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선물은 법적 하자가 없는 해군 탈출 방법으로 (5) 광어 by 남제주군다금바리먹이주기협회 2023.12.18 2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트라우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크리스마스 선물은 법적 하자가 없는 해군 탈출 방법으로 (4) 다음글 크리스마스 선물은 법적 하자가 없는 해군 탈출 방법으로 (6)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재회 all over again 띠리링- 띠리링- 무심코 바라본 핸드폰에는 모르는 번호가 찍혀 있었다. 전화를 받기 직전까지도 이유 모를 불안감이 나를 감쌌다. 하지만 먼지가 되었다 되돌아오니 세상의 5년이 흐른 것보다 더 나쁜 소식이 있을까. "아샤 밀러양 되시죠?" 전화 할 일은 없다더니. 전화 너머로 들리는 사무적인 남성의 목소리에 그렇다고 답했다. "혼란스러운 시국에 이런 전화 #폭력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12 [빵준] 구원의 날 네가 기억하는 그날의 산타는 내가 죽였다 나는 농구공을 달라는 소원을 빌었다. 열한 살 때. 제대로 된 브랜드 값이 있는 농구공은 내 용돈으로 살 수 없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었다. 윌슨이나 드리블하는 사람의 실루엣과 함께 NBA 로고가 박혀 있는 거. 혹은 그 둘 다. 준수의 손을 잡고 있었다. 칼바람이 스며들 틈도 없이 두 손바닥을 딱 맞붙인 채 지구가, 농구공이, 사람의 머리는 왜 이 #빵준 #가비지타임 #트라우마 56 성인 트라우마 이야기 추억담 미쳐 날뛰자! 트라우마째로 악몽을 날려버리자! #트라우마 성인 【단편】 부서지기 쉬운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 디스마스 X 성전사 레이널드 / 노상성전 / 강압적인 관계 / 트라우마 / 강간 / 강제적인 절정 / 자해 등 #폭력성 #잔인성 #공포성 #약물_범죄 #정신질환_공포증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트라우마 27 LIVE 12월 23일. 두말할 것도 없이 에제의 생일이었다. 저택 전체가 떠들석해지는 비스티온의 파티 기간. 꽁꽁 싸매고 개방하지 않던 저택 대문을 활짝 열어젖히는 몇 안 되는 행사. 연말까지 이어지는 기분 좋은 종착지. 수식하는 말은 거창했지만 에제가 느끼는 것은 또 달랐다. 웃는 얼굴, 양껏 꾸민 복장, 전신에 흘러넘치는 생기. 모두 꾸며내지 않고 드러내는 것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17 1 주인공이 아니야 1부 외전 <1부 외전. 수성중학교 연쇄살인 사건> 강지인, 15세. 수성중학교 3학년. 아직 어린 나이의 중학생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자신이 초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야 당연히 알 법도 했다. 자기가 시간을 돌리고 싶다고 강하게 생각할 때 시간을 돌아가는 능력이었으니 당연히 금방 알아차렸다. 그리고 지인이는 다짐했다. 이 참혹한 사건을 해결할 수 있 #MF #학원물 #현로판 #트라우마 #잔인성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정신질환_공포증 4 위시본 23.12.02 빵준온 발행 일련번호: SCP-0031 등급: 안전(Safe) 특수격리절차: SCP-0031은 제 ■■기지 일반생활구역 내 표준규격에 준하는 설비가 갖춰진 1실을 제공하고 항상 장갑을 착용한 상태로 자유롭게 활동한다. 2등급 이상의 직원과 접촉 가능하고 담당 연구자 1인을 설정하여 관리하나 지나친 애착관계 형성을 방지하기 위해 1년 #트라우마 #빵준 149 트라우마 이야기 후일담 *dnkb 풍미 여전히 희미함 *본편을 읽지 않았을 때, 이해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본편의 트리거 요소에 대해 두리뭉술하게 설명합니다만, 기분이 나빠질 경우 읽는 것을 멈춰주세요 *금랑에 대한 모든 날조 주의 *호칭이나 말투에 실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금랑에겐 사소한 문제가 있다. 뒤에서 안아오는 것, 특히 그 유명한 영화에서처럼 뒤에서 안아 손을 #트라우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