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감은 개어서 사용하세요 항구 by 항해 2023.12.27 11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트라우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수신인: 카게히라 미카 내가 사랑하는 너에게 좋은 저녁이구나, 카게히라. ⋯아아, 그래. 지금은 아침이지만 내용을 모두 적고 나면 저녁일테니. 나는 네가 전에 같이 가보고 싶다고 했던 바다를 보러 가려 하고 있어. 아니, 아니야. 일정 때문이 아니란게야. 조금 쉴 곳을 고민하다 문득 떠올라서 말이지. 너도 같이 가면 좋았을텐데. 같이 있는 것이나 다름없지 않느냐고? 이런 것으로는 너를 대체할 수 없다 #트라우마 #宗みか #슈미카 75 2 [타브아스] 희망은 진흙탕 속에 006 이기적인 고백 # 2세 AU 앱솔루트 신도들이 모인다는 달오름탑에 갈 때쯤, 셋의 전투 실력은 한층 높아져 있었다. 이대로만 간다면 어쩌면, 카사도어를 이길 수 있을지도 몰랐다. 한 가지 걱정되는 점이 있다면 아스타리온이 계속 루핀을 보호하느라 다친다는 것이었다. 저번에 루핀이 파이어볼을 맞기 직전 숨어 있던 아스타리온이 대신 맞는 바람에 크게 다친 적이 있었다. 피를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19 15세 그리고 다시 청우배세, 청배│22년도에 쓴 글 재업 + 문장 수정 #데뷔_못_하면_죽는_병_걸림 #데못죽 #청우배세 #청배 #자살시도 #트라우마 [안슈앙] 무쇠와도 강인한 마음 - 안슈앙의 과거 시점 얘기가 나옵니다. - 살짝 잔혹한 묘사 有 - 안슈앙 1인칭 시점. 아무도 없는 황야. 나는 그곳을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고만 있었다. 분명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런 허허벌판이 아니라 모두가 시끌벅적하게 뛰어 놀아 다니는 곳이었을터인데. 도움의 손길은 금방 와준다고 했지만, 그것도 때가 와야 하는 것이다. 그러다가 문득 인기척이 #트라우마 #잔인성 #자캐 #OC #안슈앙 9 1 은폐 뮤지컬 테레즈 라캥 기반 | 시체를 찾은 로랑 https://les-sanspapiers.postype.com/ 에서 백업한 글입니다. 카미유의 시체가 발견되었다. 아침 출근길, 로랑은 대수롭지 않게 조간신문을 펼쳐보고 숨을 참았다. 실종되었던 카미유 라캥, 센강 변으로 떠밀려온 시체가 그로 밝혀져…. 로랑은 신문을 구기고 뒤돌아 달려갔다. 집 앞으로 신문이 와있을 것이다. 라캥 부인이 봐서는 #연뮤 #테레즈라캥 #공포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벌레_징그러움 7 [John Wick] 번아웃 증후군 하이테이블 설정이 풀리기 전의 글, 미완성 콘티넨탈의 영역 안에서는 피를 흘려서는 아니 된다. 이는 그들 사이에서 신성시되는 룰이였다. 그러나 세상 어디를 가든, 규칙을 어기는 어리석은 자는 존재했다. 예를 들어, 지금 507호를 멋대로 기어들어와 싸늘하게 죽어버린 이름모를 남자라던가. 마커스는 허벅지의 자상을 지혈하며 벽에 기대어 쓰러졌다. 그의 꼴은 엉망이였다. 피로 적셔진 셔츠는 갈가리 찢겨 #폭력성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잔인성 13 1 성인 소음 (騷音) : 불규칙하게 뒤섞여 불쾌하고 시끄러운 소리. #사이퍼즈 #바스마르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트라우마 15 [BG3] 2 타브아스타브 집밥 타브아스타브입니다. 타브 설정 →https://pnxl.me/kq19lt 졸려요 여기서 '그'는 무성을 표시하는 인칭대명사입니다. 헤일은 파티원들에 비해 전투 능력은 비교적 떨어질지 몰라도 같은 동료에게 고양을 주거나 적군에게 별의 별 신기한 주문을 가해 그들을 무력화하며, 비전투 상황에서 리더가 되어 파티 내 최적의 선택이나 협상을 이끌어내곤 했 #Bg3 #아스타리온 #트라우마 #타브아스타브 #발더스게이트3 #드림 #언어의_부적절성 2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