군다금바리먹이주기협회 2023.12.13 1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트라우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크리스마스 선물은 법적 하자가 없는 해군 탈출 방법으로 (1) 다음글 크리스마스 선물은 법적 하자가 없는 해군 탈출 방법으로 (3)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메리 크리스마스, 잭. 네가 올 한 해도 외롭지 않기를. 직선으로 뻗은 궤도와 그에 엉킨 실. 이해 어려운 사고 체계. 글 시작하기에 앞서, 해당 글에는 공황과 유사한 묘사가 존재하고, 죽음에 대한 논의가 일부 기술되어 있음을 경고합니다. 열람 중 불편함을 느끼실 경우 창을 끄길 바랍니다. 바야흐로 세 번째로 맞이하는 겨울이다. 살갗에 얽히는 눈 결정은 시간이 지나면 낯설게 변할 줄 알았는데, 꼭 시간이 모든 걸 퇴색하게 만드는 건 아니더라. 이해라는 것은 사람과 사람 #트라우마 4 성인 ㅋㅌㅂㅇ 자캐커플, 근친, 컨트보이, 자보드립, 임신 발언 주의 #1차 #자캐 #OC #자캐커플 #BL #근친 #폭력성 #트라우마 #기타 #언어의_부적절성 성인 【단편】잊혀진 빛 2차 / 다키스트 던전 / 촉수X성전사 및 노상강도X성전사/ 인외(촉수)와의 관계 / 강압적인 관계 / 고문 / 강제적인 절정 / 요도플 / 산란플 / 일종의 유아퇴행 등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약물_범죄 #기타 39 강령(降靈) 2022.09.21 1 아루잔은 아직 시카고에 있었다. 신에 의한 전쟁이 끝난 지 삼 일이 되는 날이었다. 잠시 전쟁터가 되었던 시카고는 이제 조용하다. 전투가 끝난 곳에 군대가 계속 머물러야 할 이유는 없다. 게다가 이곳에 온 이들은 원래 군대가 아닌 개개인의 집단이었으므로 더 그러하다. 승리한 자들은 축가를 부르며 떠났다. 그들은 인간이 신 없이 살아갈 수 있음을 선포 #폭력성 #트라우마 1 인어(1) 인어 슈와 인어사냥꾼 미카 !! 트리거 요소 : 집착, 유혈과 관련된 모든 요소, 약한 섹슈얼적 묘사, 살인 등의 비윤리적 소재 추천 노래 : 호박과 유리의 윤무곡(琥珀ト瑠璃ノ輪舞曲), Eternal Weaving 그냥 썰풀면서 들은 곡이라서요 추천일 뿐이지 꼭 들을 필요는 X 망상썰...입니다... 늘그럴테지만 취향꽉꽉 눌러담은... 아직 풀고 있는 썰이라 완결되지 않았습니다. #발키리 #valkyrie #앙스타 #폭력성 #잔인성 #트라우마 #약물_범죄 23 1 이능처형물 조각 (3) 마지막 처형이 행해진 지 열흘이 지났다. 몸에는 이상이 없었다. 평상시 엘리야 사용에 따라오는 극심한 피로감과 두통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다만 힘을 잘못 실은 어깨와 등만이 뻐근했다. 멘델스존은 물을 묻혀 턱의 거품을 닦아낸다. 거울에 은색 넥타이를 메고 조끼를 입은 본인의 모습이 비쳤다. 흘러내린 머리카락을 뒤로 쓸어넘기자 정수리에서 자라나는, 뿌리가 #트라우마 13 절대정의 in xxxxx 제대로 된 정의라는 건 무엇인가? 라고, 어느 날 불시에 묻는다면 아무 대답도 하지 못할 것이다. 누구나 그렇듯 정의에 대한 각각의 기준이 있는 것이고,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일에서도 소수는 정의롭지 못하다 생각할 것이니까. 누구처럼 감이라던가 하는 단순한 게 아니다. 의견이라는 건 주제를 불문하고 모두가 갈리기 때문에, 당연하게. 그렇다면, 정의와 정 #MIU404 #이부시마 #사망묘사 #트라우마 #약물 111 1 LIVE 12월 23일. 두말할 것도 없이 에제의 생일이었다. 저택 전체가 떠들석해지는 비스티온의 파티 기간. 꽁꽁 싸매고 개방하지 않던 저택 대문을 활짝 열어젖히는 몇 안 되는 행사. 연말까지 이어지는 기분 좋은 종착지. 수식하는 말은 거창했지만 에제가 느끼는 것은 또 달랐다. 웃는 얼굴, 양껏 꾸민 복장, 전신에 흘러넘치는 생기. 모두 꾸며내지 않고 드러내는 것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1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