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binogi Fanfiction AU. HAWK OF RED CLOUDS - 上 라세드x플로스 Unbinogi by UNUS 2024.12.11 15세 콘텐츠 #유혈#폭력성#살인#18 19세기 가부장제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Mabinogi Fanfiction * Mabinogi , Dream , OC Couple , AU * ONLY HL , Occasionally BL 총 9개의 포스트 이전글 TEMPUS FUGIT, AMOR MANET. #1 베임네크 드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모브병찬] 박병찬의 운수 뒤진 날 (1) 운수만 뒤진 게 아닐 수도 있고 #가비지타임 #모브병찬 #병찬른 #박병찬 #몹뱅 #폭력성 #약물_범죄 #언어의_부적절성 74 성인 [플롯] 그 입술에 총구를, 그 심장에 칼날을(가제) 소라쇼바소라 #트라우마 #폭력성 #약물_범죄 #잔인성 성인 [카사아스] 희망은 진흙탕 속에 002 제 2 의 희생자 #폭력성 #잔인성 #공포성 #약물_범죄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27 #6 육체와 영혼을 저울에 올리고 식사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던 참이다. 크루즈 직원이 때맞춰 들어와 빈 식기를 치웠다. 깔끔해진 식탁에 디저트가 놓이는 동안 루모흐에게는 답변을 유예할 틈이 주어졌다. 반지 없이 빈 손가락을 본 것을 모른 척할 수 있게 침착한 태도를 취할 틈도. 넉넉한 시간이었다. 둘이 먹을 것 치고는 양이 많은 간식류가 양측의 앞에 가지런히 서빙되었다. 루모흐는 비너스가 메 #비너모흐 #소설 #GL #AU 8 Polaris OBKK 설정 날조 심각. 원작을 따를 시 불가능한 전개. Polaris 옛 뱃사람들은 별을 보고 방향을 찾았다고 한다. 망망대해 한가운데서, 무엇이 존재하는지 알 수 없는 수평선 너머를 떠다니며. 사람들에게는 저마다 다른 삶을 살아가고, 그 삶만큼 다른 제각각의 길이 있다. 이 ‘길’은 닌도라고 부르는 것이기도 하고, 삶의 신념이기도 하며, 좌우명이 #오비카카 #폭력성 #고증X 70 3 CM ; 어쩌다 그렇게 되셨나요 카즈밀레 필리버스터 - 그러게나 말입니다. - 트위터에서 타래로 작성한 바 있는, 어째서 카즈밀레를 사랑하게 되었는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페어의 이야기는 어떠한지를 정리해서 옮긴 포스트입니다. - G25까지의 스포일러 주의. - 오리지널 밀레시안 설정 주의. 헤드 캐논 주의. 개인 드림 서사 주의. 아무튼 다 주의. - 그러게나 말입니다... 0. 서문 시작하기에 앞서 왜 #마비노기 #카즈윈 #밀레시안 #카즈밀레 #스포일러 #드림 32 There is no more spiderman. 무의식적으로 지금이 때라는 걸 알 수 있었다. 나는 즉시 글라이더를 들어 그것을 향해 꽃아넣었다. 은빚 몸체가 배를 뚫고 나와 사방에 피가 튀었다. 고블린은 상관없다는 듯 섬찟한 소리로 웃어댔다. 역겨웠다. 끊임없이 그것의 얼굴을 가격했다. 더 붉어지도록. 더 흐려지도록. 모든 게 빨간색이 됐다. 손도, 시야도, 주변까지도. 고블린은 이제 미동이 없다. 아 #폭력성 1 [Sample] Broken Mirror Theory Sample : JOJO 6부 안나수이 과거 소재 #공미포 2473자 행동을 취하는 상대를 관찰하는 인간의 뇌에선 ‘거울 뉴런’이란 부분이 활성화된다. 이처럼 거울 뉴런이 모방에 인과적으로 관여하고 있다는 정황은 명확하고 이 모방의 기제에 감정도 포함되어 있다는 것은 특히 놀라운 사실이 아닐 수 없다. 상대가 감정을 표출하는 모습을 마주할 때 인간 변연계와 거울 뉴런을 동시에 활성화된다. ... #폭력성 #잔인성 #공포성 #트라우마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