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감은 개어서 사용하세요 항구 by 항해 2023.12.27 11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트라우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이능처형물 조각 (4) "멘델스존 씨께서는 올해도 불참이시랍니까?" 브람스는 예복을 차려입은 파니를 바라본다. 파니는 무거운 얼굴로 고개를 끄덕인다. 보수파의 총사령관 멘델스존이 모든 직책을 내려놓고 칩거 생활에 들어간 지가 벌써 다섯 해였다. 그 사이 파니의 아들 제바스티안은 아홉 살에서 열네 살이 되었다. 삼촌이 장난감을 사 오면 좋아라 하고 어머니에게 뽀뽀도 서슴지 않던 아 #트라우마 17 엔리카 생존 if(1) 2018.02.06 1 엔리카는 비틀거리다가 넘어지며 풀밭을 턱 짚었다. 온몸이 덜덜 떨리는 상태여서 진정하고 일어나는 것은 쉽지 않았다. 숨이 턱까지 차올랐고 심장 박동에 귀가 먹먹해질 정도였다. 그러나 몸이 떨리는 것은 한계치까지 달렸기 때문만이 아니었다. 사고가 불가능할 정도의 극심한 공포에서 헤어 나오질 못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죽음이라는 것은 익숙하지 않은 자들이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1 단편 썰 (정리 미완료) 24.10.28 ~16-1번 글을 쓰는 것에도 재능이 없고 스토리를 풀어내는 것에도 재능이 없고... 나에게 있는 재능이라고는 결국 하고싶은 이야기를 구구절절 늘어놓는 게 끝이니까 아마 이것도 썰모음이겠지 라는 생각으로 써놓는 포스트... 8900자 정도 써놓고 보니 한 10000자에서 끊어도 괜찮겠다 싶음 1. 헤비코 나이 16쯤에 샤나 나이 12정도... 오네쇼타라고 하기에는 #기타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폭력성 #약물_범죄 #잔인성 #언어의_부적절성 [유키모모] 메리 크리스마스. 유키 생일 기념...(?) 다른 세계의 유키랑 모모가 만나는 얘기입니다! 안녕, 스노하라 모모세 씨. 이렇게 만나는 건 처음이려나. …누구냐니? 네가 아는 유키야. 네 파트너잖아. Re:vale의. 몇 년이고 같이 해온 상대의 얼굴을 잊어버린 거야? …후후. 장난이야. 일단 앉아. 천천히 설명해줄테니까. 그나저나 정말 똑같이 생겼네. 아마 본인일테니까 당연한 거려나. 축구선수인 스노하라 모모세 씨를 알아. 국가대표래. 굉장 #트라우마 20 [BG3] 2 타브아스타브 집밥 타브아스타브입니다. 타브 설정 →https://pnxl.me/kq19lt 졸려요 여기서 '그'는 무성을 표시하는 인칭대명사입니다. 헤일은 파티원들에 비해 전투 능력은 비교적 떨어질지 몰라도 같은 동료에게 고양을 주거나 적군에게 별의 별 신기한 주문을 가해 그들을 무력화하며, 비전투 상황에서 리더가 되어 파티 내 최적의 선택이나 협상을 이끌어내곤 했 #Bg3 #아스타리온 #트라우마 #타브아스타브 #발더스게이트3 #드림 #언어의_부적절성 26 1 [수성의마녀/라우구엘] 썰 아이돌패러디 아이돌 구엘과 스토커 라우더 썰 시리어스 / 스토킹 주의 / 불법촬영 요소 있음 현대물 아이돌 패러디 아이돌 구엘과 스토커 라우더 한 일본인 분께서 말씀하신 소재(아이돌 구엘 – 스토커 라우더)가 좋아서 차용하였습니다. 아이돌 패러디에 편승해봅니다. (아이돌 요소를 선사해준 전교집회, 고마워요!) ⚠️ 시리어스 ⚠️ 스토킹 주의 ⚠️ 불법촬영 요소 있음 서로 이복형제이지만 어렸을 때부터 따로 자라온 사이고 모르는 사이. 유명 #수성의마녀 #수마 #라우구엘 #트라우마 #약물_범죄 [트위스테 로로감 3차 연성] 殊塗同歸 : 가는 길은 다르지만 이르는 곳이 같음을 비유한 말. ※ 트위스티드 원더랜드 할로윈 이벤트 등장 캐릭터에 관한 설정 상 스포, 모독적인 묘사, 불안정한 심리 묘사 등 트리거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제 드림이 아닌 옆집 드림을 훔쳐와서 보고 싶은 걸 작성했으므로 오류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아주 소수이나 크툴루 신화 요인이 존재합니다. 독자적인 해석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주의해주세요.※ 등장하는 #공포성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27 1차 작업물 글이 간절할 때 열리는 타입 폭력 관련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감상에 각별히 유의 부탁드립니다. 나는 날 때부터 오른쪽 눈이 보이지 않았으나 보아서는 안 될 것들이 한쪽 시선에 들어찼으니 이것은 축복인가, 저주인가. 행복인가, 불행인가. 나는 정의로운 사람이라 일컬을 수 있는가? 아니면. 비겁하기 그지없는 방관자나 다름없는가. 세상만사를 옳고 그름으로 이분할 #폭력성 #잔인성 #트라우마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