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맞춤법: 매다/메다 매일매일 맞춤법 학습 (주의소재: 죽음과 관련된 단어가 나옵니다.) 하나둘셋얍 by 코코아입니다 2023.12.21 5 4 0 보기 전 주의사항 #트라우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 1 이전글 오늘의 맞춤법: 에요/예요 매일매일 맞춤법 학습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손커미션 HAND type #폭력성 #트라우마 46 2 [슈텔히메] 전자 축퇴압 꿈왕국과 잠자는 100명의 왕자님 앤솔로지 <왕자님과 공주님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수록 * 23년 3월 개최된 꿈왕국과 잠자는 100명의 왕자님의 왕자히메 앤솔로지 <왕자님과 공주님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에 수록된 작품입니다. * 이 글은 주인공인 공주님의 이름을 ‘유메’라고 설정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세계관 설정에 대한 몇 가지 설정 날조가 있습니다. 독서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슈텔의 통상 및 이벤트 개인 스토리 스포일러를 #트라우마 #슈텔히메 #꿈왕국과_잠자는_100명의_왕자님 #슈텔 #죽음 #꿈왕국 #스포일러 이능처형물 조각 (4) "멘델스존 씨께서는 올해도 불참이시랍니까?" 브람스는 예복을 차려입은 파니를 바라본다. 파니는 무거운 얼굴로 고개를 끄덕인다. 보수파의 총사령관 멘델스존이 모든 직책을 내려놓고 칩거 생활에 들어간 지가 벌써 다섯 해였다. 그 사이 파니의 아들 제바스티안은 아홉 살에서 열네 살이 되었다. 삼촌이 장난감을 사 오면 좋아라 하고 어머니에게 뽀뽀도 서슴지 않던 아 #트라우마 17 은폐 뮤지컬 테레즈 라캥 기반 | 시체를 찾은 로랑 https://les-sanspapiers.postype.com/ 에서 백업한 글입니다. 카미유의 시체가 발견되었다. 아침 출근길, 로랑은 대수롭지 않게 조간신문을 펼쳐보고 숨을 참았다. 실종되었던 카미유 라캥, 센강 변으로 떠밀려온 시체가 그로 밝혀져…. 로랑은 신문을 구기고 뒤돌아 달려갔다. 집 앞으로 신문이 와있을 것이다. 라캥 부인이 봐서는 #연뮤 #테레즈라캥 #공포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벌레_징그러움 7 [그림] 저주 같은 시선들 3화 부분 #폭력성 #트라우마 1 크리스마스 선물은 법적 하자가 없는 해군 탈출 방법으로 (5) "전투 배치라고 말 해봐요." "전투 배치?" 찌리리리링! 함교 한 쪽에 서서 타피사와 리츠의 말을 잠자코 듣고 있던 수병 하나가 작은 버튼을 하나 누른다. 그렇다, 소방벨 스위치다. 배 전체에 소방벨이 울린다. 연락 수단이 부족한 얀슈타드에서 쓰는 나름대로의 규칙 중 하나였다. 10초 이상 소방벨이 길게 울리면 진짜 화재가 난 상황, 3초 정도 #트라우마 2 성인 포도메론 Endless Deep Thinking #가이무 #포도메론 #미츠타카 #폭력성 #잔인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32 1 [ㅅㄹㄷㅋ/백호열] 냉장고 닫읍시다 야, 호열아! 되게 반갑다! 진짜 널 보니까 이렇게 좋네. 네가 올 줄 알았어. 너라면 조만간 오겠거니 했다고. 콜라 마실래? 물은? 됐어? 할 말 많을 텐데. 그래. 알겠어. 그럼 난 계속 얘기하고 있을게. 넌 거기서 듣고 있어. 뭐부터 말할까. 우리 집 어때. 상당히 낡았지? 기숙사 신청 삐끗해서 급하게 집 찾았단 얘기는 저번에 했지. 그 이후 #슬램덩크 #백호열 #트라우마 #공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