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라디슬라프 공자> (2) 삿쟝 오리지널 <나의 라디슬라프 공자> by 삿쟝 2023.12.12 76 1 0 보기 전 주의사항 #잔인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나의 라디슬라프 공자> (1) 삿쟝 오리지널 다음글 <나의 라디슬라프 공자> (3) 삿쟝 오리지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주인공이 아니야 1부 2020.02.09.~2021.01.17. 동안 연재했었던 소설입니다. 이후 수정을 거치지 않았습니다. <1부. 주인공이 아닌 평범한 고등학생> 특이하면 특이한 주인공 평범하면 평범한 주인공 친구가 많으면 친구가 많은 주인공 친구가 없으면 고독한 주인공 그럼 주인공 같지 않으려면? △ 나는 초등학교 3학년 때까진 정말 평범한 아이였다. 그 나이답 #MF #학원물 #현로판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잔인성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5 신화 00. 프롤로그 작가의 말 글·그림 작가 : 잘 부탁드립니다! #신화 #웹툰 #오리지널 #창작 #장편 10 유류품 묶인 여자(3) 카를로타, 아니, 마리아는 제법 빠르게 상태를 회복해갔다. 그녀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큰 병치레를 하지 않고 자랐을 정도로 타고난 체질이 건강한 사람이기는 했지만, 남자가 지극 정성으로 보살피지 않았다면 이렇게까지 빠른 회복세를 보이지는 못했을 것이다. 아침과 점심, 저녁. 별다른 대화를 나누지 않음에도 남자는 식사 때만 되면 침실로 스프를 들고 찾아와 김 #폭력성 #약물_범죄 #잔인성 #언어의_부적절성 16 고2 미르 이마 흉터 설정용... 트리거 주의: 화풀이용 체벌, 과도한 체벌 위주의 가정폭력이 나옵니다. 매일매일 수련을 거듭하고 있던, 고등학교 시절의 추억. "크리스마스 연휴에 다같이 모여서 파티하자!" "미르 너도 시간되지? 어디 학원 다니는 것도 아니잖아." "어……?! 그게……." 갑작스러운 권유. 나는 머리를 굴려 보았다. 시간은 언제나 되지만 매일 아침과 점심에는 개인 수련이 #폭력성 #1차창작 #자캐 #가정폭력 5 성인 마수썰 백업 명헌대만 태섭대만 #약물_범죄 #폭력성 #잔인성 #언어의_부적절성 45 1 유류품 1.묶인 여자(1) 치안을 담당할 경관도, 정의를 관철할 법원도 없는 땅에서 젊은 여자 하나 사라지는 것 정도야 대수롭지 않은 일이다. 불모의 땅에 선 여자의 삶은 지독히 덧없다. 더군다나 그것이 이미 잘린 꼬리마냥 잘려나가 붙었던 자리로도 돌아가지 못하고, 다른 무언가가 되기에도 이미 한참 늦은 조직의 배신자가 끼고 있던 여자의 삶이라면 남자를 쫒으러 온 이들이 급소를 #폭력성 #약물_범죄 #잔인성 #언어의_부적절성 9 1 에오우스 × 헤일론 / 여명을 밝혀주던 태양이여 (BL) IF / 히빌 AU ; 헤일론이 에오우스를 구하고 죽었다면 [BL] 언젠가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헤일론이 누군가에 의해 죽는다면, 그때는 전례없는 사태가 발생할 거라고. 에오우스는 그것이 기우라고 생각했다.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미움받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아낌없는 사랑과 물질을 부어준 그가, 축복받은 천사의 백안을 가진 그가- 죽을 리 없다고 확신했다. 그러나 이는 현실이 #폭력성 #잔인성 #기타 4 페네트라와 고향의 사람들(완) 2022.04.08 그리고 변화에 대해서. 페네트라는 벌떡 일어났다. 일어날 수 있었다. 그리고 소리를 질렀다. “이바나!” 몸을 숨기라고 했는데, 이바나는 그러지 않았다. 이바나는 멀리 가지 않고 주위에서 전황을 살피고 있었다. 페네트라에게 뒤에 적이 있다고 외친 것은 이바나였다. 그리고 그 자에게 총을 쏜 것도 이바나였을테다. 그자는 방탄조끼를 입었지만 방탄조끼가 팔이나 다리에 날아드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