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더스게이트3 [BG3] 깔끔한 관계 마리아의 아카이브 by 마리아 2023.12.31 1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트라우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발더스게이트3 총 11개의 포스트 다음글 [BG3] 기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주인공이 아니야 2부 <2부. 변화는 일어나지 않는다> 언제나 똑같은 하루가 반복될 줄 알았다, 주인공처럼. 하지만 똑같은 하루가 반복되진 않았다, 주인공처럼. 사건이 일어나는 건 주인공 같은 일일까 아니면 누구에게나 일어날 법한 일일까? 주인공은 대체 누굴까. △ 고등학교 3학년이 되는 첫 등굣날, 매일과 같이 밖으로 나와보았는데 너무 기대가 돼서 이르게 나 #MF #아포칼립스 #현로판 #폭력성 #잔인성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벌레_징그러움 #언어의_부적절성 #공포성 4 [원피스/스타듀밸리] 이런 고구마 로맨스는 싫어! 3 2. 전문 장인, 륀느 ※ 성폭력, 인신매매, 가정폭력에 대한 표현이 있습니다. 최대한 우회적으로 표현하려 노력하였으나, 만약을 위하여 사전 경고를 더합니다. 열람 시 주의해주십시오. ※ 파이널 판타지14 요소 및 효월의 종언까지의 스포일러가 포함됩니다. #드림 #크로스오버 #폭력성 #트라우마 #약물_범죄 #기타 7 [구다알캐스구다] 네 번째 말 SF AU * 알트리아 캐스터 X 후지마루 리츠카(女)를 상정한 CP 글이지만, 논컾으로 보셔도 상관없습니다. * 망상만 가득한 엉터리 SF AU입니다. 전공자가 아닌 관계로 설정에 오류가 있습니다. * 사망 소재가 있습니다. 열람 시 주의해주세요. 후지마루 리츠카의 전원이 꺼졌다. 아니지, 후지마루는 인간이니 전원이 꺼졌다기보다는 심장이 멈췄다는 것이 맞는 #트라우마 15 티파의 메두사 (21) 025. 처음부터 프리실라였어. "프리실라!!" 늦은 시간, 여관에서 한창 마감 청소를 하던 프리실라가 놀라 걸레를 떨어트렸다. 요새 카일과 한창 붙어 다니며 사고를 치고 다닌다는 술주정뱅이 남자였다. "마, 마루? 무슨 일이야?" 프리실라는 본능적으로 그를 경계하며 주춤거렸다. 마루는 웬일로 술에 얼큰하게 취하지 않고 멀쩡한 상태였지만, 사사건건 폭행 시비를 일으키기로 유명한 건달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폭력성 #약물_범죄 #잔인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6 이능처형물 조각 (4) "멘델스존 씨께서는 올해도 불참이시랍니까?" 브람스는 예복을 차려입은 파니를 바라본다. 파니는 무거운 얼굴로 고개를 끄덕인다. 보수파의 총사령관 멘델스존이 모든 직책을 내려놓고 칩거 생활에 들어간 지가 벌써 다섯 해였다. 그 사이 파니의 아들 제바스티안은 아홉 살에서 열네 살이 되었다. 삼촌이 장난감을 사 오면 좋아라 하고 어머니에게 뽀뽀도 서슴지 않던 아 #트라우마 17 검은 동백 자해에 대한 언급이 있어 트리거 주의 표시합니다. 노마는 타투이스트이다. 힘찬 획이 그어진 듯한 검은 선의 도안을 주로 작업하는 그의 작업실은 모든 것을 표백한 것처럼 새하얗다. 그런 그의 앞에 창백한 얼굴의 남자가 팔을 내밀고 누워 있다. 남자에게 도안 위치를 확인해보라고 했지만 그냥 고개를 저었다. 뭘 하셔야 하는진 알잖아요. 마치 남의 일처럼 말하는 그의 태도가 이상하다. 또 생각해보면 이 남자는 자 #골든카무이 #노마오 #트라우마 32 2 이름 없는 ■■ (OC) 아델 라루스 & 클로이 오즈 #트라우마 3 [건우아현/건앟] 선악과 2 공고X예고 AU * 포타 재업 * 2010년 배경 나는 문턱을 넘어 교실로 발을 디뎠다. 선아현은 그제야 드러난 맨몸이 부끄럽다는 것을 자각이라도 한 듯 목까지 빨갛게 물을 들였다. 어쩔 줄 몰라 방황하던 제 팔을 어정쩡하게 감싸며 시선을 떨어뜨리는 그 애를 보고 있자니 난잡했던 머리에 틈이 생겨 숨을 돌릴 수 있었다. 선아현은 갑작스러운 이 상황에 무척이나 당황 #데못죽 #건우아현 #건앟 #아현른 #트라우마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