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2D HL 드림 (7,301 자) 혈계전선 크라우스│붕괴 사고│상황 묘사 위주 CM by SRP 2023.12.14 보기 전 주의사항 #트라우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소설 총 25개의 포스트 이전글 1D BL (5,678 자) 독백 위주 다음글 2D BL (8,329 자) 제5인격 캠벨모튼│1인칭 주인공 시점│독백 · 심리 묘사 위주 추천 포스트 [타브아스] 희망은 진흙탕 속에 006 이기적인 고백 # 2세 AU 앱솔루트 신도들이 모인다는 달오름탑에 갈 때쯤, 셋의 전투 실력은 한층 높아져 있었다. 이대로만 간다면 어쩌면, 카사도어를 이길 수 있을지도 몰랐다. 한 가지 걱정되는 점이 있다면 아스타리온이 계속 루핀을 보호하느라 다친다는 것이었다. 저번에 루핀이 파이어볼을 맞기 직전 숨어 있던 아스타리온이 대신 맞는 바람에 크게 다친 적이 있었다. 피를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18 크리스마스 선물은 법적 하자가 없는 해군 탈출 방법으로 (7) "함교! 갑판! 전면에 잔해다!" 까만 바다 여기저기에 은빛 그리고 보랏빛 기름때가 뭉게뭉게 퍼지기 시작한다. 석탄으로 만들어 낸 인공 합성유는 비록 화재에는 취약했으나 열 전달이 좋아 가끔 렝지늄 기관에도 쓰이기도 하였다. 얀슈타드처럼 렝지늄 다발로 물을 끓이는 수준을 넘어, 손실을 최소화 한 단열 사이클을 구성해 열효율을 최대로 뽑아내는 것이었다. #트라우마 1 연무 1화 1.차라리 귀신이였다면(1) #웹툰 #한국풍 #호러 #판타지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공포성 5 성인 양른 서클썰 모음 *지뢰+퇴고 X Ctrl+F 로 찾아보세용,, 목차 1. 양른 딜도썰 6. 양 촉수플 10-2. 현양 대딸 2. 믾양승 ntr 7. 현승필x양 키잡 11. 승양 낙서플 3. 믾양필 안대플 8. 현양 제모플 12. 코인보이 양 4. 현양승 #현양 #승양 #필양 #믾양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79 1 Crucifixion 뮤지컬 더데빌 삼연 기반 |존 파우스트의 속죄에 대해 https://les-sanspapiers.postype.com/ 에서 백업한 글입니다. 그들 중 한 사람이 주었던 총을 존은 줄곧 간직하고 있었다. 총을 건네받고, 그 쓰임을 묻자 죽이는 것, 이라고 그는 말했다. 무엇을 죽이느냐는 물음엔 답하지 않았다. 예의 그 미소 – 존을 놀리는 웃음 같다가도, 참을 수 없을 만큼 매혹적으로 보이기도 했다가, #연뮤 #더데빌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공포성 11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10화- 저주 같은 시선 속 작은 빛 가닥 상황이 어떻게 흘러가는 건지 알 수 없었다. 귀족들은 형식이니 재판이니 복잡한 것들을 달고 사는 모양이다. 물론 거기에 나 같은 인간 역시 종종 휩쓸릴 때가 있지만, 나는 보통보다 더 깊이 들어와 버린 듯하다. 하지만 그걸 깨달은 게 한참은 늦은 것 같다. “폐하, 어찌 이런 식으로 재판을 진행하실 수가 있습니까?!” “이게 다 룩시와 왕국을 위한 일이 #웹소설 #차별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유료발행 #범죄 #폭력성 #판타지 #여주인공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소설 5 [해리포터/NCP] 유령 09 유령의 시신을 찾기 위해 땅의 끝으로 떠난 시리우스와 해리. Past Scene 17. 이렇게 살 수는 없어. 이렇게는…. 알아버렸다. 볼드모트가 알아버렸다. 레귤러스가 진짜 두려워하는 게 무엇인지 알아버린 것이다. 마왕은 언제든지 두 형제의 숨통을 비틀 수 있다. 그것도 가장 잔인하고 레귤러스가 두려워하는 방법으로. 내가 시리우스를 죽일 뻔했어…. 내가! 레귤러스는 정처 없이 달렸다. 곧 숨이 가빠오고 옆 #해리포터 #해리 #시리우스 #레귤러스 #블랙형제 #사망 #트라우마 [창작]B의 세상 15년도 개인작 #창작 #단편 #창작만화 #만화 #트라우마 1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