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 연성 페네트라와 고향의 사람들(4) 2022.04.06 그리고 변화에 대해서 방치될 정원, 그리고 가을의 감각 by 정원사 2023.12.15 1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약물 범죄#폭력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자캐 연성 총 55개의 포스트 이전글 페네트라와 고향의 사람들 (3) 2022.04.04 그리고 변화에 대해서. 다음글 페네트라와 고향의 사람들(완) 2022.04.08 그리고 변화에 대해서. 추천 포스트 성인 FISH TANK 수조 [준빵전력: 심해, 그렇게 보고 싶으면 네 발로 직접 와] +몹빵 +섹못방 *약 칠천 자 분량의 짧글입니다. *꾸금 안 나옵니다. 피폐한 내용이라 성인물에 체크했습니다. 섹못방은 정말 전개 장치로만 사용했습니다. 껄끄러운 느낌을 싫어하신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외 주의사항 : 사망 소재, 캐붕, 재업로드 준빵 전력 01회 주제 : 심해, 그렇게 보고 싶으면 네 발로 직접 와 0/3. “준수야. #준수영중 #모브영중 #섹못방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36 성인 퓰망령 맞관 꾸금 보고싶다. 퓰망령 퓰과 망령왕은 스킨쉽 없을 거 같은데. 솔직히 망령왕, 망령 아닌 인간이 반했다고 하는 거 처음 겼어봤을 듯. 당연함. 지인들 앞에서 공개고백 때리는 새끼 보기 어려움. 다시 만나 조우했을 때 자신의 곁에서 오랫동안 살아 모시고 싶다는 말과 달리 성기사 되어온 녀석 보면 어이가 없었을듯. 말 한마디에 속성 이따구로 찍어오는 놈이 있다? 주인이 리치인데? #폭력성 #퓰망령 #망령왕드림 14 1 성인 【단편】 거짓 신에 대한 우상숭배 2차 / 다키스트 던전 / 촉수 X 레이널드/ 모브 X 레이널드 / 노상강도 X 성전사 / 촉수플 / 강압적 관계 / 사이비 / 약물플 / 퍼킹머신 / 브레인퍽(뇌간) / 고문 *고수위의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윤리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글에서 나오는 모든 장소, 등장인물은 허구이며 현실과 일절 연관되어있지 않습니다. *이 글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전부 성인입니다. 2차 / 다키스트 던전 / 촉수 X 레이널드/ 모브 X 레이널드 / 노상강도 X 성전사 / 촉수플 / 강압적 관계 / 사이비 / 약물플 / 퍼킹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공포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23 성인 광견을 길들이는 법 키류마지 오메가+4대if라는 희대의 AU 쓰까짬뽕 발이 꼬이며 중심을 잃고 넘어졌다. 마지마의 등이 거세게 부딪히며 서랍장 위에 놓인 꽃병이 중심을 잃고 떨어졌다. 쨍그랑, 파편과 함께 요란하게 물이 튀었다. 바로 곁에 있던 키류에게도 차가운 물이 한가득 쏟아졌지만, 그것이 뜨거워진 머리를 식혀주지는 못했다. "오메가라고?" 믿을 수 없다는듯이 키류가 탄식을 뱉어내었다. 사방에 진동하는 향기에 애써 제정신 #용과같이 #키류마지 #4대IF #오메가버스 #폭력성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14 주인공이 아니야 1부 2020.02.09.~2021.01.17. 동안 연재했었던 소설입니다. 이후 수정을 거치지 않았습니다. <1부. 주인공이 아닌 평범한 고등학생> 특이하면 특이한 주인공 평범하면 평범한 주인공 친구가 많으면 친구가 많은 주인공 친구가 없으면 고독한 주인공 그럼 주인공 같지 않으려면? △ 나는 초등학교 3학년 때까진 정말 평범한 아이였다. 그 나이답 #MF #학원물 #현로판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잔인성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5 생과 혈 2019 총기미화 살인미화 유혈 찰칵. 오래된 카세트 플레이어에 B가 카세트 하나를 밀어넣는다. 금이 가고 테이프가 늘어진 카세트. 먼지 먹어 누래진 플라스틱 창 너머 톱니가 덜덜대며 돌아간다. B에게 어떠한 의미도 없는 음성이 재생된다. 기억이 회전한다. --- PLAY 삶은 붉구나. 그게 A의 첫 견해였다. 제 모든 걸 결정했던 거대한 존재들이 손끝에서 시들어간다. 통제는커녕 관여 #글 #BL #느와르 #약물_범죄 #폭력성 13 성인 긴모리 회귀썰 히라이 긴지, 그가 9X년 어느 겨울비가 내리는 밤 차가운 도로에 쓰러져 피 흘리며 죽어갈 때 마지막으로 떠올리는 것은 지금껏 잃은 돈도 아니요 명예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었다. 오로지 어떤 청년의 얼굴. 눈꺼풀 위를 덮은 욕망을 벗어낸 듯 심지 굳은 눈으로 작별을 고하던… 그가 사라진 이후 모든 게 허망하고 목적을 잃고 말았으니, 어쩌면 그가 잃은 모든 #fkmt #긴모리 #은과금 #폭력성 #잔인성 70 5 01 비셰 하이란드 IF 개인로그 ▶Bird cage ♬ 이 글은 공포게임 “Symmetry”에서 일부 영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분명 채워놓은 지 며칠 지나지 않았던 것 같은데 간식 넣어놓는 통이 반절 이상 비어 있다. 열흘, 혹은 2주? 고작 그것 지났다고 이렇게 빌 리가 있나. 비셰는 원통 옆구리를 잡고 신경질적으로 그걸 두어 번 흔들었다. 안에 든 것들이 부딪히며 나는 소리가 #폭력성 #잔인성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