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단편 [창작]B의 세상 15년도 개인작 Yoon camellia space by Yoon 2023.12.13 20 1 0 보기 전 주의사항 #트라우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오래된 단편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창작]속삭이는 자작나무 숲 15년도 창작 만화 내 삽입된 동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신화 01. 작가의 말 글 작가 : 오늘의 추천곡 - 소녀시대, 힘내 그림 작가 : 파이팅~! 해야지 아래는 후원용 결제입니다 결제하지 않아도 본문에 이해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글 작가의 네컷만화나 이야기에 등장하지 않는 사소한 TMI, 세계관 설명, 작업에 관한 짧은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신화 #창작 #장편 15 3 [창작 캐릭터]따뜻하게 입고 다녀!🧣 2022년 11월 그림 롭이어 바니사우루스에게 목도리를 둘러 주는 바니사우루스 #바니사우루스 #롭이어_바니사우루스 #창작 #창작그림 #창작캐릭터 #토끼 #공룡 2 [단편] 마녀는 그저 바라본다. 눈을 좋아하는 마녀가 있었다. 마녀는 빗자루를 타고 하늘 높이 올라갔다. 저 멀리 낡은 성이 나타났다. 이제는 아무도 살지 않는 오랜 성, 내려오는 이야기가 있지만 진부한 내용이었던 터라 금방 잊어버렸다. 그 지붕에 앉아 쉴 새 없이 내리는 눈을 바라보았다. 눈이 많이 내리는 날에는 특별한 일이 벌어진다고 했던가, 마녀는 웅성거리는 소리를 들었다. “어머? #마녀는_그저_바라본다 #창작 #판타지 7 현관 ㅁㅇ님 커미션(2023) / 1차 / 현대 CP / 3,500자(크롭) ※ 트리거 워닝: 현관 앞의 수상한 사람 그날은 하루 종일 햇빛이 지겹도록 내리쬐었다. 1304호는 블라인드를 쳤다. 그는 아늑한 그림자 안에 들고 싶었고, 네모난 살들이 빗금을 메우며 어둑해지는 양이 퍽 마음에 들었다. 어차피 볕이나 좀 더 받는다 해서 마를 빨래도 아니었다. 하여, 8월의 해는 아직 지지 않았어도 그만 저녁을 차릴까 싶었다. 몸을 일으 #잔인성 #기타 #트라우마 글쓰기 챌린지 백업(1) 1일차- 10일차, 2차cp/드림 있음 (23.12.20~23.12.29) ※ 주의사항 1. 글을 꾸준히 쓴다는 것 자체가 목적이라 비문을 크게 손보지 않았습니다. 2. 원작과 상이한 부분이 많은 글도 있습니다. 3. 드림 또한 제 드림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지인분들의 드림을 소재로 쓴 글이 있습니다. 4. 경우에 따라 취향 타는 비윤리적/폭력적 소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장르 : 명일방주 2차 CP : 탈루알리 NCP #명일방주 #탈루알리 #프로스트노바 #탈룰라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18 <나의 라디슬라프 공자> (2) 삿쟝 오리지널 #오리지널 #창작만화 #1차창작 #중세판타지 #잔인성 76 1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4화- 그게 작은 볕이라면 #웹소설 #기타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범죄 #폭력성 #판타지 #여주인공 #잔인성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소설 #종차별 12 멸망할 세계의 총력전 펜슬 오픈 기념 7년 전 썼던 단편소설부터 올리기 사람들은 이 세계를 「아르데(Aarde)」라 불렀고, 아르데는 멸망할 예정이었다. 수 개월 전, 아르데 3대 학술 조합─현자의 탑, 진리의 대양, 불멸의 빛─은 세속 일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불문율을 깨고 한 가지 관측 결과를 공표했다. 「에테르」가 머지않은 미래에 고갈될 것이란 내용이었다. 최근 들어 계속된 천재지변을 연구하던 중, 대기 내 「에테르」의 농 #단편 #단편소설 #판타지 #창작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