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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조각

2차 기타

by 匿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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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최신화부터
1화부터
  • [새벽 사무소] 할로윈의 오전

    2022. 10. 15

    2023년 7월 프로젝트 문 사상 검증 및 직원 부당 해고 문제 발생 이전에 작성된 글입니다. 현재 프로젝트 문 장르 창작 및 소비 없습니다. 단순 백업을 위해 업로드합니다. 프로젝트 문 비공식 할로윈 합작 <재회의 밤> 참가작입니다.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 엔딩 스포일러 있음 V사 둥지에서는 온종일 탄내가 났다. 무언가를 태울 때 나는 향

    기억의 조각
    2023.12.31
    3
  • [필립유나] 가장 사소한 욕망

    2021. 11. 27

    2023년 7월 프로젝트 문 사상 검증 및 직원 부당 해고 문제 발생 이전에 작성된 글입니다. 현재 프로젝트 문 장르 창작 및 소비 없습니다. 단순 백업을 위해 업로드합니다. 필립→유나. 새벽 사무소 접대 이전 (+불완전한 우는 아이의 책장 이전) 을 상정했습니다. LoR 리우 협회 2과 접대 이후/엔딩을 보기 전에 쓴 글이기에 일부 공식 설정과 맞

    #필립유나
    기억의 조각
    2023.12.28
    5
  • [네짜호드] 엔케팔린의 바다

    2021. 08. 22

    2023년 7월 프로젝트 문 사상 검증 및 직원 부당 해고 문제 발생 이전에 작성된 글입니다. 현재 프로젝트 문 장르 창작 및 소비 없습니다. 단순 백업을 위해 업로드합니다. 네짜호드보다는 지오미셸에 가까운 서술 네짜흐, 호드 코어억제까지의 스토리 스포일러 有 지오반니→카르멘 암시 有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 플레이 전에 작성한 글이기에 일부 공식 설

    #네짜호드 #지오미셸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기억의 조각
    2023.12.26
    6
  • [스구리코] 언어의 밀도

    2021. 08. 07

    2021년 주술회전 헤테로 합작 참가 작품 8, 9권 스포일러 있음 오키나와의 여름은 유난히 덥고 습했다. 섬나라 특유의 지독한 열기가 전신을 감쌌다. 도쿄와 별반 다를 게 없으리라고 여겼으나 공항에 발을 들인 순간부터 비교도 되지 않는 텁텁한 공기가 입을 막았다. 숨이 막혔다. 하늘이 눈이 아플 정도로 파랬다. 그것을 비추는 수면도 마찬가지였다. 위도

    #주술회전 #게토리코 #스구리코
    기억의 조각
    2023.12.26
    25
  • [니키세냐] 안드로이드는 죽음의 꿈을 꾸지 않는다

    2021. 01. 03

    메이플스토리 엔젤릭버스터 리마스터 건으로 부상한 사상 검증 문제 이전에 작성된 글입니다. 현재 메이플스토리 장르 창작 및 소비 없습니다. 남매 근친, 사망 소재. <호텔 아르크스> 업데이트 이전에 작성된 글. 제목은 필립 K. 딕 <안드로이드는 전기 양의 꿈을 꾸는가>에서 따왔습니다. 세냐 앵글러는 꿈을 꿔본 적이 없다. 당연한 명제였다. 꿈은

    #티보세냐 #니키세냐
    기억의 조각
    2023.12.26
    18
  • 리멘트의 왕

    2019. 01. 13

    기억의 조각
    2023.12.26
    3
    비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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