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 수 이해 못하는 광공 소설1 그냥 이런게 보고 싶어서 썼읍니다 소설나무에 소설 열렸네 by 임분홍 2023.12.15 19 0 0 15세 콘텐츠 #기타#약물 범죄#언어의 부적절성#트라우마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다음글 나 2학년인데 종업식때 남사친이 꽃다발 들고 옴 ㄷㄷ; 현재 학교 관습과 다를 수 있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여우비 (상) 결혼을 피해 도망친 여우 x 여우를 주운 카페 주인 2019년 4월 28일 제1회 모두의 온리 페스티벌에서 판매했던 1차 창작 HL 소설 [여우비]입니다. 재인쇄 예정이 없는 관계로, 실물과 동일한 가격을 책정하여 유료발행합니다. 하나의 포스트로 발행하기엔 분량이 많아 상/하로 나누었습니다. 정략결혼을 피해 인간세상으로 도망친 여우와 그런 여우를 우연히 주운 카페 주인의 이야기로, 여우가 제법 귀엽고 #1차 #소설 #글 #HL #로맨스 6 15세 회상의 용광로[B] [2일 차_6] 다시 잡을 수 있을까? #Our_Endless_Story #마리x태인 #글 #소설 #GL 5 1 1 [HL]왕관의 무게 1차 HL 자캐 페어 : ㄹㅈ님 연성 교환 샘플 왕국의 깃발이 꺾였다. 혈흔이 낭자하게 튄 천이 곧 선홍빛으로 불타올랐다. 재가 되어 흩어진 것은 더 이상 한 나라의 상징 같은 것이 아니었다. 그저 스러진 한 줌의 먼지에 불과했다. 저 멀리 어디선가 함성소리가 들려온다. 우레와 같은 소리는 곧 혁명의 불길이었다. 사람들의 목소리가 눈앞에 선명하게 퍼졌다. 반란군이 성을 점령했다. 수많은 희생이 뒤따른 #이안오딜 #이안 #오딜 #헤테로 #로맨스 #자컾 #단편 #소설 #글 #판타지 #혁명 #AU #1차 9 희곡 1D (3,895 자) 구룡성채 4인 #언어의_부적절성 #폭력성 2화. 음악실의 소년, 소녀 (3) 1차 HL 자캐 CP 주현여루 * 다음 날. 여루는 오늘도 어김없이 점심시간에 음악실을 찾은 참이었다. 음악실에 가는 날이면 늘 그렇듯 평소와 같이 식사를 거르고 종이 치자마자 별관으로 달려갔다. 음악실을 무단으로 사용하는 것이긴 하지만, 걸리면 생각해둔 대로 피아노 대회 연습을 하고 있다고 하면 될 것이다. 말하기 좋아하는 음악 선생 덕분에 그녀가 피아노를 잘 치는 건 교내의 교 #로맨스 #헤테로 #청춘 #웹소설 #거미둥지 #여름비내리는저택 #채주현 #권여루 #주현여루 #소설 #클래식 8 은폐 뮤지컬 테레즈 라캥 기반 | 시체를 찾은 로랑 https://les-sanspapiers.postype.com/ 에서 백업한 글입니다. 카미유의 시체가 발견되었다. 아침 출근길, 로랑은 대수롭지 않게 조간신문을 펼쳐보고 숨을 참았다. 실종되었던 카미유 라캥, 센강 변으로 떠밀려온 시체가 그로 밝혀져…. 로랑은 신문을 구기고 뒤돌아 달려갔다. 집 앞으로 신문이 와있을 것이다. 라캥 부인이 봐서는 #연뮤 #테레즈라캥 #공포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벌레_징그러움 7 성인 크레페커미션 05. [ME] 세 번째 수업시간 1차 - MxE(BL) #약물_범죄 #기타 15 1 태양의 연가_#003 : 조력자, 이그니(1) “부모님도 허락하셨어. 나야 뭐, 모험가가 될 거야~ 하고 귀에 딱지 앉을 만큼 떠들었잖아? 그래서인지 부모님이 시타라의 소식을 듣고는 의견을 말하자마자 허락해주시더라고. 두 분 다 걱정 많이 하셨으니까-.” “아저씨랑…아주머니가….” 아샤의 말에 시선을 피하던 것도 잠시, 걱정했다던 어른들의 얼굴이 떠오른 시타라가 자신이 메고 있는 가방의 가죽 끈을 #태양의_연가 #자유연재 #투고 #로맨스판타지 #1차창작 #소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