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라디슬라프 공자> (2) 삿쟝 오리지널 <나의 라디슬라프 공자> by 삿쟝 2023.12.12 73 1 0 보기 전 주의사항 #잔인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나의 라디슬라프 공자> (1) 삿쟝 오리지널 다음글 <나의 라디슬라프 공자> (3) 삿쟝 오리지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현관 ㅁㅇ님 커미션(2023) / 1차 / 현대 CP / 3,500자(크롭) ※ 트리거 워닝: 현관 앞의 수상한 사람 그날은 하루 종일 햇빛이 지겹도록 내리쬐었다. 1304호는 블라인드를 쳤다. 그는 아늑한 그림자 안에 들고 싶었고, 네모난 살들이 빗금을 메우며 어둑해지는 양이 퍽 마음에 들었다. 어차피 볕이나 좀 더 받는다 해서 마를 빨래도 아니었다. 하여, 8월의 해는 아직 지지 않았어도 그만 저녁을 차릴까 싶었다. 몸을 일으 #잔인성 #기타 #트라우마 籠鳥戀雲 외전 https://youtu.be/514vynDu8Cc 새는 달렸다. 날아가야 할 새가 날지 못한 채 두 다리를 쓴 채로 달려가고 있었다. 안데르센이 쓴 동화 인어공주에서 주인공은 두 다리를 얻기 위해 목소리를 마녀에게 주었다고 했던가, 딱 그 처지에 놓인 그녀였다. 아니, 더 심각할 수도. 너덜거려 피투성이가 된 날개와 절뚝거리는 두 다리, #글 #자캐 #1차창작 #드림 #HL #헤테로 18 성인 오메가의 회사생활 1차 BL, 오메가버스, 골든플(구강방뇨, 장내방뇨), 뒷구멍으로 오줌 및 정액분수, 수치적 상황, 벽고, 공중변소, 가구플 #1차창작 #BL #오메가버스 #골든플 #수치플 #벽고 #공중변소 #가구플 72 2023 스승의 날 - 동춘 "선생님!" 이제는 익숙해진 목소리가, 나를 불렀다. 제자, 라는 거창한 소릴 하고 싶지는 않지만 내가 가르치는 아이들. 그 소리에 천천히 시선을 돌려 보면 메이리를 필두로 세 아이들이 서 있었다. 앞장 선 메이리의 손에 들린 것을 보고 그들의 의도를 알아차렸지만, 일부러 시치미를 떼 본다. "......뭐냐?" "오늘이 스승의 날이라고 들었어요!" 메이리 #자캐 #1차창작 2 생환 - 4 쌍존 논컾: 환생 청명 & 생환 당보 AU !주의 ¡ - [ 환생 검협 & 생환 당보 ] 원작 날조 - 화산귀환 500화대 이전 내용에 관한 스포가 있습니다. 그 외에는 글에 직접적으로는 스포일러가 될 내용은 없으나, 주의 바랍니다. (글 쓴 사람은 화산귀환을 1549화까지 읽었습니다.) - 유혈 묘사가 있습니다. “…그래, 그랬구나.” 덤덤한 목소리였으나, 그 안에 온기가 없어 당소소의 #화산귀환 #쌍존 #폭력성 #잔인성 37 [창작]속삭이는 자작나무 숲 15년도 창작 만화 내 삽입된 동화 #창작 #단편 #창작만화 #만화 #동화 15 1 패배자절망선언 #창작만화 #단편만화 #만화 #단편 #창작 #일상 27 Elysion Project (엘리시온 프로젝트) 15화-버스킹(3) "허억... 허억......" 드디어 끝났다. 노래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흥이 달아올라 어설프게 나마 춤을 추며 부르게 되었는데 안 하던 것을 갑자기 해서 그런지 한 곡만 불렀는데도 땀이 나고 숨이 찼다. 노래하는 것도 생각보다 체력소모가 많이 드는구나... 이거 만만하게 봐서는 안되는 거였어..... "응......?" 노래가 끝나고 주변을 보니 노래에 집 #엘리시온_프로젝트 #리라 #1차 #1차창작 #웹소설 #소설 #오리지널 #현대판타지 #학원물 #학원 #백업 #유지온 #미이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