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라디슬라프 공자> (3) 삿쟝 오리지널 <나의 라디슬라프 공자> by 삿쟝 2023.12.12 54 2 0 보기 전 주의사항 #잔인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나의 라디슬라프 공자> (2) 삿쟝 오리지널 다음글 <나의 라디슬라프 공자> (4)완 삿쟝 오리지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신화 00. 프롤로그 작가의 말 글·그림 작가 : 잘 부탁드립니다! #신화 #웹툰 #오리지널 #창작 #장편 10 002. 스리크 산맥 (1) 바닷마을의 짠내가 풀내음으로 바뀌고 마을이 손톱만하게 보일 때까지도 둘은 말 한 마디 나누지 않았다. 그저 무릎 높이까지 자란 잡초가 옷깃에 스치는 소리, 풀벌레와 작은 새들의 울음만이 그들 사이의 적막을 흩뜨려 놓았다. 머릿속에 지도를 펼쳐든 것처럼 망설임 없이 산을 오르던 마법사가 한 길목에서 걸음을 멈췄다. 무성한 잡초들 사이로 희미하게 틔인 그것은 #별그숨 #소설 #1차창작 #판타지 6 2 [광쇄의 리벌처] 단심 광쇄의 리벌처 팬 시나리오 本作は「どらこにあん」及び「株式会社アークライト」が権利を有する『光砕のリヴァルチャー』の二次創作です。 본작은 「드라코니안」 및 「주식회사 아크라이트」가 권리를 보유한 『광쇄의 리벌쳐』의 2차 창작입니다. 『단심』 광쇄의 리벌처 팬 시나리오 w.케메 @will0fwill 해당 시나리오의 세션 카드는 광쇄의 리벌처 플레이를 위해서라면 상식적인 범위에서 자유롭게 #TRPG시나리오 #광쇄의리벌처 #광쇄의리벌쳐 #광쇄리 #TRPG #잔인성 84 사랑과 혼인의 행방불명 - 미르 상현미르 약혼썰 요약해드리는 용도로 썼던 3인칭 시점 글 그것은, 당사자들도 예측 못한 이야기. "장미르, 네가 왜 거기 있냐?!" "네? 으에에?! 선배님이 왜 거기서 나오세요?!" 한 카페에서 이루어진 개그 막장 드라마…… 아니, 맞선 이야기다. "……." "……." 배상현과 장미르. 두 사람은 한참동안 말이 없었다. 원인의 발단은 둘의 집안사정이었다. 두 사람 모두 전통을 중시하는, 쉽게 말해 꼰대 기질이 #자캐 #1차창작 4 003. 스리크 산맥 (2) “저는 필레니케가 살았으면 좋겠어요. 제 둘 뿐인 친구 중에 하나였고…… 돌아갈 곳이 없어졌으니까. 필레니케를 살려주세요, 주안.” 단순하고도 명료한 요청이었다. 주안의 눈동자가 필레니케를 향했다. “허하마.” 필레니케가 멈칫했다. 허한다고. “예상 밖의 일이지만…… 히엘리의 뜻이 그러하다면 동행을 허하겠다. 이름이, 필레니케라고 했나?” 부산스러운 금발 #별그숨 #소설 #1차창작 #판타지 8 2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16화- 우물 밖 세상의 개구리 #1차창작 #웹소설 #여주인공 #판타지 #소설 #유료발행 5 성인 [카사아스] 희망은 진흙탕 속에 003 증오 #폭력성 #잔인성 #공포성 #약물_범죄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14 나를 살리는 방아쇠 #단편만화 #만화 #창작만화 #창작 #수작업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