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선물은 법적 하자가 없는 해군 탈출 방법으로 (4) 광어 by 남제주군다금바리먹이주기협회 2023.12.17 2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트라우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크리스마스 선물은 법적 하자가 없는 해군 탈출 방법으로 (3) 다음글 크리스마스 선물은 법적 하자가 없는 해군 탈출 방법으로 (5)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뱅상] 양키뱅x박병찬의 개 좀 적폐임 아래로 있는 거 적폐 뱅상 폭력 살인(?) 보고싶은 부분만 묘사 안하고 써서 나머지 부분은 알아서 상상하세요. 기상호는 이름을 잊었다. 아무도 불러주지 않는데 기억하는 게 더 이상하지 않던가. 대신 기상호는 "박병찬의 개"였다. 박병찬의 개 박병찬이 데리고 다닌다. 박병찬이 명령한 것을 듣는다. 박병찬에게 도움이 된다. 박병찬을 기쁘게 해준다. 박병찬을 #가비지타임 #갑타 #갑탐 #뱅상 #썰 #양키지타임 #폭력성 #트라우마 #기타 165 성인 준수른 백업 2 공백포함 11,362지 #준수른 #준른 #빵준 #뱅준 #빵준쫑 #쫑준 #장도준수 #모브준수 #폭력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이건 내가 바다에 간 날들의 이야기다 이건 내가 처음 바다에 간 날의 이야기다 그때의 나는 몇백 살이나 어렸다. 한여름의 쨍하고 푸른 하늘에는 구름이 떠 있었고, 바다에는 흰 파도가 포말을 부수며 무한히 생겨났다. 하늘과 바다의 경계가 보이지 않았다. 하늘이 바다고, 바다가 하늘이었다. 수면은 태양 빛을 반사해 반짝거렸다. 성년이 된 후에야 바다에 처음 가본 나는 이곳이 바다구나, 라며 해안 #기타 #트라우마 14 1 성인 구더기가 끓은 후에는 엔딩 후 능욕 온리 에피소드 / 여러가지 어지러운 거 주의 #용과같이 #하마마지 #3P #크림파이 #방뇨 #조교 #폭력성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52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11화- 도망치고 도망쳐도 결국 구렁텅이 #웹소설 #차별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유료발행 #범죄 #폭력성 #판타지 #여주인공 #잔인성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5 [네짜호드] 엔케팔린의 바다 2021. 08. 22 2023년 7월 프로젝트 문 사상 검증 및 직원 부당 해고 문제 발생 이전에 작성된 글입니다. 현재 프로젝트 문 장르 창작 및 소비 없습니다. 단순 백업을 위해 업로드합니다. 네짜호드보다는 지오미셸에 가까운 서술 네짜흐, 호드 코어억제까지의 스토리 스포일러 有 지오반니→카르멘 암시 有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 플레이 전에 작성한 글이기에 일부 공식 설 #네짜호드 #지오미셸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6 성인 [빵준] 내 소꿉친구가 사실 마왕이었던 것에 대하여 #영중준수 #빵준 #준수른 #가비지타임 #갑타 #폭력성 #트라우마 성인 【단편】 부서지기 쉬운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 디스마스 X 성전사 레이널드 / 노상성전 / 강압적인 관계 / 트라우마 / 강간 / 강제적인 절정 / 자해 등 #폭력성 #잔인성 #공포성 #약물_범죄 #정신질환_공포증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트라우마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