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선물은 법적 하자가 없는 해군 탈출 방법으로 (2) 광어 by 남제주군다금바리먹이주기협회 2023.12.13 2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트라우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크리스마스 선물은 법적 하자가 없는 해군 탈출 방법으로 (1) 다음글 크리스마스 선물은 법적 하자가 없는 해군 탈출 방법으로 (3)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수일이점대 인외 한국풍/동양풍 / TW 해일묘사 (짧음) 누르스름히 짓무른 꽃잎이 신에 밟히며 찐득해졌다. 보기 좋지 않은 갈빛 물이 밑창을 물들인다. 죽어 밟히는 봄을 향해 매미가 울어 제낀다. 어지러웠다. 많이 현기증이 났다. 궁에 흙바람이 일었고 ㄱ이 산 위서 내려다본 전경으로도 이 고을 저 고을 할 것 없이 난리통들인 게 통감되었다. 그 광경이 ㄱ에겐 딱히 어여쁘지 않았다. 이 꼴이 된 것이 얼마나 되었나 #한국풍 #동양풍 #인외 #트라우마 6 dd dd #ddd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폭력성 #공포성 #사행성 #기타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약물_범죄 3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8화- 메프리딕 성에 도착하다. #웹소설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유료발행 #범죄 #폭력성 #판타지 #여주인공 #잔인성 #1차창작 #소설 6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13화- 굴레를 벗어나도 떠오르는 못 #웹소설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유료발행 #폭력성 #판타지 #여주인공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종차별 #소설 5 은폐 뮤지컬 테레즈 라캥 기반 | 시체를 찾은 로랑 https://les-sanspapiers.postype.com/ 에서 백업한 글입니다. 카미유의 시체가 발견되었다. 아침 출근길, 로랑은 대수롭지 않게 조간신문을 펼쳐보고 숨을 참았다. 실종되었던 카미유 라캥, 센강 변으로 떠밀려온 시체가 그로 밝혀져…. 로랑은 신문을 구기고 뒤돌아 달려갔다. 집 앞으로 신문이 와있을 것이다. 라캥 부인이 봐서는 #연뮤 #테레즈라캥 #공포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벌레_징그러움 7 성인 준수른 백업 4 공백포함 16,989자 #준수른 #준른 #빵준 #뱅준 #폭력성 #약물_범죄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잔인성 현관 ㅁㅇ님 커미션(2023) / 1차 / 현대 CP / 3,500자(크롭) ※ 트리거 워닝: 현관 앞의 수상한 사람 그날은 하루 종일 햇빛이 지겹도록 내리쬐었다. 1304호는 블라인드를 쳤다. 그는 아늑한 그림자 안에 들고 싶었고, 네모난 살들이 빗금을 메우며 어둑해지는 양이 퍽 마음에 들었다. 어차피 볕이나 좀 더 받는다 해서 마를 빨래도 아니었다. 하여, 8월의 해는 아직 지지 않았어도 그만 저녁을 차릴까 싶었다. 몸을 일으 #잔인성 #기타 #트라우마 [ㅅㄹㄷㅋ/호백호] 우리는 좋은 꿈을 꾼 뒤에야 잠에 빠졌지 언젠가의 기억. 너와 내가 처음으로 하나가 되어 싸운 날. 말로써 경고하거나 미숙한 충돌 없이 정말 한 몸처럼 움직인 날. 이 다음 너의 팔이 어디로 향할지 강렬하게 예지하고, 어떤 신호도 없이 나의 발이 디딜 위치를 알린 순간. 싸움 끝에 우리는 평행한 벽에 기대 숨을 골라냈지. 그때 너의 얼굴. 이 순간을 영원히 잊지 못 하리라 말하는 눈빛. 나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호백호 #폭력성 #슬램덩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