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기타 [네짜호드] 엔케팔린의 바다 2021. 08. 22 기억의 조각 by 匿名 2023.12.26 6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정신질환 공포증#트라우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2차 기타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스구리코] 언어의 밀도 2021. 08. 07 다음글 [필립유나] 가장 사소한 욕망 2021. 11. 27 추천 포스트 흐드러지는 엘소드 아포모탈아포 현대AU 2023.12.01 포스타입 연성 백업 현대AU 고등학교 배경. 가까운 사람의 죽음에 대한 묘사가 존재합니다. 열람 시 유의 바랍니다. 모든 사건은 숫자 순서대로 진행됩니다. 1.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어느 날이었다. 하필 내일까지 제출해야 하는 숙제 책과 파일을 두고 온 날, 그러니까 그때 창가에 서 있던 그 애의 이름은 아인이었다. #엘소드 #엘소아인 #아인엘소 #모탈아포 #아포모탈 #트라우마 6/13 그 무엇도 되지 못한 이소이 라이 흩어지고, 흐려진다. 사방이 검고 하얗다. 때로는 끓어오르고, 가라앉다가, 다시 떠오른다. 나는 나를 잃어버린다. 나의 몸은 이제 바람처럼 부유하는데 어느 곳으로도 갈 수 없다. 한 사람만을 위한 고성소. 나가려고 애쓰지 않는다. 그럴 자격 따위, 없다. 손으로 쥔 것은 지옥행 편도 티켓. 오직 하나뿐. “■ ■■■■ ■■ ■■ ■■ ■■■” #세포신곡 #이소이라이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기타 #약물_범죄 크리스마스 선물은 법적 하자가 없는 해군 탈출 방법으로 (5) "전투 배치라고 말 해봐요." "전투 배치?" 찌리리리링! 함교 한 쪽에 서서 타피사와 리츠의 말을 잠자코 듣고 있던 수병 하나가 작은 버튼을 하나 누른다. 그렇다, 소방벨 스위치다. 배 전체에 소방벨이 울린다. 연락 수단이 부족한 얀슈타드에서 쓰는 나름대로의 규칙 중 하나였다. 10초 이상 소방벨이 길게 울리면 진짜 화재가 난 상황, 3초 정도 #트라우마 2 [트위스테 로로감 3차 연성] 殊塗同歸 : 가는 길은 다르지만 이르는 곳이 같음을 비유한 말. ※ 트위스티드 원더랜드 할로윈 이벤트 등장 캐릭터에 관한 설정 상 스포, 모독적인 묘사, 불안정한 심리 묘사 등 트리거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제 드림이 아닌 옆집 드림을 훔쳐와서 보고 싶은 걸 작성했으므로 오류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아주 소수이나 크툴루 신화 요인이 존재합니다. 독자적인 해석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주의해주세요.※ 등장하는 #공포성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24 수신인: 카게히라 미카 내가 사랑하는 너에게 좋은 저녁이구나, 카게히라. ⋯아아, 그래. 지금은 아침이지만 내용을 모두 적고 나면 저녁일테니. 나는 네가 전에 같이 가보고 싶다고 했던 바다를 보러 가려 하고 있어. 아니, 아니야. 일정 때문이 아니란게야. 조금 쉴 곳을 고민하다 문득 떠올라서 말이지. 너도 같이 가면 좋았을텐데. 같이 있는 것이나 다름없지 않느냐고? 이런 것으로는 너를 대체할 수 없다 #트라우마 #宗みか #슈미카 66 2 성인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패치워크 형식으로 직조된 사랑 : 기상호의 경우 中 옴니버스식 구성입니다. 각각의 회차는 독립성을 가지며 AB는 다음 회차에서 리버스가 될 수도, 포지션이 바뀔 수도, 다른 인물과 엮일 수도 있습니다. 아무 상관없는 CD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 일단 성인글로 올리고 혹시 삭제되거나 신고되면 그 때 유료결제를 걸겠습니다. * 유혈 장면 묘사와 잔인한 장면이 있습니다. * 약 4만 1천 자 분량. 길어 #센티넬버스 #상뱅 #가비지타임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공포성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기타 85 2 혼자라는 것은 상념을 부르기 마련이라, 성윤하, 커뮤로그 *자해를 암시하는 서술 有 사람의 체온은 평균 36.5도. 경우에 따라 더 따뜻한 사람도 차가운 사람도 있지만, 평균값이라는 건 그런 거다, '대략적인 수치'. 불행히도 머리가 나쁜 편은 아니라 여즉 그 포옹을 기억한다.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포옹. 마주 안아오는 팔이 없고 다소 딱딱하고 차가웠던…. "……." 권총의 공이를 #1차 #정신질환_공포증 40 주인공이 아니야 2부 외전 <2부 외전. 메이첼 공주> 메이첼, 바로 내 이름은 사실 원래부터 메이첼이 아니었다. 성씨인 김은 물론 귀국 자녀라는 설정도 전부 가져다 붙인 것이었다. 당연했다, 본명 그대로 살기에는 너무나도 싫고 도움이 되지도 않았으니까. 메이첼이라는 이름은 네이첼, 레이첼과 함께 다 같이 비슷한 이름으로 정한 것이었다. 우리가 다시 태어났을 때부터 만든 우리들만의 #MF #뱀파이어 #현로판 #폭력성 #잔인성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공포성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