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 연성 페네트라와 고향의 사람들(완) 2022.04.08 그리고 변화에 대해서. 방치될 정원, 그리고 가을의 감각 by 정원사 2023.12.15 1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잔인성#약물 범죄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자캐 연성 총 55개의 포스트 이전글 페네트라와 고향의 사람들(4) 2022.04.06 그리고 변화에 대해서 다음글 페네트라 IN 엘리시온(1) 2022.04.24 조금은 특이한 여정에 대하여 추천 포스트 인사반파자구계통 뇨타 / 여장 / 신체훼손 요소들이 섞여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인사반파자구계통 #빙하청추 #빙추 #잔인성 There is no more spiderman. 무의식적으로 지금이 때라는 걸 알 수 있었다. 나는 즉시 글라이더를 들어 그것을 향해 꽃아넣었다. 은빚 몸체가 배를 뚫고 나와 사방에 피가 튀었다. 고블린은 상관없다는 듯 섬찟한 소리로 웃어댔다. 역겨웠다. 끊임없이 그것의 얼굴을 가격했다. 더 붉어지도록. 더 흐려지도록. 모든 게 빨간색이 됐다. 손도, 시야도, 주변까지도. 고블린은 이제 미동이 없다. 아 #폭력성 1 성인 발더게의 세계로...1 발더게3을 플레이하는 글입니다 ※ 기억력 이슈로 레이젤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고 충격적인 사건이었던 ‘흉물이’라고 부릅니다…그러나 전 레이젤 안티가 아닙니다 믿어주세요. ※ 다른 캐릭터들에게도 예쁜 말을 하지 않습니다…그러나 저는 진짜 안티가 아닙니다… ※ 게임이 성인등급이라 성인등급으로 발행하지만 엄청나게 잔인하거나 야한 내용은 없습니다… ※ 다만 게임 특성 상+게임 스샷과 내용 및 #폭력성 #발더스게이트3 #스포일러 20 Rollback (2) TW: 자해, 자살사고, 가족의 죽음, 동물살해 2 기숙사 방으로 돌아와 휴대폰을 열면 그 짧은 사이 열댓 개는 쌓인 메시지 알림이 화면 한켠에서 깜박이고 있다. 정말 괜찮은 게 맞냐는 걱정부터 오랜만에 술이나 한 잔 하자는 초대까지, 아가토는 그 과분한 관심을 전부 외면하고 침대에 드러누워 버린다. 손아귀에서 빠져나간 휴대폰이 바닥에 힘없이 구른다. 막노동을 하고 온 것도 아닌데 머리가 핑핑 돌았다 #뮤지컬_검은사제들 #잔인성 #트라우마 #기타 5 성인 [ 모브카베 / 탐카베 ] 경계 (きょうかい) 최초 발행 2023.06.10 / 촉수, 산란, 약간의 고어, 강간, 트라우마 반응, 극시리어스, 폭력적인 묘사 많음 경계 “사람 살려!” 카베가 그 비경 근처를 지나고 있던 건 단순히 우연이었다. 설계도가 통과되어 본격적으로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머리를 식힐 겸 수메르 성에서 약간 떨어진 수천삼림으로 산책을 나온 참이었다. 폭포와 신록이 둘러싼 광활한 지역에 울리는 비명은 불길했다. 그러나 그는 근원에서 멀어지는 대신 오히려 귀를 기울이며 소리의 방향을 가늠하더 #원신 #탐카베 #BL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폭력성 6/13 그 무엇도 되지 못한 이소이 라이 흩어지고, 흐려진다. 사방이 검고 하얗다. 때로는 끓어오르고, 가라앉다가, 다시 떠오른다. 나는 나를 잃어버린다. 나의 몸은 이제 바람처럼 부유하는데 어느 곳으로도 갈 수 없다. 한 사람만을 위한 고성소. 나가려고 애쓰지 않는다. 그럴 자격 따위, 없다. 손으로 쥔 것은 지옥행 편도 티켓. 오직 하나뿐. “■ ■■■■ ■■ ■■ ■■ ■■■” #세포신곡 #이소이라이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기타 #약물_범죄 성인 무현화안(+화명) / 무지시츄에이션(?), 피스트퍽 대충 보고 싶은 곳만 발기부전으로 고민하던 화안 오라버니를 보고 화명 오라버니가 책을 뒤져 치료법을 찾아본 게 전립선 마사지였음. 어쩌다보니 화명이가 읊어주는대로 같이 있던 무현이가 시술하게 되고 기름 잔뜩 발라서 구멍 주변 문지르다가 손가락을 쑥 넣는데 아프진 않아도 위화감때문인지 반응이 애매함. 근데 건드릴 수록? 분위기 오묘해지죠? 서로 왠지는 모르겠는데 건드리는 대로 반 #BL #2차 #웹툰원작 #폭력성 #기타 자목련 나무 아래서 - 미르 소명씨가 크게 다쳤을 경우 미르의 반응에 대해서 트리거 요소: 소명씨가 다치는 부분의 묘사, 악몽에서 사람이 죽거나 다치는 묘사, 그 후에 정신이 불안정한 묘사가 들어갑니다. 눈을 떴다. 이제는 충분하리만치 익숙해진 천장과 침대의 감촉이 느껴진다. 소명 선배와 살게 된 초기에는 혼자 잠에 드는 것도, 침대 그 자체도 어색했는데……. 그도 그럴게, 나는 집에 있을 때 쌍둥이인 동생들과 함께 바닥에서 잤으니 #폭력성 #1차창작 #자캐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