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작은 쥐 이야기 엔칸토 / 2차 낙서북 곰곰 by 데굴사슴 2024.01.21 39 2 0 보기 전 주의사항 #잔인성#기타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주인공이 아니야 2부 <2부. 변화는 일어나지 않는다> 언제나 똑같은 하루가 반복될 줄 알았다, 주인공처럼. 하지만 똑같은 하루가 반복되진 않았다, 주인공처럼. 사건이 일어나는 건 주인공 같은 일일까 아니면 누구에게나 일어날 법한 일일까? 주인공은 대체 누굴까. △ 고등학교 3학년이 되는 첫 등굣날, 매일과 같이 밖으로 나와보았는데 너무 기대가 돼서 이르게 나 #MF #아포칼립스 #현로판 #폭력성 #잔인성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벌레_징그러움 #언어의_부적절성 #공포성 2 성인 [준빵] 날이 흐리면 찾아가겠어요 스무살의 성준수를 찾아간 서른 넷의 전영중 *캐릭터 사망 소재 주의 *영중이가 제정신이 아닙니다 **영중이와 준수의 언행이 다소 빻았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성준수는 한밤중에 잠에서 깼다. 가위에 눌린 듯 몸을 옴짝달싹할 수 없었다. 칠흑 같은 방 안에서 누군가 성준수를 내리누르고 있었다. 목이 답답했다. 자신의 목이 낯선 이의 손아귀에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자마자 성준수의 맥 #기타 #언어의_부적절성 성인 [카사아스] 희망은 진흙탕 속에 001 기를 꺾을 땐 그 방법만큼 효과적인 건 없다 # 트리거 워닝 : 임신, 성폭행, 신체 상해, 결박 200년이 지나도 아스타리온의 반항기는 줄어들긴 커녕, 오히려 밟으면 밟을수록 더 꿈틀거렸다. 어떤 고문에도 넘어가지 않자 카사도어는 모아놨던 스크롤 더미를 뒤지기 시작했다. 그러다 스크롤 하나를 발견하고 카사도어가 음흉하게 웃었다. 다음날, 카사도어는 늘 그렇듯 아스타리온을 지하실로 불렀다. 아스타리 #폭력성 #잔인성 #공포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기타 49 크레페커미션 04. [SL] L은 S를 사랑하지 않는다 2차 - SxL (HL, 이름 이니셜처리) 커미션 페이지: https://crepe.cm/@haranging/gwj0dqw 신청 감사합니다! [SL] L은 S를 사랑하지 않는다 “근친상간이 왜 금기가 된 건지 알아?” 그 말을 듣자마자 L은 서슴없이 S의 뺨을 내리쳤다. 있는 힘껏 내리쳐 충격이 컸을 텐데도 S의 표정은 평온했다. 그 잘난 낯짝에 침을 뱉어줄 요량이었던 L은 S의 표정을 보 #잔인성 #기타 3 성인 뱀파이어 에유 의자에 사지가 포박되었다. 라리안은 날카로운 눈으로 구속들을 훑었다. 여기까지는 예상한 바였다. 뱀파이어 소굴에 혼자 낙오되었는데 무사할 수 있으리라고 기대하지는 않았다. 특히 자신, 라리안은 뱀파이어들의 적이었다. 수많은 뱀파이어들을 사냥했고, 포획하여 장작이 되는 만큼 매달아 불태웠으며, 장작이 드문 바닷가에서는 은 말뚝을 박아 신성한 물 아래 가라앉혔 #폭력성 #잔인성 #정신질환_공포증 5 [화산귀환/검존드림] 매화연(梅花燕) 09. 연회 *적폐 / 날조 / 캐해석 차이 있을 수 있습니다. *구화산 시점입니다. 등장인물 스포주의. *쌍존의 삼자대면을 볼 수 있습니다. 삼각관계 주의. (유료입장) 화산에 돌아온 청명은 청문의 처소에 드러누워 있다. 팔로 얼굴을 괴고 귀를 후비는 자세는 장문인의 처소에 보이기엔 방자한 태도나, 화산에서 그가 하는 일과 중 하나이기에 청문을 포함해 신경 쓰는 이 #화산귀환 #화산귀환드림 #검존드림 #청명드림 #삼각관계 #헤테로 #매화연 #잔인성 5 페네트라와 고향의 사람들(완) 2022.04.08 그리고 변화에 대해서. 페네트라는 벌떡 일어났다. 일어날 수 있었다. 그리고 소리를 질렀다. “이바나!” 몸을 숨기라고 했는데, 이바나는 그러지 않았다. 이바나는 멀리 가지 않고 주위에서 전황을 살피고 있었다. 페네트라에게 뒤에 적이 있다고 외친 것은 이바나였다. 그리고 그 자에게 총을 쏜 것도 이바나였을테다. 그자는 방탄조끼를 입었지만 방탄조끼가 팔이나 다리에 날아드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1 성인 도플갱어 👥 수위 높은 편,, 주의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을 수 있는 요소가 있습니다. 외전에 3p 요소가 있습니다. 결혼하자마자 평범했어야 할 결혼생활. 갑자기 그가 두 명이 되어 나타나면서부터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극적인 라이벌도 없고 운명적인 만남도 아니었다. 정말 평범하고 현실적인 커플. 그것이 민화영과 임유현 사이를 수식하는 구였다. 그 수식에 맞게 그들은 사귀면서 티격태격하 #현로판 #SF #기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