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맞춤법: 매다/메다 매일매일 맞춤법 학습 (주의소재: 죽음과 관련된 단어가 나옵니다.) 하나둘셋얍 by 코코아입니다 2023.12.21 5 4 0 보기 전 주의사항 #트라우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 1 이전글 오늘의 맞춤법: 에요/예요 매일매일 맞춤법 학습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크리스마스 선물은 법적 하자가 없는 해군 탈출 방법으로 (4) ... 어느새 카밀리아는 얀슈타드의 좌현에 나란히 걸려 있었다. 호위함 카밀리아는 호위함이라는 위풍당당한 수식어답게 타피사가 타고 있는 얀슈타드보다 함포[#] 갯수도 네댓 배는 많을 뿐더러, 파도 속에서도 수월하게 전투할 수 있는 매끈한 파도 가림벽까지 배 곳곳에 완벽하게 구비되어 있었다. [# 함포 : 배에 달리는 대포] 그에 반하면 얀슈타드는 크기 #트라우마 2 성인 FISH TANK 수조 [준빵전력: 심해, 그렇게 보고 싶으면 네 발로 직접 와] +몹빵 +섹못방 #준수영중 #모브영중 #섹못방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44 베일 쓴 소녀 1. 베일 쓴 내가 거울을 노려보고 있다. 죽은 물고기 같은 눈동자가 분홍색 물감처럼 고여있다. 베일이 바람에 휩쓸려서 눈을 가린다. 거울 속 내가 비틀린 입꼬리로 신을 추앙하고 있었다. 아아, 나를 구원해줘. 라니 어릴 적의 철없는 소망일 뿐이다. 지금도 한없이 어리지만, 나는 그때 정말 한없이 어렸다. 여유를 가질 마음도 없던 불안감에 휩싸여서 신을 섬 #자캐 #오리지널 #교주공x후회수 #폭력성 #트라우마 #살인 30 성인 본능의 영역 中 人鱼,猫,人 #폭력성 #강압적_관계 #트라우마 29 1 죽지 못해 사는 악녀가 1.계획된 샤롯테는 이제 불가능해 보이는 노력은 집어 치우고 편안해지고 싶었다. “오늘은 혼자 잘게요.” 그의 남편에게 혼자 잘 거라는 일방적인 통보를 했다. 황태자에게 조금의 믿음이 있었던 걸지도 몰랐다. “그대가 그러고 싶다면….” 마젠타는 그렇게 말하고 방에서 물러났다. 본인이 원하는 바를 이루어줄 생각이었다. 그리고 그날 밤, 샤롯테가 원하고 있던 #MF #로판 #트라우마 5 [ㅅㄹㄷㅋ/호백호] 잊기 전에 와 저승길 초입, 아직 그럭저럭 이승인 이곳에서 서러운 울음소리가 울려 퍼진다. 소리의 출처는 갓 망자가 된 영혼 한 명이요, 난동은 없으나 그를 맡은 저승사자는 제법 난처했다. 이승 기준으로 한 시간은 흘렀는데 이 망자는 도통 뚝 그칠 기색이 없다. 더군다나 난동만 안 부렸다 뿐이지 저승사자를 항거불능으로 만들었다. 사자의 사지를 부둥켜안아서. 한 시간 #슬램덩크 #호백호 #트라우마 예전그림리터칭 #공부 6 성인 착란 - 下 허스크엔젤 시리어스/R18글 #엔젤_더스트 #허스크 #선정성 #욕설 #트라우마 #허엔 #Huskerdust #해즈빈_호텔 #허스크엔젤 173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