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내가 바다에 간 날들의 이야기다 이상鄕 by fly to 2023.12.15 11 1 0 보기 전 주의사항 #기타#트라우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일기장 추천 포스트 성인 [카사아스] 희망은 진흙탕 속에 003 증오 # 트리거 워닝 : 성폭행, 사지 절단, 신체 훼손, 가정 폭력, 폭행 # 2세 AU 먹잇감을 구해 오는 일은 간단했다. 루핀에겐 아스타리온에게서 물려 받은 훌륭한 외모가 있었고, 무뚝뚝하고 신비로운 분위기가 사람을 홀리게 만들기 충분했다. 루핀이 먹잇감을 성공적으로 데려오는 날엔 카사도어가 아스타리온에게 휘두르는 폭력이 덜했다. 그래봤자 두 대 때릴 걸 #폭력성 #잔인성 #공포성 #약물_범죄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11 성인 응룡의 애완견 적폐글 그 세번째 / 엠프렉 / 착유플 / 언제나처럼 남성향 에로 주의 스위치에 손을 올렸다. 딸깍, 하고 거실에 환하게 불이 들어왔다. 키류에게는 이제 익숙한 풍경, 어디보다도 아늑한 집이 불빛 속에 모습을 드러냈다. 꽤 오랫동안 그 자리에 그대로 놓여있는 징 박힌 구두 옆에 키류 자신의 구두를 벗어놓았다. 카시와기 카시라에게는 죄송하지만, 당분간 두 조의 일을 맡길 수 밖에 없었다. 마지마의 상태는 도저히 조를 관리할만한 #키류마지 #용과같이 #4대IF #오메가버스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29 어느 외로운 하루 치유쿄 #CoC_팬시나리오_나선붕괴_스포일러 #폭력성 #트라우마 #우울증 [그림] 저주 같은 시선들 3화 부분 #폭력성 #트라우마 1 [DQ형제] 샴쌍둥이 썰 돈형제 동생이라고 태어난 나의 반쪽과 처음에는 맞지도 않아서 자주 본인도 넘어지고 그랬지만 맞춰나가면서 잘지내고 있었는데 하계내려오고 나서부터 맞지 않으면서 아버지를 죽일때도 손 덜덜 떨었으면 좋겠다 도피도 죽이고 싶지않아했는데 로시는 말릴정도였으니 얼마나 총알을 빗나가게 하려고 노력했을까 근데 총을 잘못쏘는 원래라면 빗나갔어야할 총알이 오히려 로시난테의 실수로 #공포성 #트라우마 27 2 성인 사랑이란, 감염을 허락하는거야! 〈헬터 스켈터〉 오쿠무라 신이치 × 〈지옥이 뭐가 나빠〉 하시모토 코지 코지는 작년 봄에 만났다. 옆집에 이사왔다는 그게 처음엔 시체에 얽힌 이야기인줄 알았다. 이사 왔다는 남자는 첫날부터 이튿날 그 이후까지도 이웃에게 코빼기도 비추지 않았다. 목격담은 없었고 그의 존재를 증명하는 것은 소문만이 유일했다. 새벽이면 403호에서 어김없이 젊은 남자의 비명소리가 들린다고. 늦게까지 공사장 일을 하고 나서야 침대에 #고겐필 #오쿠하시 #폭력성 #약물_범죄 #잔인성 #공포성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30 [창작]B의 세상 15년도 개인작 #창작 #단편 #창작만화 #만화 #트라우마 18 1 성인 DEAD (2/2) 승양 *폰섹, 러트 등 이것저것 주의 가볍게 읽어주세요 :) 해가 점차 길어지는 시기에 들어섰다. 건조한 바람을 타고 철새들이 이동하는 현상이 곳곳에서 발견됐다. 정인은 늦은 점심을 해치우고 침대에 늘어져 있었다. 폭신한 베개 위에 뺨을 대고 하릴없이 폰만 만지작대는 중이었다. 1분을 가득 채운 동영상들을 의미 없이 내려보다가 SNS를 뒤적거렸다. #승양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