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라디슬라프 공자> (3) 삿쟝 오리지널 <나의 라디슬라프 공자> by 삿쟝 2023.12.12 48 2 0 보기 전 주의사항 #잔인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나의 라디슬라프 공자> (2) 삿쟝 오리지널 다음글 <나의 라디슬라프 공자> (4)완 삿쟝 오리지널 추천 포스트 성인 덫 🟤x⚪️Klaus Wyse *초반부 g18 주의. ⸢이 사냥감은 덫 위에 올라가 다리를 절며 포식자를 바라본다.⸥ 그것은 갑작스러운 자극에 반사적으로 발톱을 휘둘러댔다. 본디 기류를 읽어내는 능력이 탁월한 남자였고 이를 앞세워 여기까지 왔건만. 이번만큼은 되려 독이 되는 처사였다. 찢겨나간 폐의 빈 공간에 액체가 들어차자 숨을 내쉴 때마다 약간의 점성이 있는 기포가 목구멍 밖으로 #폭력성 #잔인성 21 4 음침공X반장수 누가 공일지 맞혀보세요 #BL #오리지널 #웹툰 #드라마 1.2천 12 쫓겨난 성녀는 개종하기로 했습니다 3화 추락한 성녀 03 *본 작품은 어한오 팀의 오리지널 창작 작품입니다. 무단 도용 및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본 작품은 포스타입, 글리프에서 동시 연재 중에 있습니다. 추락한 성녀 03 루블, 보쓰, 히즈 *** 헬레니온은 능숙하게 찻잔을 입에 가져다 대며 표정을 숨겼다. 아마데아는 모르겠지만 그는 상당히 당황한 상태였다. “피곤 #쫓겨난성녀는개종하기로했습니다 #로맨스판타지 #계략여주 #로판 #몰입되는 #여주판타지 #다정남 #초월자 #여주한정다정남주 #웹소설 #오리지널 #창작 7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4화- 그게 작은 볕이라면 빛이 느껴진다. 바닥도 울렁이고 여느 때와 달랐다. 꿈이라도 꾸는 것인가 싶어 눈을 뜨려 했지만, 눈이 시어 떠지질 않았다. 평소보다 심한 통증이 느껴지니 아마 죽진 않았거니 했다. 언제나 지하에 박혀 빛을 볼 일은 없건만, 옛 기억에 기반한 꿈인가 싶었다. 일단 일어나야겠지. 죽어 사라져 끝이라면 좋겠지만 많은 것들이 미지 속에 있다. 이 반복되는 날들 #웹소설 #기타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범죄 #폭력성 #판타지 #여주인공 #잔인성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소설 #종차별 8 성인 [백도] 거미줄 2 짝사랑하던 선배가 도미넌트일때 "아팠겠다.""..."의식적으로 백현을 피해다닌지도 일주일이었다. 결국 다시 마주한 백현은 여전히 다정하기만 했다. 자기가 만들어놓은 상처를 살피며 걷어낸 팔목을 살살 어루만지던 백현이 경수의 눈을 맞추며 목소리를 냈다."나는 그동안 경수 생각 많이했는데,""...""..."경수는 백현이 어루만지는 제 손목을 빼냈다. "우리 앞으로 못 봐요, 경수야?" #백도 #벡현 #경수 #BDSM #성인 #폭력성 #잔인성 #언어의_부적절성 3 사랑과 혼인의 행방불명 - 미르 상현미르 약혼썰 요약해드리는 용도로 썼던 3인칭 시점 글 그것은, 당사자들도 예측 못한 이야기. "장미르, 네가 왜 거기 있냐?!" "네? 으에에?! 선배님이 왜 거기서 나오세요?!" 한 카페에서 이루어진 개그 막장 드라마…… 아니, 맞선 이야기다. "……." "……." 배상현과 장미르. 두 사람은 한참동안 말이 없었다. 원인의 발단은 둘의 집안사정이었다. 두 사람 모두 전통을 중시하는, 쉽게 말해 꼰대 기질이 #자캐 #1차창작 3 5화. 학교 (2) 리엔세라 : 5-2화 덜컹. “...” 문이 열리지 않았다. 잠겨있다. 리엔시에는 멀뚱히 열리지 않는 문의 손잡이를 내려다보았다. 그리고 천천히 뒤를 돌아 협소한 공간에 펼쳐진 풍경을 응시했다. 사람 손이 탄 청소 도구들과 온갖 잡동사니들이 너저분하게 쌓여있는 곳. 1층 구석진 곳에 있는 비품실이었다. 리엔시에는 10분 전 상황을 떠올렸다. ‘영애. 1층 비품실 좀 #gl #백합 #중세판타지 #웹소설 3 The law of gravitation : 인력의 법칙 샘플 전생을 기억하는 남자 X 기억하지 못하는 전생의 연인 다시 봐도 낯설기 그지없는 남자다. 임선결은 나란히 서서 저를 따르는 남자에게 흘긋 시선을 던졌다 되돌린다. 저보다 십여 센티미터는 커 보이는 남자는 백구십 센티미터에 가까워 보였다. 봤다면 쉽게 잊히지는 않을 미형의 얼굴이었다. 짙게 쌍꺼풀이 진 큰 눈과 굳게 솟은 콧대하며 그 아래 자리한 붉은 입술이 묘하게 시선을 잡아끌었다. 거리에서 마주쳤어도 #글 #R19 #1차창작 #1차 #소설 #BL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