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 연성 레이엔리 대립에유 2019.08.18 방치될 정원, 그리고 가을의 감각 by 정원사 2023.12.15 1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트라우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자캐 연성 총 55개의 포스트 이전글 법정AU 2019.01.02 다음글 12시 2019.02.24 추천 포스트 스승 슈퍼전대 + 가면라이더 드림 W. 사무라이전대 신켄저 / 본편 이전 → 해적전대 고카이저 12화 이후 “너무 섣부른 결정입니다.” 노인이 여자를 타일렀다. 가만히 앉아있던 여자가 한쪽 눈썹을 세우고 그를 바라보았다. 그 모든 불화살과 강물에서 일어난 해일로부터, 겨우 살아난 원로 중 하나였다. 단지 그들이 상대적으로 어렸던 당주와 그 가신들에게 싸움을 맡겼기 때문에. 그리고 그들 #슈퍼전대 #스포일러 #폭력성 #드림 #신켄저 #신켄쟈 25 1 성인 [백도] 거미줄 2 짝사랑하던 선배가 도미넌트일때 "아팠겠다.""..."의식적으로 백현을 피해다닌지도 일주일이었다. 결국 다시 마주한 백현은 여전히 다정하기만 했다. 자기가 만들어놓은 상처를 살피며 걷어낸 팔목을 살살 어루만지던 백현이 경수의 눈을 맞추며 목소리를 냈다."나는 그동안 경수 생각 많이했는데,""...""..."경수는 백현이 어루만지는 제 손목을 빼냈다. "우리 앞으로 못 봐요, 경수야?" #백도 #벡현 #경수 #BDSM #성인 #폭력성 #잔인성 #언어의_부적절성 3 15세 콜옵 AU썰 백업 (극초반에 쓴 썰이라 캐붕 오지고 오글거림 솔직히 안 보는걸 추천드려요) 생각해놓은건 이것저것 많지만 일단 졸리니가 지금 생각나는거부터 쓸거임 고스트 드림으로 이안 초등학교 들어가면서 보디가드로 고스트 붙었으면 좋겠다. 아마 용병 회사 딸일듯. 처음 만나면 고스트 몸 한껏 낮추고 인사하겠지. "안녕하세요, 아가씨." "해골바가지 아저씨...." 우리 #콜_오브_듀티 #콜옵 #고스트 #고스트X이안 #고스트X드림주 #폭력성 #생명경시 #콜옵드림 30 1 [드라히메] 끝의 시작 드라이 통상 달각 이후 / 2019. 07. 08 온라인 히메른 쁘띠 교류회에 제출했던 글입니다. 눈이 내리고 있었다. 아무도 없는 성이었다. 크로포드의 무너진 성. 성벽은 먼지가 되어 사라진 지 오래였다. 눈은 그 흔적과 섞여 탁한 색을 낳았다. 아름답지 않은 풍경이었다. 그러나 어딘가 차분하고 안정된 모습이었다. 사람의 흔적이 거의 남아 있지 않아 더 그랬다. 성은 단절된 세계에 속한 유일한 존재처 #꿈왕국 #드라히메 #약물_범죄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5 Snowfall 나 못 믿어요? 믿지. 믿고 말고. Background Music OCTOBER - 설중화(雪中花) “너무 생각하지 마라. 이런 일, 의외로 흔하니까.” 그는 투박하고 어색한 어투로 위로라는 것을 건넸다. 도무지 풍족한 것이라곤 켜켜이 쌓인 먼지밖에 없는 집안이었다. 집안의 불을 켠 적이 별로 없어 환하기가 낯설고 사람은 셋이나 모인 적이 없어 홀로 가라앉는 집. 나는 늘 이 집을 마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2 1 [BG3] 2 타브아스타브 집밥 타브아스타브입니다. 타브 설정 →https://pnxl.me/kq19lt 졸려요 여기서 '그'는 무성을 표시하는 인칭대명사입니다. 헤일은 파티원들에 비해 전투 능력은 비교적 떨어질지 몰라도 같은 동료에게 고양을 주거나 적군에게 별의 별 신기한 주문을 가해 그들을 무력화하며, 비전투 상황에서 리더가 되어 파티 내 최적의 선택이나 협상을 이끌어내곤 했 #Bg3 #아스타리온 #트라우마 #타브아스타브 #발더스게이트3 #드림 #언어의_부적절성 25 1 그가 살아 갈 수 있는 이유 청록색 투사 베에모트의 과거 - 자캐(베에모트) 과거 스토리 - 이 날을 기억하며 지금을 살 수 있는 이유 -초반 잔인한 묘사 주의 비가 내린다. 로미엘의 몸을 태우던 불이 조금 사그라들었고 그의 몸에 묻은 피들이 씻겨 내려갔다. 불타 형채도 알아보지 못하게 된 직접 뜯어 떨어진 그놈의 머리를 베에모트는 몇번이고 몇번이고 짓밟았다. 공허한 두 눈이 그 형체가 짓이겨진 썩은 채 #미드나잇_패밀리 #베에모트 #니스로크 #과거 #타무즈 #베르들레 #자캐 #HYUNs_Project #유혈 #자살시도 #폭력성 #우울함 1 그럼에도 불구하고 OBKK 현대 AU 자살 소재 주의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카시.” “응.” “왜 하필 너와 내가 살아남았을까.” 낮은 목소리가 내려앉는다. 카카시는 침묵했다. 알 수 없는 일이다. 왜 하필 두 사람만 살아남았는지는. 그러나 확실히 알 수 있는 것도 하나 있었다. 두 사람은 살아가야만 한다는 사실이었다. ◇◈◇ 카카시가 성인이 #오비카카 #자살 #폭력성 4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