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선물은 법적 하자가 없는 해군 탈출 방법으로 (6) 광어 by 남제주군다금바리먹이주기협회 2023.12.20 1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트라우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크리스마스 선물은 법적 하자가 없는 해군 탈출 방법으로 (5) 다음글 크리스마스 선물은 법적 하자가 없는 해군 탈출 방법으로 (7) 추천 포스트 [언쫑] 플라스틱 백 러브 삶에도 알레르기가 있나요? -소장용 결제창 있음 -퇴고, 맞춤법 검사 안 함. 알아서 스루해주세요. -※주의!!!!!!!!!!!!!!※ 질식, 자해 등에 대한 직간접적 묘사가 있습니다. 트리거가 될 수 있으니 열람시 주의 부탁드립니다. “상언 햄! 이쪽이요!” 대학 농구 시즌이 끝나고 비시즌에 들어서면서 정기 훈련과 자율 훈련 외의 일정은 보통 사람들을 만나는 데 #가비지타임 #언쫑 #고상언 #최종수 #상언종수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67 3 인어(2) 인어 슈와 인어사냥꾼 미카 !! 트리거 요소 : 집착, 유혈과 관련된 모든 요소, 약한 섹슈얼적 묘사, 살인 등의 비윤리적 소재 인어 上편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특정한 컾링을 상정하지 않았습니다. 자유롭게 해석해 주세요. 역시 놀랐겠지, 사과해야 할 텐데. 제게 가까이 오는 그를 흐릿한 시야로나마 잡아내며 카게히라는 입을 달싹였지만, 생각은 소리가 되지 못했다. 작게라면 가 #발키리 #valkyrie #앙스타 #폭력성 #약물_범죄 #잔인성 #트라우마 15 1 non-standard cherisher 7 축축한 어둠 속에서 피어오르는 눅눅한 먼지 냄새는 언제나 뭔가가 떠오를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했지만, 그 사람은 가벼운 먼지 만큼이나 아련하게 피어오르는 따뜻한 추억을 가질만한 사람이 아니었다. 잉게르는 마법으로 작은 빛 덩어리를 만들어 두 사람 주변을 둥둥 떠다니게 했다. 맥스는 마법으로 만들어진 구체를 보며 순진한 목소리로 감탄사를 시원하게 날렸다. 마 #판타지소설 #지엘 #GL #사지절단 #연하공 #기억상실수 #지랄염병공 #폭력성 #트라우마 #글 #소설 #판타지 13 성인 준수른 백업 4 공백포함 16,989자 - 서클 및 비계 트윗을 몇부분 수정 및 추가해 백업합니다. 정돈되지는 않음. 추후에 수정 가능성 O - 항상 그랬다시피 그냥 보고 싶은 것들의 나열이라 야한 건 잘 모르겠지만 미리 소재 주의를 걸고 받은 서클인 만큼 소재가 좀 그런 것들이 꽤 있습니다. 또한 특정 종교를 연상시킬 수 있는 부도덕한 소재가 있습니다. 이 점 유의해 주세요. 정리된 키워드를 #준수른 #준른 #빵준 #뱅준 #폭력성 #약물_범죄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잔인성 성인 한밤의 자장가 (Midnight Lullaby) 해즈빈 호텔 허엔(허스크×엔젤, Huskerdust) 요약 오늘도 술에 취한 엔젤 더스트. 조금 만취한 상태라서, 허스크가 객실까지 바래다주는 내용입니다. 개요 * 5,400자 가량 * 허엔(허스크×엔젤, Huskerdust) * S1E4 직전의 시점입니다. 에피소드가 공개된 다음에... 넘버가 너무 좋아서... 갈 곳 없는 도파민을 주체하지 못하고 그만 4천자를 써버렸다는 후문.... * 노골적인 욕설, 캐 #해즈빈호텔 #Hazbin_Hotel #Huskerdust #허엔 #허스크엔젤 #허스크더스트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284 21 성인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영원의 알레고리 옴니버스식 구성입니다. 각각의 회차는 독립성을 가지며 AB는 다음 회차에서 리버스가 될 수도, 포지션이 바뀔 수도, 다른 인물과 엮일 수도 있습니다. 아무 상관없는 CD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 사망, 성폭력 소재 주의 0. 센티넬의 발현에 유전적 요소가 깊이 관여한다는 사실은 국가의 영광이자 한 가정의 비극이었다. "왜 울어, 아이 우리 현 #센티넬버스 #쪼빵 #가비지타임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공포성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기타 36 [천남하미] 악몽 천남 1인칭 시점 잔혹, 괴기스러운 묘사 주의. 천남의 과거 묘사 초등학교 졸업 이후, 눈엣가시였던 어머니라는 자를 죽여버렸다. 찌르고, 또 찌르고, 세차게 찔러대고, 두 번 다시 일어날 수 없을만큼 난도질을 하며. 하지만 찌르면 찌를수록 천남의 손은 더럽혀져만 가고 이내 어머니라는 낯선 사람과 닮아가고 있었다. 세상은 핏빛으로 물들어가며 이내 천남을 #자캐 #OC #천남 #하미 #천남하미 #폭력성 #트라우마 #잔인성 9 1 성인 응룡의 애완견 적폐글 그 세번째 / 엠프렉 / 착유플 / 언제나처럼 남성향 에로 주의 스위치에 손을 올렸다. 딸깍, 하고 거실에 환하게 불이 들어왔다. 키류에게는 이제 익숙한 풍경, 어디보다도 아늑한 집이 불빛 속에 모습을 드러냈다. 꽤 오랫동안 그 자리에 그대로 놓여있는 징 박힌 구두 옆에 키류 자신의 구두를 벗어놓았다. 카시와기 카시라에게는 죄송하지만, 당분간 두 조의 일을 맡길 수 밖에 없었다. 마지마의 상태는 도저히 조를 관리할만한 #키류마지 #용과같이 #4대IF #오메가버스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