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로그 백업4 (G26 스포) 알터밀레+르웰린 WHITE BIRD 마비노기 분점 by 셰로링 2024.02.04 59 0 0 보기 전 주의사항 #G26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마비노기 로그 백업3 르웰린+밀레시안... 다음글 마비노기 구의장(여캐) 콜렉션 (24.3.18 up) ~ 구의장의 언리얼 떡상을 기다리며 ~ 추천 포스트 15세 [톨비밀레] 5 밸렌타인 다음 날 * 마비노기 톨비쉬 x 밀레시안(남캐) 드림 * 밀레시안을 특정하는 외모 묘사와 더불어 캐릭터 설정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시간 문제 상 오탈자를 미처 다 검수하지 못했습니다. 감안하고 보아주세요. * 지난 이야기들과 이어지는 부분이 많습니다. 숫자가 붙은 이야기들을 순서대로 보시면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보지 않으셔도 크게 문제는 되지 않습 #마비노기 #톨비쉬 #톨비밀레 CM ; 성역의 문 후기와 카즈밀레 재잘재잘 2022년에 성역의 문 밀고 쓴 후기 당연스럽게도 G20 성역의 문 스포일러 주의. 하 나는 성역의 문 클리어할때마다 아 드림 관둘까 라는 마음에 사로잡혔다가도 쟬 사랑할 수 밖에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곤 한다. 성역의 문은 전체적으로 과거 - 현재의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과거에 있던 것들, 과거의 이야기들, 과거에서부터 현재로 남겨진 것들이 지금의 기사단에게 미치는 영향이 이야기의 골자가 #마비노기 #카즈윈 #밀레시안 #카즈밀레 #스포일러 #드림 #후기 11 윤슬 G20 중후반부 왜 이렇게 된 거지? 베르다미어는 숨이 턱에 닿도록 뛰며 생각했다. 분명 좋았잖아. 해변에 있을 때까지만 해도 그냥저냥 꽤 괜찮았잖아! 페라 화산의 열기가 그의 걸음을 가로막으며 춤을 췄다. 그는 목구멍이 바싹 마르는 걸 느끼며 헐떡였다. 그는 얼마 전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냄비를 붙들고 한 절기가 다 가도록 요리만 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녀 #마비노기 #카즈윈 #밀레시안 #카즈밀레 #카즈윈x밀레시안 #스포일러 #드림 16 9화 변하지 않는 것(1) 시간은 앞으로만 향해 간다. 나는 보다 일찍 약속장소에 도착해 있다. 무기도, 포션도, 그리고 단단하기 위해 애쓰려는 마음도. 이 날을 위해 준비되어 있다. 결전이라고 부를 수 있는 오늘. 블래시와 엔더가 나오길 기다리고 있는 지금 내 심장박동은 조금씩 두근거렸다. 약간의 긴장은 필요하지. 자기 위로를 하면서 발로 땅을 짓이겼다. 지나가는 면면에서 #마비노기 2 2021 #창작 #로오히 #마비노기 #헌터헌터 #그림 99 2 마비노기 로그 백업4 알밀 르밀 기타 섞여있음 - 인권유린박스… 애칭 갖다붙이기 G25~26약스포 ▽ 트레틀… - 르웰린한테 혼나는게 좋다(?) 수호자여 당신은 너무 어렵다. 상실감 - 갠봇(ㅋㅋ큐ㅠㅠㅠ)님의 멘션에서 이은거… #마비노기 #알터밀레 41 [아이던밀레/톨비밀레] 별을 비추는 것(上) 2021.09연성/밀레시안의 기억을 들여다보게 된 아이던, 그 기억에서 만난 이는... -날조 많으니 주의 - 여 밀레 설정, 아이던밀레/톨비밀레 요소가 있습니다 - 메인스트림 G25 배경으로, [고귀한 의지~가장 빛나는 별] 퀘스트의 사이 정도의 시간선. - 글 자체가 G25스포가 될 수 있습니다 - 밤이 끝난 이후 깨어나지 않는 밀레시안과, 그 밀레시안의 행적을 찾아 나서는 아이던의 이야기. 그 끝에서 본 것은... - 공식에서는 만난 적 #마비노기 #아이던밀레 #톨비밀레 #아이밀레 #글 #단편 #드림 18 15화 거룩한 길(1) “드디어 돌아왔군.” 바리 던전에서 나오니 깜깜한 밤이었다. 시간을 셈했지만 감각이 엉망이라 지금이 낮을 기다리는 새벽인지, 밤이 막 시작된 건지 구분이 가지 않았다. 아무도 없는 반호르는 평소의 망치질 소리도, 노가 작동하며 내뿜는 빛도 없이 평온하고 적막했다. 우리는 그 고요함을 벗삼아 말 없이 걸었다. 등에 매인 마우러스의 시체는 갈수록 무거 #마비노기 4