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좌들이 나만 좋아해 유료 대화 해(4) 성인인증 없는덴 이유가 있어요... 간헐적 도피 by 도피랭이 2023.12.27 6 0 0 보기 전 주의사항 #기타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성좌들이 나만 좋아해 총 10개의 포스트 이전글 대화 해(3) 허심탄회 :품은 생각을 터놓고 말할 만큼 아무 거리낌이 없고 솔직함. 다음글 대화 해(5) 장소를 옮겨보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단편】 불면의 고문 2차 / 다키스트 던전 / 빅비 오른쪽 고정 / 빅비(괴물) X 빅비(인간) / 자공자수 / 비윤리적, 강압적 묘사 / 폭력 / 구속 / 고어 / 식인 / 결장플 / 강간 / 야외 [커미션으로 작업한 글입니다.] *고수위의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윤리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글에서 나오는 모든 장소, 등장인물은 허구이며 현실과 일절 연관되어있지 않습니다. *이 글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전부 성인입니다. 2차 / 다키스트 던전 / 빅비 오른쪽 고정 / 빅비(괴물) X 빅비(인간) / 자공자수 / 비윤리적, 강압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기타 #언어의_부적절성 43 성인 해 뜰 날 준쟁합작 참가글 이 이야기는 허구입니다. 심각한 범죄 및 미풍 양속을 해치는 내용을 담고 있으므로 열람시 각별히 주의바랍니다. 해 뜰 날 강남의 동물들은 야행성이다. "선생님? 선생님, 이보세요 선생님!" 소화능력이 떨어져 먹이를 곧잘 게워내고 사족보행을 한다. 다른무리와 영역다툼을 벌이거나 울부짖는 일도 흔하다. 때문에 강남 제 31 경찰서는 탁아소와 사육 #기타 #약물_범죄 #준쟁 311 36 1 구해줘 멘헤라☆걸 이 소설은 폭력, 자해, 자살, 살인, 애완동물의 죽음 등에 대한 묘사를 담고 있습니다. 열람에 주의 바랍니다. 혹시, 기억하는 분 계신가요? 약 5년 전에 SNS나 유튜브에서 화제였던 ‘수원시 마법소녀’를요. 한 반년 정도 목격담이며 사진, 영상까지 여기저기 올라오고 실시간 검색어에 뜨거나 추측이며 분석, 토론 글 같은 것도 제법 활발하게 올라왔었는데요. 하지만 그들이 갑자기 모습을 감춘 후 인터넷 글들도 하나둘씩 사라져 이제는 아무리 검색해 보아도 ‘수 #기타 #폭력성 #마법소녀 #판타지 #잔인성 #1차창작 #단편 #소설 13 에오우스 × 헤일론 / 여명을 밝혀주던 태양이여 (BL) IF / 히빌 AU ; 헤일론이 에오우스를 구하고 죽었다면 [BL] 언젠가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헤일론이 누군가에 의해 죽는다면, 그때는 전례없는 사태가 발생할 거라고. 에오우스는 그것이 기우라고 생각했다.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미움받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아낌없는 사랑과 물질을 부어준 그가, 축복받은 천사의 백안을 가진 그가- 죽을 리 없다고 확신했다. 그러나 이는 현실이 #폭력성 #잔인성 #기타 4 성인 [유한주인후부] 한여름 밤의 추억 - 외전 2023 유한 생일 축전글 ※ 해당 글은 이전 글인 [유한주인] 한여름밤의 추억과 이어지는 외전입니다. 본편을 읽지 않으셨을 경우 스토리의 몰입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본편 링크 : https://posty.pe/mircs8) ※ 해당 글은 3P/ 강압적인 관계/ ㅈㄴㅅㅈ/ 노골적인 ㅅㄱ 묘사 등 불쾌한 묘사를 담고 있습니다. 주의해서 열람해주세요. ※ 소재가 소재이니만큼 더 확 #기타 22 파이널판타지14 드림 작업물 글이 간절할 때 열리는 타입 파이널판타지14 마의 전당 판데모니움 연옥편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감상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지금 이 순간 부로 고한다. 우리 아씨엔의 원형은, 에메트셀크를 상실했다. 별의 바다로 돌아간 에메트셀크는 이제 14인 위원회의 좌석이 아닌, 명계의 지배자 하데스로서 생을 마감했노라고. 이제 남은 원형은 셋 중 단 하나. 조 #기타 5 성인 입묵 박사x팬텀/ 음운소재 "박사... 제발 도와줘." 팬텀이 얇은 숨소리와 함께 무너졌다. 침대에서 잘 준비를 하던 박사는 아무런 반응도 하지 못하고 그대로 팬텀의 몸을 받았다. 뜨겁다. 평소의 미지근한 체온으로는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의 온도다. 망토의 너머에서도 훅 느껴지는 열기에 박사는 아무런 말도 못하고 서둘러 자신의 누울 자리 위로 팬텀을 뉘었다. 옷은 엉망진창으로 흐 #기타 #팬텀른 #독타팬텀 #박사팬텀 25 1 현관 ㅁㅇ님 커미션(2023) / 1차 / 현대 CP / 3,500자(크롭) ※ 트리거 워닝: 현관 앞의 수상한 사람 그날은 하루 종일 햇빛이 지겹도록 내리쬐었다. 1304호는 블라인드를 쳤다. 그는 아늑한 그림자 안에 들고 싶었고, 네모난 살들이 빗금을 메우며 어둑해지는 양이 퍽 마음에 들었다. 어차피 볕이나 좀 더 받는다 해서 마를 빨래도 아니었다. 하여, 8월의 해는 아직 지지 않았어도 그만 저녁을 차릴까 싶었다. 몸을 일으 #잔인성 #기타 #트라우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