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 연성 페네트라와 고향의 사람들(완) 2022.04.08 그리고 변화에 대해서. 방치될 정원, 그리고 가을의 감각 by 정원사 2023.12.15 1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잔인성#약물 범죄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자캐 연성 총 55개의 포스트 이전글 페네트라와 고향의 사람들(4) 2022.04.06 그리고 변화에 대해서 다음글 페네트라 IN 엘리시온(1) 2022.04.24 조금은 특이한 여정에 대하여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커미션 클래식 타입/포켓몬스터(오루/알사)2차 2022년 작업 #살해 #폭력성 #글커미션 #아오마츠 9 [광쇄의 리벌처] 단심 광쇄의 리벌처 팬 시나리오 本作は「どらこにあん」及び「株式会社アークライト」が権利を有する『光砕のリヴァルチャー』の二次創作です。 본작은 「드라코니안」 및 「주식회사 아크라이트」가 권리를 보유한 『광쇄의 리벌쳐』의 2차 창작입니다. 『단심』 광쇄의 리벌처 팬 시나리오 w.케메 @will0fwill 해당 시나리오의 세션 카드는 광쇄의 리벌처 플레이를 위해서라면 상식적인 범위에서 자유롭게 #TRPG시나리오 #광쇄의리벌처 #광쇄의리벌쳐 #광쇄리 #TRPG #잔인성 77 15세 여름이었다1 그냥 남 괴롭히는거 좋아하는 여자와 괴롭힘 대상이 된 여자의 지지고 볶고 시리즈물입니다 #임분홍 #트라우마 #기타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최민형 #주아영 #지수영 #소설 8 [에쉴서월] Rogue 시멘트 도로가 산을 끼고 구불구불 뻗어갔다. 차체가 바람을 절삭하며 내달렸다. 가로등조차 충분히 밝지 않은 길. 사람이 걸어 다녀선 안 될 곳에 두 명의 그림자가 전조등 빛에 길었다 짧았다. 또 한 대의 차가 강풍을 일으켰다. X는 그 풀에 휘날린 장발을 신경질적으로 귀 뒤로 넘겼다. 곧 그론 모자라단 마음이 든 듯 머리끈을 꺼내 들더니 한 손으로 팍 쥐어 #에쉴서월 #폭력성 #빌런에유 #1차 #서월 #자컾 #에쉴 #X 3 인류성보존연합 전투원 교육용 자료 발췌: 식인 능력자의 행동양식에 대하여 ※주의※ 해당 문서를 함부로 훼손하거나 외부로 반출하지 마십시오. 문서의 반출 행위에는 문서를 사진으로 찍는 행위 또한 포함됩니다. 만약 교육받은 내용이 기억이 안 날 시 같은 팀의 고참 전투원에게 질문하거나 훈련부서에 연락하여 재교육을 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해당 문서를 작성한 인류성보존연합(이하 ACH 또는 연합) 훈련부서의 #인류성보존연합 #폭력성 #식인_소재 #유사_나폴리탄 #문서식_소설 22 첫 번째 악몽 (1) TW: 질병, 사고, 자해, 자살, 가족의 죽음 1 알싸한 소독약 냄새가 코를 찌른다. 병상 위에 정물처럼 붙박인 붕대투성이 환자는 눈조차 제대로 뜨지 못하고. 그의 몸에 연결된 몇 개의 관이 허공에 길게 늘어져 있다. 한눈에 보기에도 며칠 밤이나 더 넘길는지 알 수 없는 중환자다. 수액 떨어지는 소리가 고요를 맑게 가른다. 얼룩진 통창 너머로 차가운 햇살이 쏟아진다. 그것이 꼭 그를 들이받았던 트럭 #뮤지컬_검은사제들 #트라우마 #기타 #잔인성 75 Side Story : 로렌조 바에르보 (2) 예상은 확신이나 다름 없었다. Background Music Honey Whiskey - Nothing But Thieves 마르셀로 알바니와 로렌조 바에르보. 한 명의 미친놈와 조금 덜 미친놈으로 구성된 콤비는 패밀리 내에서 알아주는 양아치였다. 주로 로렌조가 시비 걸고 마르셀로는 방관하는 모양이었지만. 그중 업무상 차질이 생길 땐 로렌조를 닦달하듯 부르곤 했는데, 놀랍게도 그러 #약물_범죄 5 1 사냥개의 오후 로판풍 GL 웹온리전 : 영애!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해요! 참가작품 사냥개의 오후 -황실 친위대와 혁명군간에 얽힌 과거와 현재. 그들의 미래는 어디로 향할지- (총 9197자) 황실의 군은 언제나처럼 그 위용을 뽐내고 있었다. 흙먼지가 가득한 군복은 오히려 그 기세를 나타냈기에. 미유키는 오전나절의 빛을 괘념치 않았다. 외려 그 기세가 살아나는 듯이 병사들을 지도하였다. 직사광선은 오히려 곧게 그녀의 의 #사냥개의_오후 #로판풍_GL_웹온리전 #미즈하라_나기 #사토_미유키 #나기사토 #폭력성 10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