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더스게이트3 [BG3] 깔끔한 관계 마리아의 아카이브 by 마리아 2023.12.31 1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트라우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발더스게이트3 총 11개의 포스트 다음글 [BG3] 기대 추천 포스트 성인 그 입술에 총구를, 그 심장에 칼날을(가제) 03 소라쇼바소라 회지 선공개 발간일 미정 소라쇼바소라 회지의 일부를 선공개합니다. 선공개 분량은 완성본이 아닙니다. 수정될 여지가 다분한 맛보기 정도로 즐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F인 만큼 원작에서 변경된 설정이 존재합니다. 이는 소라가 하시모토와 함께하기 위한 개연성으로 작동하며, 작 중에서 풀릴 예정입니다. 본문 내 폭력적인 장면 및 캐릭터의 트라우마 서술이 등장하오니 주의해 #단나더 #슈단나더 #슈나더 #소라쇼바소라 #솔숍솔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흐드러지는 엘소드 아포모탈아포 현대AU 2023.12.01 포스타입 연성 백업 현대AU 고등학교 배경. 가까운 사람의 죽음에 대한 묘사가 존재합니다. 열람 시 유의 바랍니다. 모든 사건은 숫자 순서대로 진행됩니다. 1.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어느 날이었다. 하필 내일까지 제출해야 하는 숙제 책과 파일을 두고 온 날, 그러니까 그때 창가에 서 있던 그 애의 이름은 아인이었다. #엘소드 #엘소아인 #아인엘소 #모탈아포 #아포모탈 #트라우마 【단편】 회고록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 디스마스 + 성전사 레이널드 / 노상+성전 *이 글에서 나오는 모든 장소, 등장인물은 허구이며 현실과 일절 연관되어있지 않습니다. *이 글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전부 성인입니다.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 디스마스 + 성전사 레이널드 / 노상+성전 해당 글은 캐릭터들의 비공식적인 설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그날은 유달리도 달이 밝은 밤이었다. 세월이 지났음에도, 그때의 기억 #폭력성 #잔인성 #공포성 #약물_범죄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기타 20 [정의의 블랙리스트] 세계관 및 등장인물 소개 (트리거 주의) *[정의의 블랙리스트] 시리즈는 오직 창작자들의 사심을 위해 기획한 것이며, 원작(AFTERL!FE)과는 무관함을 밝힙니다. 인간은 바르지 못하나 신은 공정하며 최후엔 정의가 승리한다.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우 세계관 시놉시스 20XX년 초반, 아직 꽃샘추위도 다 가시지 않은 초봄의 3월경 서울경찰청은 새로운 강력수사팀인 '특별수사반' 이 창설됨을 공식적인 기자회견에서 밝히게 된다. 특별수사반은 '미제 사건과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강력범죄를 수사해 범인을 찾아 엄중 처벌할 #애프터라이프 #2차창작 #팬픽 #세계관 #드림 #수사물 #비현실 #잔인성 #트라우마 #약물_범죄 #기타 13 Crucifixion 뮤지컬 더데빌 삼연 기반 |존 파우스트의 속죄에 대해 https://les-sanspapiers.postype.com/ 에서 백업한 글입니다. 그들 중 한 사람이 주었던 총을 존은 줄곧 간직하고 있었다. 총을 건네받고, 그 쓰임을 묻자 죽이는 것, 이라고 그는 말했다. 무엇을 죽이느냐는 물음엔 답하지 않았다. 예의 그 미소 – 존을 놀리는 웃음 같다가도, 참을 수 없을 만큼 매혹적으로 보이기도 했다가, #연뮤 #더데빌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공포성 11 non-standard cherisher 7 축축한 어둠 속에서 피어오르는 눅눅한 먼지 냄새는 언제나 뭔가가 떠오를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했지만, 그 사람은 가벼운 먼지 만큼이나 아련하게 피어오르는 따뜻한 추억을 가질만한 사람이 아니었다. 잉게르는 마법으로 작은 빛 덩어리를 만들어 두 사람 주변을 둥둥 떠다니게 했다. 맥스는 마법으로 만들어진 구체를 보며 순진한 목소리로 감탄사를 시원하게 날렸다. 마 #판타지소설 #지엘 #GL #사지절단 #연하공 #기억상실수 #지랄염병공 #폭력성 #트라우마 #글 #소설 #판타지 13 [양호열] 이따금 그리워지는 바다처럼 2023. 03. 20 | 주의 : 가난, 우울감, 불우한 가족관계 “또 오셨네요, 정선 씨.” 먼지 묻은 발이 멈추었다. 건조하고 침착한 목소리. 산발을 한 여자가 뒤를 돌면 가로등 불빛이 닿지 않는 곳 낡은 스쿠터 위에 양호열이 앉아 있었다. 여전히 헬멧은 없었다. “곧 비 온다던데요.” 정선은 검은 비닐봉지를 윗옷 주머니에 구겨넣었다. 이따금 그리워지는 바다처럼 양호열w. 녀녀(@10veN1ike) #슬램덩크 #양호열 #팬창작 #기타 #트라우마 36 Rollback (1) TW: 자해, 자살사고, 가족의 죽음, 동물살해 1 큰물에 갇힌 듯 숨이 답답하다. 눈앞이 어둡고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는다. 길모퉁이를 지나다 돌연 커다란 개와 마주칠 때면 꼭 이런 기분이었지. 아가토는 손을 들어 제 목줄기를 더듬는다. 피부를 뒤덮고 있는 껍데기를 전부 열어젖히고만 싶은데. 이것이 그저 몽중인지 아니면 현실로부터 유리되는 섬망인지 확신할 수 없다. 아직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 육신의 #뮤지컬_검은사제들 #잔인성 #트라우마 #기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