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단편 썰 (정리 미완료) 24.10.28 ~16-1번 가오냥냥 by 가오 2023.12.15 보기 전 주의사항 #기타#트라우마#정신질환 공포증#폭력성#약물 범죄#잔인성#언어의 부적절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나비 총 14개의 포스트 다음글 크리스마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2화 > D등급 기숙사 신고식 선배님들의 페니스에 둘러싸인 나. 수치스러운 말을 들으며 허리를 움직이게 되는데... 수치, 메이드, 신고식, 체벌, 딜도 #언어의_부적절성 30 [양호열] 이따금 그리워지는 바다처럼 2023. 03. 20 | 주의 : 가난, 우울감, 불우한 가족관계 “또 오셨네요, 정선 씨.” 먼지 묻은 발이 멈추었다. 건조하고 침착한 목소리. 산발을 한 여자가 뒤를 돌면 가로등 불빛이 닿지 않는 곳 낡은 스쿠터 위에 양호열이 앉아 있었다. 여전히 헬멧은 없었다. “곧 비 온다던데요.” 정선은 검은 비닐봉지를 윗옷 주머니에 구겨넣었다. 이따금 그리워지는 바다처럼 양호열w. 녀녀(@10veN1ike) #슬램덩크 #양호열 #팬창작 #기타 #트라우마 38 혼자라는 것은 상념을 부르기 마련이라, 성윤하, 커뮤로그 *자해를 암시하는 서술 有 사람의 체온은 평균 36.5도. 경우에 따라 더 따뜻한 사람도 차가운 사람도 있지만, 평균값이라는 건 그런 거다, '대략적인 수치'. 불행히도 머리가 나쁜 편은 아니라 여즉 그 포옹을 기억한다.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포옹. 마주 안아오는 팔이 없고 다소 딱딱하고 차가웠던…. "……." 권총의 공이를 #1차 #정신질환_공포증 44 성인 [오백] 보이스 II 만남 #오백 #경수 #백현 #BDSM #성인 #폭력성 #잔인성 8 돌아가는 길에서 뭐, 그래도 어떻게든 가겠지. 어떻게든. 햇살이 상처를 헤집어 따갑게 느껴진다. 붉은 노을이 세상을 전부 붉게 물들여서 마치 피가 세상을 덮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아, 생각해보니 딱히 틀린 말도 아니로군. 그 시산혈해 속에서 유독 눈에 박히는 존재를 청명은 본다. 녹색이었던 장포에는 보기 싫은 붉은 물이 들었다가, 이젠 검게 굳어가고 있었다. 제게 당부하며 들썩거리던 몸은 움직임 없이 고요 #화산귀환 #폭력성 #잔인성 29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9화- 잠깐의 평화 속의 불안 #웹소설 #차별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유료발행 #범죄 #판타지 #여주인공 #잔인성 #1차창작 7 01 눈을 떠보니, 팔에 위화감이 있었다. 류는 습관적으로 벽걸이 시계로 고개를 돌려 시간을 확인하고, 그다음에야 자신의 오른쪽 팔을 들여다본다. 소매가 긴 면 티셔츠의 팔 부분이 비정상적으로 부풀어있다. 류는 소매 바깥으로 삐져나온 새까만 깃털 몇 개를 발견하고 그것을 잡아당겨 본다. 아팠다. 바람이 쌀쌀해지기 시작하는 이 무렵에, 계절감이 맞지 않는 민 #폭력성 #약물_범죄 #언어의_부적절성 14 [원피스/스타듀밸리] 이런 고구마 로맨스는 싫어! 3 2. 전문 장인, 륀느 ※ 성폭력, 인신매매, 가정폭력에 대한 표현이 있습니다. 최대한 우회적으로 표현하려 노력하였으나, 만약을 위하여 사전 경고를 더합니다. 열람 시 주의해주십시오. ※ 파이널 판타지14 요소 및 효월의 종언까지의 스포일러가 포함됩니다. #드림 #크로스오버 #폭력성 #트라우마 #약물_범죄 #기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