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2D HL 드림 (7,301 자) 혈계전선 크라우스│붕괴 사고│상황 묘사 위주 CM by SRP 2023.12.14 보기 전 주의사항 #트라우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소설 총 27개의 포스트 이전글 1D BL (5,678 자) 독백 위주 다음글 2D BL (8,329 자) 제5인격 캠벨모튼│1인칭 주인공 시점│독백 · 심리 묘사 위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본능의 영역 中 人鱼,猫,人 #폭력성 #강압적_관계 #트라우마 34 1 성인 [카사아스] 희망은 진흙탕 속에 003 증오 #폭력성 #잔인성 #공포성 #약물_범죄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15 크리스마스 선물은 법적 하자가 없는 해군 탈출 방법으로 (4) ... 어느새 카밀리아는 얀슈타드의 좌현에 나란히 걸려 있었다. 호위함 카밀리아는 호위함이라는 위풍당당한 수식어답게 타피사가 타고 있는 얀슈타드보다 함포[#] 갯수도 네댓 배는 많을 뿐더러, 파도 속에서도 수월하게 전투할 수 있는 매끈한 파도 가림벽까지 배 곳곳에 완벽하게 구비되어 있었다. [# 함포 : 배에 달리는 대포] 그에 반하면 얀슈타드는 크기 #트라우마 2 성인 벨벳 아이돌즈 5인 남돌 남주들 아이돌해줘라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약물_범죄 #기타 12 엔리카 생존 if(2) 2018.02.06 9 “마법사 언니.” 밥먹다 말고 소녀는 엔리카를 올려다보았다. 이것저것 호기심이 많은 피난민 소녀였다. 호기심을 풀어주는 엔리카를 곧잘 따르곤 했다. 커다란 눈을 동그랗게 무언가를 유심히 바라볼 때가 많았는데 지금 엔리카를 바라보는 시선이 그러하였다. 엔리카는 암울한 표정에서 미소를 끌어올렸다. 오로지 습관으로 인해 소녀에게 웃어보였다. “왜 #정신질환_공포증 #공포성 #트라우마 2 Apoptosis 눈이 뜨였다. 있는 힘껏 숨을 들이마시는 자신을 인지한다. 기도는 더 이상 틀어막히지 않는다. 폐는 안정적으로 기체를 교환한다. 혈류가 조금 빠르다. 혈관이 쿵쿵대는 소리. 리드미컬한 박동. 땀이 식어 차가워진 피부. 공기가 습하다. 자신이 책상에 엎드린 자세를 취하고 있음을 자각한다. 주위는 고요하다. 인기척이 느껴지지 않는다. 느리게 몸을 일으킨다. 어 #트라우마 #정신질환적_묘사 4 [BG3] 1 타브아스타브 집밥타브아스입니다 타브 설정 → https://pnxl.me/kq19lt 퇴고안했음……. 근데 생각해보니 이거 로판내지 드라마 클리셰 아닌가 그런느낌인데. 여기서 '그'는 무성을 표시하는 인칭대명사입니다. 집밥 타브는 3번체형에 목소리는 평균대비 하이톤입니다. 그 날 따라 그 조악한 선율이 왜 그렇게 순수하게 느껴졌는지, 때가 타지 않아 도리어 자기가 #아스타리온 #Tav #bg3 #트라우마 #타브아스타브 #발더스게이트3 #드림 #언어의_부적절성 49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2화- 저주, 실존인가 허상인가 #웹소설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범죄 #폭력성 #따돌림 #판타지 #여주인공 #잔인성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소설 #종차별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