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악몽 (1) TW: 질병, 사고, 자해, 자살, 가족의 죽음 印 by 深淵 2023.12.12 75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트라우마#기타#잔인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다음글 첫 번째 악몽 (2)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드라디스 : 세피로트 + 디제스터 #폭력성 #잔인성 #공포성 #약물_범죄 손커미션 HAND type #폭력성 #트라우마 48 2 15세 번역) House Hunted 로그 220625 + 240120 #잔인성 #내장 #성관계_암시 10 크레페커미션 04. [SL] L은 S를 사랑하지 않는다 2차 - SxL (HL, 이름 이니셜처리) 커미션 페이지: https://crepe.cm/@haranging/gwj0dqw 신청 감사합니다! [SL] L은 S를 사랑하지 않는다 “근친상간이 왜 금기가 된 건지 알아?” 그 말을 듣자마자 L은 서슴없이 S의 뺨을 내리쳤다. 있는 힘껏 내리쳐 충격이 컸을 텐데도 S의 표정은 평온했다. 그 잘난 낯짝에 침을 뱉어줄 요량이었던 L은 S의 표정을 보 #잔인성 #기타 8 크리스마스 선물은 법적 하자가 없는 해군 탈출 방법으로 (7) "함교! 갑판! 전면에 잔해다!" 까만 바다 여기저기에 은빛 그리고 보랏빛 기름때가 뭉게뭉게 퍼지기 시작한다. 석탄으로 만들어 낸 인공 합성유는 비록 화재에는 취약했으나 열 전달이 좋아 가끔 렝지늄 기관에도 쓰이기도 하였다. 얀슈타드처럼 렝지늄 다발로 물을 끓이는 수준을 넘어, 손실을 최소화 한 단열 사이클을 구성해 열효율을 최대로 뽑아내는 것이었다. #트라우마 1 페네트라와 고향의 사람들(완) 2022.04.08 그리고 변화에 대해서. 페네트라는 벌떡 일어났다. 일어날 수 있었다. 그리고 소리를 질렀다. “이바나!” 몸을 숨기라고 했는데, 이바나는 그러지 않았다. 이바나는 멀리 가지 않고 주위에서 전황을 살피고 있었다. 페네트라에게 뒤에 적이 있다고 외친 것은 이바나였다. 그리고 그 자에게 총을 쏜 것도 이바나였을테다. 그자는 방탄조끼를 입었지만 방탄조끼가 팔이나 다리에 날아드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2 드라디스 : NPC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기타 성인 긴모리 회귀썰 #fkmt #긴모리 #은과금 #폭력성 #잔인성 8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