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더스게이트3 [BG3] 깔끔한 관계 마리아의 아카이브 by 마리아 2023.12.31 1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트라우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발더스게이트3 총 11개의 포스트 다음글 [BG3] 기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트라우마 이야기 연애담? (完) *dnkb...뭔가...네... *이제껏 없었던 금랑 금칠하기! 이래도 괜찮나 싶은 정도의 금랑 띄워주기! *본편을 읽지 않았을 때, 이해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본편의 트리거 요소에 대해 두리뭉술하게 설명합니다만, 기분이 나빠질 경우 읽는 것을 멈춰주세요 *모든 날조 주의(금랑뿐만이 아니에요! 엄청난 날조라구요!) *호칭이나 말투에 실수가 있을 수 있습니 #트라우마 [슈텔히메] 전자 축퇴압 꿈왕국과 잠자는 100명의 왕자님 앤솔로지 <왕자님과 공주님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수록 * 23년 3월 개최된 꿈왕국과 잠자는 100명의 왕자님의 왕자히메 앤솔로지 <왕자님과 공주님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에 수록된 작품입니다. * 이 글은 주인공인 공주님의 이름을 ‘유메’라고 설정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세계관 설정에 대한 몇 가지 설정 날조가 있습니다. 독서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슈텔의 통상 및 이벤트 개인 스토리 스포일러를 #트라우마 #슈텔히메 #꿈왕국과_잠자는_100명의_왕자님 #슈텔 #죽음 #꿈왕국 #스포일러 231212 E님 3천자 페르소나 5 주인공 독백 “공무원에 의한 고문 및 잔학한 형벌은 절대로 이를 금지한다.” 일본국 헌법 제36조는 일본국 헌법 제3장 “국민의 권리와 의무”의 조문 중 하나이다. 여기서 ‘절대로’라는 표현이 사용된 것은 헌법 조문으로서는 이례적이라고 할 수 있으며… 최고재판소는 1948년의 판결에서, “교수형은 일본국 헌법이 규정하고 있는 ‘잔학한 형벌’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커미션 #페르소나5 #트리거 #NCP #트라우마 #폭력성 #약물_범죄 82 1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로렌스 엘리아스 예르비넨 / 인드렉 '헤이든' 비노그라도프 서막 전시, 수많은 빈 관이 기다리고, 어떤 군인들은 승진의 계단을 차근차근 밟아가는 바로 그 전란의 시대다. 레비온 육군의 파블리첸코 중령은 충견인 인드렉 비노그라도프 원사와 그의 목줄과 같은 감시역 엘리아스 예르비넨 중위를 제 수족처럼 부리며 승승장구한다. 그의 손아귀 안에서 서로를 경계하던 중위와 원사는, 작전 중 낙오된 중위를 원사가 구조한 일, #폭력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27 1 the moment 서현의 죽음 "서현!" 자꾸만 눈이 감긴다. 그래도 떠야 했다. 뜨려고 애썼다. 가능한 한, 마지막까지 그의 모습을 눈에 담고 싶어서. "울지 마라. 못생겨져." 그의 눈에서 귀화마저 꺼뜨린 투명한 눈물이 넘쳐 나온다. 손가락으로 닦아주고 싶은데, 그쪽의 근육과 신경은 이미 기능을 잃었다. 그래서 나는 굳어가는 안면 근육을 억지로 움직여서 웃어 보였다. 하지만 그는 내 #트라우마 #기타 8 이웃집 프리마돈나 2016년 조아라 연재작 *이 글은 2016년에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의 2차 창작 드림 연성으로 2016년에 쓰기 시작해 2017년에 실물 회지를 한정적으로 발행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얼마간 지금 보기에는 구식이라고 여겨지는 묘사가 등장할 수도 있습니다. 감상에 참고해주세요. *'밤이 되어 눈을 감으면 그녀가 있었다' 챕터에서 등장하는 연극은 <샌드맨: 꿈 사냥꾼>이 원작입니 #가정교사히트맨리본 #가히리 #드림 #폭력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잔인성 61 1 글귀에서 시작된 연성 2019.09.08 당신을 볼수록 내 죽음이 가까워지는데, 내가 계속 살고 싶어지는거야. 그리고 당신을 안고 싶어지는 거야. /연극, 카포네 트릴로지: 빈디치 세상이 멸망해간다. 나풀나풀 눈이 내리듯 죽음이 가볍게도 내려앉고, 모든 것을 가져간다. 시야에 닿는 모든 것은 이미 죽음에 점령당했다. 말라 비틀어진 풀잎, 뚝뚝 끊어져 바닥에 깔린 나뭇잎. 황폐한 것만이 가득하 #트라우마 2 [ㅅㄹㄷㅋ/백호열] 분실물 찾습니다 양호열은 자신이 분실됐을 때를 기억한다. 새까만 바다, 몸을 채운 물, 차가운 세상, 그리고 이내 시야에 들어온 손. 아이의 손, 투박한 손, 커다란 손, 그를 붙잡았던 손을 기억한다. ≋ 해안 도로를 따라 작은 점이 이동했다. 저녁놀을 받아 긴 그림자가 붙은 점은 후덥지근한 공기를 날리려는 듯 시원스레 나아갔다. 점은 한참을 달리다 신호등의 #트라우마 #폭력성 #공포성 #잔인성 #슬램덩크 #백호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