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더스게이트3 [BG3] 1 타브아스타브 틴케이스 by 우수 2024.01.29 47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트라우마#언어의 부적절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발더스게이트3 총 19개의 포스트 이전글 [BG3] 생각난거 썰풀이 타브아스타브 다소 함유 다음글 [BG3] 2 타브아스타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어린 하루츠루 소고 퇴근하면 츠루시가 아빠! 하면서 달려와서 옷 잡고 타고 오르는 모습 상상하기 얼굴까지 올라오면 소고가 떼어내서 목마로 바꿔줌 츠루시...아가원숭이입니다 문틀에 스파이더맨처럼 올라가는거 그거 함(미하루도 하긴 함) 미하루는 '남들보다 튼튼' 수준이고 츠루시는 '압도적으로 튼튼하고 회복력도 좋음'이에요 유리네 가문 피는 츠루시가 더 짙게 물려받음~ 물론 #銀魂 #은혼 #오키타_소고 #카나에_유리 #소고유리 #総心 #하루츠루 #드림 4 레이엔리 대립에유 2019.08.18 0. 너는 나를 미워하게 될 거야, 엔리카 페 아르다. 그때는 절대 도망치면 안 돼. 우리는 서로를 겨누게 될 거야, 레이피스 팬케일. 그러니까 조심해... 약속이야. 1. 당신을 처음만난 순간을 기억한다. 당신이 기억하는 순간보다 조금 앞선 순간일 것이다. 내가 크리티아스의 시장 거리를 오빠와 한창 이야기 하며 걷고 있을 때 푸른 망토가 스친 때가 #폭력성 #트라우마 3 나의 괴물, 원작 <프랑켄슈타인> 기반 괴물 x 자작 드림 캐릭터 첫 만남 서사 아주 깊은 잠에 들었던 것 같다. 끝없는 물이 폐 안으로 굽이치고, 텅 빈 몸에서 울리는 메아리가 이리저리 헤매다 결국 막혀 산산히 부서져 나가는 꿈. 나는 의탁할 길이 없이 수초처럼 흔들리다가 바위에 부딪혀 먼 바다로 가루가 되어 나아갔다⋯ ⋯살려 줘, 그렇게 말했던 것 같다. 나를 반기지 않는 파도가 지평선 너머로 내 몸을 꽂아버린다 해도, 살고 싶었다 #프랑켄슈타인 #드림 4 23년도 트위스테 드림 어드벤트 캘린더에 쓴 글 모음 올 캐릭터 드림 (전 기숙사 & 디어 크로울리 + 학교 밖 캐릭터) 이거 (https://moonmist.wixsite.com/23-ruen-advent) 하며 쓴 글 모음집. wix로 하나하나씩 보면 너무 불편해서 25일 지났으니 게시글로 정리해서 올립니다. 12/01 리들 로즈하트 드림, 손난로 “아이렌, 괜찮니?” 점심시간이 거의 끝나갈 무렵. 그림과 에듀스를 먼저 교실로 보낸 후 빌릴 책이 있어 도 #트위스테 #드림 29 역할 반전AU ⛓️ 오키타 소고 / 🐶 카나에 유리 편의점 주인 오키타 소고 병약한 누이가 고향에 있다. 진선조 1번대 대장 카나에 유리(등록증에는 곤도 유리라고 적혀 있음) 아르타나를 이용해 사람을 치료할 수 있다는 비밀이 있다. * 진선조 근처에 편의점이 문을 열었다. 그 주인은 오키타 소고. 미인을 좋아하는 진선조 1번대 대장, 유리는 매일 그곳에 출근도장을 찍었다. 단골과 가게 주인. 딱 그정도 #드림 #銀魂 #은혼 #오키타_소고 #카나에_유리 #소고유리 #総心 8 의미없는 가정 발더스게이트3 / BG3 고타쉬->다크어지 / 어두운 충동 ※ 이걸 더지타쉬로 볼수있을까요. 선성향 다크어지와 연인(정해진 캐릭터가 없음)이 등장합니다. 다크어지 / 어두운 충동의 성별과 종족 모두 정해져있지 않습니다. ※ 폭풍권역 소서러를 암시하는 묘사가 몇개 있습니다만, 반드시 폭풍권역 소서러를 가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에겐 주문서가 있으니까요. #발더스게이트3 #BG3 #어두운_충동 #다크어지 #고타쉬 8 1 [BG3] 발더스게이트 Tav 캐릭터 설정 1, 2, 3막 스포일러주의! 집밥타브입니다. 출처 : https://picrew.me/share?cd=FHwFEVBuER 나나곰쿠키2 이봐, 이거 한번 들어볼래? (신랄한 조롱 시전) 이름 : 헤일 Hale 본명 : 헤일리 하메른, Haley Hameln (자세한 내용은 후술) 지칭명사 : 비정의, 무성 종족 : 하프엘프, 하이 하프엘프 나이 : 35~40사이(정확히 정하지 않음), 외관은 인간 2 #Tav #bg3 #트라우마 #발더스게이트3 #발게3 38 Rollback (1) TW: 자해, 자살사고, 가족의 죽음, 동물살해 1 큰물에 갇힌 듯 숨이 답답하다. 눈앞이 어둡고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는다. 길모퉁이를 지나다 돌연 커다란 개와 마주칠 때면 꼭 이런 기분이었지. 아가토는 손을 들어 제 목줄기를 더듬는다. 피부를 뒤덮고 있는 껍데기를 전부 열어젖히고만 싶은데. 이것이 그저 몽중인지 아니면 현실로부터 유리되는 섬망인지 확신할 수 없다. 아직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 육신의 #뮤지컬_검은사제들 #잔인성 #트라우마 #기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