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밭의 토끼 잭스폼니 잭스폼니 by kkakong88 2023.12.12 보기 전 주의사항 #트라우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다음글 경찰AU 잭스폼니 추천 포스트 성인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카피드 · 레프트 · 리브즈 上 옴니버스식 구성입니다. 각각의 회차는 독립성을 가지며 * AB는 다음 회차에서 리버스가 될 수도, 포지션이 바뀔 수도, 다른 인물과 엮일 수도 있습니다. 아무 상관없는 CD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 각자의 회차는 독립성을 가진다고 믿고 싶으나... 하편까지 읽으신 뒤에도 글에 빈 부분이 많다면 '영원의 알레고리'를 참고해주셨으면 합니다. * * 휘국휘는 #센티넬버스 #종톨 #가비지타임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공포성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기타 29 성인 [ 모브카베 / 탐카베 ] 경계 (きょうかい) 최초 발행 2023.06.10 / 촉수, 산란, 약간의 고어, 강간, 트라우마 반응, 극시리어스, 폭력적인 묘사 많음 경계 “사람 살려!” 카베가 그 비경 근처를 지나고 있던 건 단순히 우연이었다. 설계도가 통과되어 본격적으로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머리를 식힐 겸 수메르 성에서 약간 떨어진 수천삼림으로 산책을 나온 참이었다. 폭포와 신록이 둘러싼 광활한 지역에 울리는 비명은 불길했다. 그러나 그는 근원에서 멀어지는 대신 오히려 귀를 기울이며 소리의 방향을 가늠하더 #원신 #탐카베 #BL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폭력성 고열 청명이설 몸뚱이를 헤집는 십수개의 자상은 고열을 동반한다. 침상 밖으로 툭 늘어진 희고 가는 손이 보였다. 면 이불 아래 누운 이에게서는 기척이 느껴지지 않았다. 침상 하나, 작은 탁자 하나, 그보다 작은 의자 하나. 단출한 가구로도 꽉 채워지 작은 방 안이 갑갑한 열기로 가득했다. 이불 아래 감추어진 가슴께가 가파르게 오르내리는 것을 본 청명의 눈이 어둡게 잠 #청명이설 #청설 #화산귀환 #헤테로 22 [화산귀환/검존드림] 매화연(梅花燕) 08. 기약 *적폐 / 날조 / 캐해석 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매화연 7화 유료 내용에서 이어집니다. *매화연 유료분 일부 + 청명과의 뒷얘기를 추가로 볼 수 있습니다. (유료입장) *평균 유료 분보다 양이 많아 이번 편은 가격이 다릅니다. 열람에 주의 바랍니다. 삐질. 연홍 련은 제 앞에 놓인 술과 안주를 내려본다. 죽엽청과 양고기꼬치가 먹음직스럽게 놓여있지만 #화산귀환 #화산귀환드림 #검존드림 #청명드림 #헤테로 #매화연 4 홍실 방백 / 청명이설 나는 종종 월하노인의 실존을 바라고는 했다. '언젠가 나도, 그가 붉은 실로 엮어놓은 이를 만나 함께 영원을 약속하고 싶다' 따위의 아이같고 낭만적인 이유 때문이 아니라, 그가 실존해야 멱살을 틀어쥐고 내 부탁을 들어달라 협박이라도 건네볼 수 있을 것 같았기에. 서슬 퍼런 눈으로 칼춤이라도 추며 겁박하다 보면 마지못해 네가 바라는 것을 이루어 주겠노라 #청명이설 #청설 #화산귀환 #헤테로 14 현관 ㅁㅇ님 커미션(2023) / 1차 / 현대 CP / 3,500자(크롭) ※ 트리거 워닝: 현관 앞의 수상한 사람 그날은 하루 종일 햇빛이 지겹도록 내리쬐었다. 1304호는 블라인드를 쳤다. 그는 아늑한 그림자 안에 들고 싶었고, 네모난 살들이 빗금을 메우며 어둑해지는 양이 퍽 마음에 들었다. 어차피 볕이나 좀 더 받는다 해서 마를 빨래도 아니었다. 하여, 8월의 해는 아직 지지 않았어도 그만 저녁을 차릴까 싶었다. 몸을 일으 #잔인성 #기타 #트라우마 우리가 식사를 하는 만큼 기억을 먹어치울 수 있다면 본 파일은 파이널판타지14 비공식 헤르메스 봇의 문장집입니다. 저작권은 본인에게 있으며 무단 게시, 도용, 재배포를 금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타 #트라우마 #FF14 #헤르메스 #스포일러 71 Veniality 커미션 | 일부 공개 | 5000(+900)자 | 《 살육의 천사 》 아이작 포스터 드림 (C)떨리고설레다 2020 레이첼 가드너가 돌아왔다. 창 너머 떠오르던 달이 유난히도 크게 보이던 밤이었다. 잭에게 안겨 내려오던 여자애는 작았다. 그녀 자신이 정말 맞는지 의심이 갈 정도로. 탁 치면 그대로 허물어질 것 같은 모습에 V는 눈을 가늘게 떴다. 레 #커미션 #드림 #헤테로 #살육의천사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